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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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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료편람: 수도권
국토연자 86-4
저자 엄기철,김형준,권원용
발행일 1986-08-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특집 l 제4차 국토계획의 시 · 도별 발전방향 2] 수도권
n.217 (99.11)
저자 김선웅
발행일 1999-11-15
발간물 > 부동산소비심리
2024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2024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 2018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부터 세종과 제주를 포함하여 공표 ● ‘24. 5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2.6으로 전월(100.5) 대비 2.1p 상승 - ‘24. 5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6으로 전월(105.0) 대비 2.6p 상승 [전국] 2024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국]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서울 강보합 부산 약보합 대구 약간 하강 인천 강보합 광주 약간 하강 대전 약보합 울산 보합 세종 약보합 경기도 보합 강원도 약보합 충청북도 약보합 충청남도 보합 전라북도 보합 전라남도 약보합 경상북도 약보합 경상남도 약보합 제주 약간 하강 [수도권] 2024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수도권(서울)]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종로구 강보합 중구 약간 상승 용산구 보합 성동구 약간 상승 광진구 강보합 동대문구 강보합 중랑구 강보합 성북구 약간 상승 강북구 보합 도봉구 강보합 노원구 약간 상승 은평구 강보합 서대문구 강보합 마포구 약간 상승 양천구 보합 강서구 약간 상승 구로구 강보합 금천구 강보합 영등포구 강보합 동작구 약간 상승 관악구 약보합 서초구 강보합 강남구 약간 상승 송파구 강보합 강동구 강보합 2024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수도권(경기도)]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수원시장안구 강보합 수원시권선구 강보합 수원시팔달구 강보합 수원시영통구 강보합 성남시수정구 보합 성남시중원구 강보합 성남시분당구 강보합 의정부시 강보합 안양시만안구 약보합 안양시동안구 강보합 부천시 보합 광명시 강보합 평택시 강보합 동두천시 보합 안산시상록구 약보합 안산시단원구 강보합 고양시덕양구 약보합 고양시일산동구 보합 고양시일산서구 보합 과천시 약간 상승 구리시 강보합 남양주시 보합 오산시 약보합 시흥시 보합 군포시 보합 의왕시 강보합 하남시 약간 상승 용인시처인구 약보합 용인시기흥구 강보합 용인시수지구 강보합 파주시 약보합 이천시 보합 안성시 강보합 김포시 강보합 화성시 보합 광주시 약보합 양주시 보합 포천시 약보합 여주시 약간 하강 연천군 약보합 가평군 약간 하강 양평군 약간 하강 2024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수도권(인천)]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중구 보합 동구 강보합 미추홀구 보합 연수구 강보합 남동구 약간 하강 부평구 강보합 계양구 보합 서구 약간 상승 강화군 약보합 ● ‘24. 5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6으로 전월(102.3) 대비 2.3p 상승 - ‘24. 5월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7로 전월(106.8) 대비 2.9p 상승 [전국] 2024년 5월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전국]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서울 약간 상승 부산 약보합 대구 약간 하강 인천 강보합 광주 약간 하강 대전 약보합 울산 강보합 세종 약보합 경기도 강보합 강원도 보합 충청북도 약보합 충청남도 강보합 전라북도 보합 전라남도 보합 경상북도 보합 경상남도 약보합 제주 약간 하강 [수도권] 2024년 5월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수도권(서울)]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종로구 강보합 중구 약간 상승 용산구 보합 성동구 약간 상승 광진구 강보합 동대문구 약간 상승 중랑구 약간 상승 성북구 약간 상승 강북구 강보합 도봉구 강보합 노원구 약간 상승 은평구 강보합 서대문구 강보합 마포구 약간 상승 양천구 강보합 강서구 약간 상승 구로구 강보합 금천구 강보합 영등포구 약간 상승 동작구 강보합 관악구 약보합 서초구 약간 상승 강남구 약간 상승 송파구 약간 상승 강동구 강보합 2024년 5월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수도권(경기도)]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수원시장안구 강보합 수원시권선구 강보합 수원시팔달구 강보합 수원시영통구 강보합 성남시수정구 강보합 성남시중원구 강보합 성남시분당구 약간 상승 의정부시 강보합 안양시만안구 보합 안양시동안구 강보합 부천시 강보합 광명시 강보합 평택시 강보합 동두천시 보합 안산시상록구 약보합 안산시단원구 강보합 고양시덕양구 보합 고양시일산동구 강보합 고양시일산서구 강보합 과천시 약간 상승 구리시 약간 상승 남양주시 보합 오산시 약보합 시흥시 보합 군포시 강보합 의왕시 약간 상승 하남시 약간 상승 용인시처인구 약보합 용인시기흥구 강보합 용인시수지구 강보합 파주시 약보합 이천시 보합 안성시 강보합 김포시 강보합 화성시 강보합 광주시 약보합 양주시 보합 포천시 보합 여주시 약간 하강 연천군 약보합 가평군 약간 하강 양평군 약간 하강 2024년 5월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수도권(인천)] - 지역명, 등급 지역명 등급 중구 보합 동구 강보합 미추홀구 강보합 연수구 강보합 남동구 약보합 부평구 강보합 계양구 강보합 서구 약간 상승 강화군 보합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 이 값에 따라 9개 등급(상승국면 1~3단계, 보합국면 1~3단계, 하강국면 1~3단계)으로 소비심리지수의 수준을 구분하고 상황을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지도상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 지도는 서울 등 지역별 색상 표현을 위해 작성된 지도로 실제 지도와 지역의 모양, 위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통계청 KOSIS 홈페이지에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 ‘국내통계>기관별통계>연구기관>국토연구원>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 홈페이지(kremap.krihs.re.kr)에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 구득이 가능합니다.
등록일 2024-06-18
연구원소식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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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계간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제50호 발간
국토연, 계간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제50호 발간 □ 국토연구원(원장대행 김명수)은 계간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제50호를 발간하였다. 이번 호는 부동산시장 종합지수(K-REMAP)로 바라본 부동산시장, 최근 3년 내 주택매매ㆍ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 수준, 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 정책현장 특강시리즈 등을 담았다. □ 2025년 2분기 K-REMAP 지수는 전분기와 달리 전국의 경우 보합국면에서 하강국면으로 전환하였고 수도권의 경우 보합국면을 유지하였다.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와 압력지수*를 종합한 K-REMAP 지수는 전국 94.7, 수도권 101.2를 기록하였다. ◦ 전국 기준 작년 5월부터 하강국면을 지속하다가 올해 3월 보합국면으로 전환되었으나 올해 6월 다시 하강국면으로 전환되었다. □ 최근 3년 내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수준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 2025년 6월 124.3을 기록하여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 수도권은 2025년 6월 135.4를 기록하여 최근 3년 내 가장 높았다. ◦ 서울도 2025년 6월 150.3을 기록하여 이전 연도 대비 가장 큰 폭의 차이를 보였다. ◦ 비수도권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지수의 변화가 크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변동을 보이며 2025년 6월 현재 111.3을 기록하였다. □ 정책현장 특강시리즈에서는 정창원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의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전세, 계약, 서식의 이해’를 통해 전세 계약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보았다. ◦ 이 시리즈에서는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서식 및 중개 과정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K-REMAP(KRIHS Model for Analysis and Pre-estimation of Real Estate Market,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전망시스템)은 부동산시장압력지수와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를 통합하여 생성한 지수이다. (상승, 보합, 하강 각 3단계로 분류)
등록일 2025-08-20
연구원소식 > 우수보고서 소개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 제한제도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
유현아 부연구위원이 수행한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 제한제도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제6조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 제한제도’의 실효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제도의 타당성 및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 제한제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정책으로서 수질보전과 난개발 방지를 위한 핵심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제도 운용상의 모호한 기준, 반복 민원, 현장 적용의 어려움 등 여러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2024년 말로 예정된 지침의 재검토 기한 도래에 따라, 제도의 타당성 평가 및 개선방안 도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실제 제도 운용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제도의 합리화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기획하게 되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연구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핵심 관리 수단 중 하나인 ‘연접개발 제한제도’에 대해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제도 운용 평가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장 담당자의 면담과 사례분석을 통해 지침 적용의 애로사항을 실증적으로 드러냈으며, 수질보전이라는 제도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정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 관리방안 수립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실질적 정책성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연구 수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각 지자체 실무 담당자분들과의 면담 과정이었다. 도로로 인한 구분 여부, 산지나 농지로 인한 이격 판정 등 매우 세부적인 사례들을 놓고 서로 다른 해석이 존재했고, 실무자 간의 혼선도 컸다. 심지어 동일 지침을 두고도 해석 방식이 달라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규제의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안에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가장 보람 있었던 점은, 연접개발 제도의 실질적인 운용 현황을 파악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정책적으로 공론화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수질보전이라는 제도 본연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규제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현장 사례의 수집 범위나 공간분석이 보다 확장될 수 있었다면 제안의 정합성과 설득력이 더욱 높아졌을 것이라는 점이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이번 연구가 연접개발 제도의 일부 측면에 집중하였다면, 앞으로는 자연보전권역 전체의 공간관리 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환경규제와 산업입지, 주거수요가 충돌하고 있다는 점에서 균형적 해법을 마련하는 연구, 즉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공존 전략’에 관한 후속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 더불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유사한 개념의 연접규제가 존재하는지 살펴보고, 국가적 차원의 토지이용 규제 체계 개선방안 연구로 확장해 보고 싶다. 유현아 부연구위원은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도시지리, 지역계획 및 정책, 수도권 등이다.
등록일 2025-07-07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국토연, 계간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제49호 발간
국토연, 계간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제49호 발간 □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은 계간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제49호를 발간하였다. 이번 호는 부동산시장 종합지수(K-REMAP)로 바라본 부동산시장, 지방 미분양과 수요 기반 정부대응 필요성, 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 정책현장 특강시리즈 등을 담았다. □ 2025년 1분기 K-REMAP 지수는 전분기와 달리 전국과 수도권 모두 하강국면에서 보합국면으로 전환하였다.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와 압력지수*를 종합한 K-REMAP 지수는 전국 95.9, 수도권 100.1을 기록하였으며, 전국 기준 작년 5월부터 하강국면이 지속되어 왔으나 올해 3월 보합국면으로 전환되었다. □ ‘지방 미분양과 수요 기반 정부대응 필요성’ 설문조사는 일반가구 6,680가구,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2월에 실시하였다. ◦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문한 결과, 전국 기준 일반가구와 중개업소 모두 ‘주택 공급 과잉(50.1%, 38.9%)’ 응답비중이 높았다. ◦ ‘최근 주택시장에서 주택 수요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해 설문한 결과, 전국 기준 일반가구는 ‘높은 주택가격(29.4%)’ 응답비중이 높았고 중개업소는 ‘대출규제(28.4%)’ 응답비중이 높았다. ◦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정부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설문한 결과, 전국 기준 일반가구와 중개업소 모두 ‘필요하다(69.6%, 73.7%)’ 응답비중이 높았다. K-REMAP(KRIHS Model for Analysis and Pre-estimation of Real Estate Market,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전망시스템)은 부동산시장압력지수와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를 통합하여 생성한 지수이다. (상승, 보합, 하강 각 3단계로 분류)
등록일 2025-05-23
국토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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