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소폭(0.9p) 하락
- 작성일2012-05-15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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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소폭(0.9p) 하락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12. 4. 25~30)’ 결과 -
□ 4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0.9p 하락한 110.5를 기록 ㅇ 주택시장(113.7 → 112.8) 및 토지시장(90.6 → 90.5) 모두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하락 ※ (전국) 2개월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월에 비해 하락 폭 둔화(3.2p → 0.9p) □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1로 전월(114.1)보다 소폭(1.0p) 하락,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4로 전월(113.3) 대비 0.9p 하락 ㅇ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103.6)과 유사한 수준인 103.8을 기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보다 1.3p 하락한 109.3을 기록 ※ (수도권) 매매시장 및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9.3p, 21.8p 낮은 수준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수도권의 관망세 지속, 지방광역시의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상승세 둔화에 따른 상승기대 감소 등으로 하락 ㅇ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 매매 및 전세가격 상승폭 둔화, 대전 등 일부 지역 입주물량 증가 등에 기인ㅇ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 (붙임자료 2, 3 참조) -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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