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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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 발표
「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 발표 「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수상자와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다 음 - □ 입상자 명단 구분 학년 수상자 제목 학교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3 정O석 누리호야 예쁜 사진 부탁해 서울어울초 금상 국토연구원장상 4 박O연 할아버지께 대영초 5 서O빈 살기 좋은 호명면과 풍천면 풍천풍서초 은상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상 1 박O찬 추억 여행 예일초 2 송O후 할머니가 숨쉬는 여주! 서울강덕초 3 정O별 알맹이만 계산해주세요 인천경원초 4 진O원 함미, 하삐 별 마을 효자초 5 유O민 우리도 이 지구의 일부라는 것. 꿀벌을 지켜줘! 노산초 6 유O윤 꿈속의 여행 도이초 ※ 동상, 국토사랑상, 국토슬기상은 첨부파일 참조, 연번은 접수번호 순입니다. 구분 지도교사 학교 국토교통부장관상 한O희 교사 충암초등학교 (서울) 교육부장관상 정O혜 교사 영신초등학교 (대구) 구분 학교 대상 (1개교) 국토교통부장관상 용지초등학교(대구) 금상 (1개교) 국토연구원장상 영신초등학교(대구) 은상 (2개교)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상 리라초등학교(서울) 장성초등학교(대구) 동상 (3개교) 국토연구원장상 옥수초등학교(서울) 광양제철남초등학교(전남)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서울) - 문의 :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운영사무국 (044-960-0443) □ 시상식 안내 ※ 시상식 상세내용은 홈페이지 추후 별도 공지 예정
등록일 2022-10-31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주거실태조사는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동일한 조사방식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거실태조사는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동일한 조사방식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20. 8. 6) ’5년전 통계 가지고 월세 안늘었다는 정부‘- ’실제 월세 전환이 최근 몇 년 동안 멈춰서라기 보다는 국토연의 주거실태조사 방식이 바뀐 탓이다. 국토연은 2016년부터 조사 방식을 변경해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의 주택 점유율 통계를 활용하고 있다.‘- 국토연 관계자는 "2014년까지는 자체적으로 6만명을 선정해 전세, 월세 비중을 조사해 결과에 반영했지만 이후부터는 통계청 자료를 활용했다"며 "통계청의 조사 대상 숫자가 2000만명으로 훨씬 더 많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거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연구원이 위탁수행하는 조사로서 국민의 주거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조사임◦ 주택 및 주거환경, 주거이동 및 주거의식, 정책평가 및 정책욕구, 가구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CAPI or TAPI를 활용하여 대면면접조사를 2006년부터 지금까지 실시해오고 있음 * CAPI: Computer Assisted Personal Interview / TAPI: Tablet Assisted Personal Interview.- 국토연구원이 2006년부터 지금까지 수행해오고 있으나 2012년은 예외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이 수행◦ 국토연구원의 주거실태조사 조사방식은 대면면접조사의 표본조사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조사의 일관성을 위해 조사방식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음- 주거실태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구를 활용한 가구단위의 표본조사임◦ 주거실태조사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를 모집단으로 활용하며 주택유형, 점유형태, 가구원수, 가구주연령대를 벤치마킹하여 전수화하고 있음 ◦ 주거실태조사의 결과를 추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최근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활용하여 가중치를 산정◦ 다만, 가용한 최신자료를 활용하기 위해서, 그리고 조사결과를 추정하는 과정을 보다 개선하기 위해서 표본수를 확대하고 가중치 변수를 조정하는 과정들이 진행되어 왔음□ 따라서“2014년 까지 자체적으로 6만명을 선정”하는 조사가 아니라, 2만~3.3만가구를 표집하는 표본조사(2016년까지, 2017년 이후 6만가구 표본)이고 매번 가장 최신의 인구주택총조사(모집단)을 벤치마킹하여 통계를 생산하고 있음- 2006년에서 지금까지 동일한 조사방식 유지- 전세비중이 급격히 감소한‘06 ⁓‘16년 사이에도 동일한 조사방식이었음□ 주거실태조사 결과의 추정에 있어서 거시변수의 변화(물가, 금리, 주택매매 및 전세가격지수, 월세가격지수, 주택가격 변화, 소득상승률 등)를 검토하여 결과치의 현실 반영여부를 검토함◦ 주거실태조사는 가장 최신의 통계적인 방법으로 유의한 최선의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등록일 2020-08-06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지역 불평등 바로보기 세미나(#2 보건·복지·육아) 개최
지역 불평등 바로보기 세미나(#2 보건·복지·육아) 개최일 시 ㅣ 2020년 7월 22일(수) 장 소 ㅣ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주 제 ㅣ 지역 불평등 바로보기 #2 보건·복지·육아국토연구원은 7월 22일(수)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불평등 바로보기 세미나 #2 보건·복지·육아’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가 주관하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균형발전연구단이 주최했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서 개최했던 교육·인적자원 세미나에서 국토연구원이 잘 모르던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 였다”고 말하고, “각 지역불평등 협동연구가 성사됨에 따라 이제는 부분별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해나가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흥식 원장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지역사회보장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차이와 격차의 개념은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적절한 정책적 개입이 적시에 이루어져야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이 ‘모든 지역의 영유아들은 평등한 출발을 할 권리가 있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백소장은 ”아동에 대한 국가적 책임 확대가 필요하고, 아프리카 속담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인용하며 공동체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연 부연구위원의 ’지역간 건강불평등 현황과 과제‘관련 발제를 시작으로 국토연구원 박미선 연구위원의 ’주거권 측면에서 본 지역별 주거복지 압력 차이와 대응 양상‘에 관한 발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다음으로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시작됐다. 국토연구원 김태환 소장, 국토연구원 임은선 본부장,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발제자 5인이 참석해 보건·복지·육아분야의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기획경영본부 홍보출판팀 안성용 syan@krihs.re.kr
등록일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