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상승
- 작성일2012-03-16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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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상승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12. 2. 24~29)’ 결과 -
□ 2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5.5p 상승한 114.6 기록 ㅇ 주택시장(111.2 → 117.0) 및 토지시장(90.8 → 93.1) 소비심리지수 모두 전월대비 상승 ※ (전국)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나, 전년 동월(154.0)에 비해서는 39.4p 낮은 수준 □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6으로 전월(100.9)수준을 보였으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6으로 전월(116.7)에 비해 소폭(1.9p) 상승 ㅇ 수도권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소폭(1.4p) 하락하여 91.6을 기록하였으며,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2로 전월보다 소폭(2.4p) 상승 ※ 전년 동월(‘11. 2월) 수도권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172.0)에 비해서는 54.8p 낮은 수준 □ 소비심리지수는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주요도시에서 계절적 요인 등으로 매매 및 전세거래가 소폭 증가하면서 전월보다 소비심리가 개선 ㅇ 계절적 수요, 매매 및 전세거래 증가 등의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및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 등의 제약요인으로 소비심리지수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ㅇ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 (붙임자료 2, 3 참조) -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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