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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자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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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사람 143] 김영표 LX한국국토정보공사장“공간정보를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통권420호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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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책Brief 제273호] “新성장거점, 세종시 미래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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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 국토60년 : 국토60년사 사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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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RIHS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확대개편 기념 세미나 기조] 時空自在 사회를 향한 2020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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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전략 모색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본부장 임은선)는 6월13일(목) 14시 국토연구원 강당에서‘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전략 : 디지털트윈×스마트시티×국민소통, 혁신을 위한 출구를 찾아서’를 주제로 확대개편 기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국토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여 국토공간정보, 스마트시티 연구분야에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고 국민소통형 실사구시적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국토정보연구본부’를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공간연구센터, 국토시뮬레이션센터를 두었다. □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간정보와 스마트 시티에 대한 융․복합 연구, 그리고 디지털로의 전환과 초연결사회로 진입을 준비하기 위해 공간정보연구부서의 조직개편을 추진했다”고 조직개편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정보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정보사회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되기를 주문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가 최근 연구한 성과와 당면한 현안과 이슈를 발표하고, 공간정보, 스마트시티 분야의 석학, 원로, 정책가,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사회 실현을 위한 혁신전략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이날 세미나의 기조발제는 ▲시공자재(時空自在) 사회를 향한 2020 시대정신이라는 주제로 김영표 박사(전북대학교 석좌교수 및 전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가 맡았으며, ▲DTS, 스마트사회의 핵심인프라가 될 수 있나?(사공호상/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스마트시티,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이재용/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 ▲스마트사회 실현을 위한 국토정책 소통 플랫폼은?(이영주/국토연구원 국토시뮬레이션센터장)의 내용으로 3편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 종합토론은 김영표 전북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박헌주(전 주택도시연구원장), 최병남(전 국토지리정보원장), 김종훈(경향신문 논설위원),  정창무(대한국토도시학회장), 조명희(경북대학교 교수), 이정훈(연세대 교수), 정재원(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서기관), 한동민(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장), 유인상(LG CNS 단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토연구원 임은선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은“국민이 살기 좋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공간정보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 국토공간의 포용성과 혁신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할 것이며, 이를 위해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산업협회 등 산‧학‧연‧관이 상생적이고 협력적인 거버넌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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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공간정보의 역할’ 전문가 특강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간정보의 역할’ 전문가 특강 개최일시｜​2017년 8월 22일(화)장소｜​국토연구원 6층 회의실주제｜​4차 산업혁명 시대 공간정보의 역할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는 지난 8월 22일(화) 국토연구원 6층 회의실에서 전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김영표 박사를 발표자로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간정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김영표 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기까지 인간 역사의 발달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I, IoT, 드론 등 메가트렌드 기술과 이러한 기술의 통합,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간정보가 나아가야 할 고정밀지도, 융복합 등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후 토론 및 질문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받고 교환하였다. 이날 특강에는 국토연구원의 임은선 국토정보연구본부장, 이영주 국토정보분석센터장, 김선희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토지관리인프라의 해외 공동진출을 위한 관계기관 MOU 체결

토지관리인프라의 해외 공동진출을 위한 관계기관 MOU 체결일시｜4월 10일 (금)장소｜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 주제｜토지관리 인프라 해외 공동진출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공동협력 추진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GDPC)는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를 방문하여 국토연구원–국토지리정보원–대한지적공사–한국감정원 간 토지관리인프라의 해외 공동진출을 위한 기관간 공동협의체 구성 및 협력적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연구원 김동주 부원장,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 손태락 실장, , 국토지리정보원 최병남   원장, 대한지적공사 김영표 사장,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 조진철 GDPC 부소장, 조춘만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양 기관 소개 및 환담시간을 가진 후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는 “토지관리 인프라 해외진출”을 위해 협약기관의 핵심역량을 융·복합하여  관련 분야의 경험 및 지식을 개발도상국 등 해외에 공유·전파할 수 있는 협업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관계 협약기관들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목표 실현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 및 공동사업 발굴 등 토지관리 인프라 분야의 연구·정책 협업 과 함께 다양한 후속사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