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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연계개발 촉진을 위한 광역행정방식 연구
Working Paper 99-48
저자 차미숙
발행일 1999-12-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1]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발전계획제도 운영실태와 개선방안(차미숙 외 지음)
통권359호 (2011.09)
저자 김현호
발행일 2011-09-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혁신도시와 주변지역의 연계실태와 상생발전전략
혁신도시와 주변지역의 연계실태와 상생발전전략 김은란 연구위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 서연미 연구위원, 송지은 부연구위원, 신휴석 부연구위원, 이효란 연구원, 고사론 연구원 1>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3개 혁신도시(광주전남, 경남, 경북)와 주변지역의 통근 현황 및 소비행태를 분석한 결과, 혁신도시의 입지 여건에 따라 연계실태가 상이하며, 특히 스포츠·문화·레저와 의료서비스 등 고차 도시서비스의 이용행태가 차별화됨 - 대도시 인접 혁신도시(광주전남)는 고차 서비스의 인접 대도시 의존도가 높음 - 의료 및 교육 지역중심지에 입지한 혁신도시(경남)는 해당 지자체 내에서 고차 서비스를 수급함 - 지역중심성이 낮고 광역교통망이 발달한 혁신도시(경북)는 의료서비스를 타 지역 대도시에 의존함 2> 3개 혁신도시와 주변지역 산업 연계특성을 살펴보면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전략 클러스터 구축(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지역전략산업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경남), 산업 트렌드에 대응한 새로운 생태계 형성의 잠재력 보유(경북) 등으로 차별화됨 정책방안 ① (주변지역과의 생활권 연계를 통한 도시서비스의 합리적 공급) 대도시 인접 혁신도시와 지역중심지인 중소도시에 입지한 혁신도시는 과도한 도시시설의 중복 공급을 피하고 대중교통 배차간격 및 노선 확충을 통한 도시시설 접근성 개선, 지역중심성이 낮고 광역교통망이 발달한 혁신도시는 스마트헬스, 스마트응급의료사업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접근 모색이 필요함 ② (혁신도시와 주변지역 산업 연계특성에 맞는 지원과 생태계 강화)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전략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초광역협력전략을 통한 에너지 클러스터 활성화(광주전남), 초기 창업 및 Post-BI 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 및 기능 강화 프로그램 지원(경남),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전략산업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도시 내 신산업 교육기반 강화(경북), 창업-연구개발-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혁신도시와 주변 산업단지의 기능과 핵심 주체 간의 역할을 정립해야 함
등록일 2022-05-09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구종합계획(안) 공청회
<P>15:00-15:01 공청회 진행계획 안내<BR><BR>15:01-15:02 국민의례<BR><BR>15:02-15:05 특구종합계획 수립 경과보고<BR><BR>15:05-15:50 특구종합계획(안) 발표/ 차미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BR><BR>15:50-17:20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BR><BR>사회자: 김명숙(상지대학교 교수) <BR><BR>토론자(가나다순): <BR><BR>김인중(강원발전연구원 연구 II본부장)<BR>박준식(한림대학교 교수)<BR>손 철(강릉원주대학교 교수)<BR>송문강(강원대학교 교수)<BR>오세봉(강원도의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BR>이민식(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회시설국장)<BR>이해승(강원도립대학 교수)<BR><BR>17:20 폐회</P>
저자 차미숙
연구원소식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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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국립세종도서관 협력 교육프로그램 운영
국토연구원-국립세종도서관 협력 교육프로그램 운영 “우리나라 국토, 지역, 부동산 어떻게 될까?” -온라인으로 만나는 국립세종도서관과 국토연구원의 특별한 강연-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민석, 이하 도서관)과 함께 11월 30일(수)부터 12월 14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협력 교육프로그램은 국립세종도서관이 주관하는 국가정책정보협의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회원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관심 분야에 대한 현안과 동향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정책정보포털 POINT 유튜브 채널(https://url.kr/abt6m1)에 접속하면 실시간 강연을 들을 수 있다. * 국가정책정보협의회는 국립중앙도서관(국립세종도서관)을 거점으로 정부부처, 공공기관, 국책 연구기관에서 발간 또는 소장하고 있는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공동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체로 현재 260개 정책 유관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국토, 지역, 부동산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국토의 균형발전 및 부동산과 관련된 심도 있는 발제들로, 1978년 이래 우리나라 국토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온 국토연구원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 11월 30일(수)에는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의 ‘국토종합계획 50년’ 강의가 진행된다. 국토종합계획 수립년도인 1972년 당시와 2022년 현재를 비교하고, 제1차 계획부터 현재의 제5차에 이르기까지 계획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 12월 7일(수)에는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박천규 소장의 ‘부동산과 행동경제학’ 강의가 진행된다. 부동산시장에서 심리적 측면을 강조한 행동경제학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12월 14일(수)에는 이영주 연구위원의 ‘데이터, 지역을 말하다’ 강의가 진행된다. 국민활동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의 사회경제적 특징 분석 및 모니터링, 지역문제 해결방안 연구, 복합결핍지수 개발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등록일 2022-11-30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균형발전연구단 기획 시리즈 세미나 개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균형발전연구단 기획 시리즈 세미나 개최 일 시 ㅣ 2022년 11월 22일(화), 13:3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 주 제 ㅣ 지방시대 균형발전정책과 향후 추진 전략 국토연구원은 11월 22일(화) 13시 30분부터 2층 강당에서 「경사연 균형발전연구단 기획 시리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시대 균형발전정책과 향후 추진 전략에 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그리고 국토연구원 원장과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의 연구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발제가 진행되었다. 세션 1에서는 ① 차미숙 선임연구위원(국토연구원)이 ‘전환기의 균형발전정책 패러다임과 실천전략’, ② 심재헌 센터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새로운 시대, 균형발전의 방향과 농산어촌의 과제’, ③ 최지연 본부장(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신해양도시 네트워크 기반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 ④ 이호 본부장(한국교통연구원)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세션 2에서는 ① 이윤석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이 ‘기회발전특구: 미국 기회특구의 시사점’, ② 조용래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지역주도 국가혁신, 클러스터 관점의 바이오 정책 방향’, ③ 장인수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역 인구동태 모니터링의 중요성과 향후 정책 방향’, ④ 전재식 본부장(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인재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발제에 이어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진행으로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이태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의 균형발전정책의 방향과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각 분야별 시각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등록일 2022-11-22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토종합계획 50년’ 기념 세미나 개최
‘국토종합계획 50년’ 기념 세미나 개최 일 시 ㅣ 2022년 10월 27일(목) 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 국토연구원은 10월 27일(목) 2층 강당에서 ‘국토종합계획 50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지난 50년간 국토종합계획이 이룬 국토의 발전과 한계를 성찰하고, 국토종합계획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국토의 눈부신 성장이라는 지난 50년 국토계획의 성과와 함께, 난개발과 환경 파괴, 수도권 집중 문제 등의 한계를 동시에 지니고 있음을 성찰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국토연구원이 앞으로도 좋은 국토 정책을 개발하고, 앞으로의 국토종합계획을 풍부하고 실효성 있게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축사, 그리고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여 본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본 세미나의 첫 발표는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국토종합계획 50년의 회고와 성찰’, 두 번째 발표는 조만석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미래국토를 말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종합토론은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자로는 권도엽 前 국토해양부 장관, 김정희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이정식 前 국토연구원장, 박양호 前 국토연구원장,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학술부회장, 김영환 한국도시설계획학회 고문, 류찬희 서울신문 선임기자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국토연구원 유튜브(국토TV)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며, 기획서 ‘국토종합계획 50년 1972-2022’는 국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일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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