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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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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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임차가구 증가현상의 국제비교 연구
수시 16-60
저자 천현숙,이재춘,이길제,조영하,야마네사토코
발행일 2016-12-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연구
청년 1인가구의 주거비 결정요인: 취업청년을 중심으로
통권123권
저자 배호중, 장인수
발행일 2024-12-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이슈리포트
[국토이슈리포트 제58호] 2030 미혼 청년의 주거여건과 주거인식
등록일 2024-06-05
발간물 > 단행본
[우리 국토·정책 시리즈 6] 청년에게, 균형발전을 묻다: 지역균형발전의 방향과 과제
저자 이차희, 고사론, 신휴석
발행일 2023-09-30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현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책세미나 ``현장에서 도시재생을 바라보다`` 발제2] "도시재생과 청년" (지역 도시의 미래가치 청년이 상상하고 그려간다)
저자 조선 팀장(전라북도)
연구원소식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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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일 시 ㅣ 2025.8.1.(금) 장 소 ㅣ 국토연구원 강당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1일 오후 국토연구원에서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프롭테크 등 혁신적 부동산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와 청년 창업 육성을 목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부동산 분야 창업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43개팀이 참가해 부동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친 20개 팀이 창업컨설팅과 발표평가 과정을 밟았고, 이 중 7개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체 참가팀의 86%가 AI·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템을 내세워 기술 중심 창업 트렌드를 보여줬다. 도전창업부문(창업 3년 이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소서티’가 받았다. 소서티의 ‘올바른 관리인’은 전자서명, 전자투표, 문서보관 기능을 통합한 집합건물 전자 의결 시스템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문서 절감 효과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최우수상에는 딥러닝을 활용한 경공매 투자 의사결정 서비스를 개발한 ‘트랜스파머’, 우수상에는 AI 건축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한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가 올랐다. 장려상은 인테리어 올인원 솔루션 ‘빌드하다’, 전세사기 예방용 AI 계약 동행 서비스 ‘내편컴퍼니’가 차지했다. 성장도약부문(창업 4~7년) 대상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을 선보인 ‘루센트블록’이 선정됐다. 이 회사는 부동산을 소액으로 쪼개 투자하는 시스템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호평받았다. 최우수상은 상업용 부동산 빅데이터 투자정보 제공팀 ‘파이퍼퍼블릭’에게 돌아갔다. 올해 수상팀들은 앞으로 범정부 창업대회 본선(‘도전 K-스타트업’,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투자,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혁신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기술이 부동산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2025-08-01
연구원소식 > 우수보고서 소개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개선방안 연구
도심 내 미활용 국유지를 공공의 재원으로 개발하여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주택, 창업지원공간 등 공익적 시설들을 확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외곽으로 이전 후 도심에 남아있는 종전부지나 기존 시설 현대화를 통해 압축적 활용이 가능한 도심 내 부지들을 발굴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에 개발 및 운영관리를 위탁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배유진 연구위원이 수행한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개선방안 연구」는 이러한 정책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이에 적합한 타당성 조사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배유진: 국유지 위탁개발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공공기관의 재정건전성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편입되는 사례가 증가하였다. 공공기관이 수익성이 낮은 사업에 투자하여 부채가 증가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도입하였지만 기존 도시개발사업 등과 동일하게 엄격하게 타당성을 평가하여 조사 단계에서 사업을 철회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소규모 위탁개발사업은 국토연구원이 사업의 적격성을 별도로 조사하고 있는데 이를 구분하는 기준도 모호하고 양 평가제도의 연계성도 낮아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배유진: 기존에는 토지를 매입할 필요가 없는 국유지의 가치를 사업비에 반영해야 하는 이유와 상부개발로 발생하는 주거, 상업, 업무 등 공간에 대한 편익을 산출하는 원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다. 평가기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를 고려하지 않은 사업계획은 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 어려웠고 피평가자인 기획재정부나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입장에서는 일부 모호한 평가기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평가전문기관과의 보이지 않는 갈등도 존재하였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행 평가제도의 틀 안에서 공공성이 높은 위탁개발방식을 추진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배유진: 이번 연구는 평가자와 피평가자 중간에서 각자의 입장과 고민을 들어보고자 최대한 노력하였다.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어쩌면 경쟁기관일 수도 있는 연구진에게도 많은 정보와 고민을 공유해 주셨는데 과거 국토연구원에 근무한 인연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캠코, LH 등 사업부서에서도 모든 내밀한 자료와 본인들이 생각하는 문제점을 공유해 주었고 연구진도 보고서에 미공표 자료가 들어가지 않도록 검수를 받는 등 노력하였다. 작은 인연도 소중히 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업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연구였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배유진: 개인적으로는 수천억 규모의 개발사업 계획 수립과 평가과정의 내밀한 부분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다만 짧은 연구기간 안에 모든 전문적인 내용을 소화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능력 부족으로 어려웠고, 일부는 방향 제시 수준으로만 고민을 남겨둘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배유진: 과거 성장기와 달리 이제는 단순히 공간을 개발하고 공급·분양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업모델 연구를 해보고 싶다. 과거에는 인구가 몰려드는 도시에서 최대한 빨리 주거, 상업, 업무 공간을 개발하는 것이 최우선이었지만 이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발 이후 빈 곳으로 남아 사회적 낭비가 되지 않고 사람들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나 사업방안을 구상하고 싶다. 배유진 연구위원은 2010년 서울대학교 지역정보전공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 국공유지연구센터에 재직 중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포천도시공사 등 지방공사 개발사업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분야는 부동산 개발사업, 사업타당성, 재원조달 등이다.
등록일 2025-07-07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2024년도 우수 연구보고서 및 우수 연심위원 시상식 개최
2024년도 우수 연구보고서 및 우수 연심위원 시상식 개최 일 시 ㅣ 2025.6.11.(수) 장 소 ㅣ 국토연구원 강당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은 6월 11일(수) 2024년도 우수 연구보고서 및 우수 연심위원상을 시상하였다. 또한 시상식에서 51건을 선정하였다. 기본·일반·연구개발적립금 과제의 경우 “전략계획체계(Strategic Urban Planning)로 전환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개편방안 연구(연구책임: 송지은 부연구위원)”을 포함한 10편을, 수시과제의 경우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주거안정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 연구(연구책임: 이길제 연구위원)”을 포함한 6편의 과제를 우수 연구보고서로 선정하였으며, 수탁과제는 총 30편을 우수 연구보고서로 선정하였다. 그 외 연구 수행 과정에서 충실한 심의 및 자문의견을 제시하여 연구질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큰 연심위원 중 박경현 선임연구위원 등 5인에 대해서는 우수 연심위원상을 시상하였다. 국토연구원 김명수 연구부원장은 시상식에서 “연구자들의 노고 덕분에 국토연구원이 7년 연속 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수상자를 포함한 모든 국토연구원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등록일 2025-06-11
국토교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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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67] 1966~2020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청년(만 19~39세) 인구
등록일 2024-07-24
국토교육 > 국토교육자료 > 지도로 보는 우리국토
[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49] 연도별 청년인구 비율 변화와 대학 졸업자의 직장이동
국토 2023년 1월호(통권 495호) 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49 국토연구원 KRIHS 연도별 청년인구 비율 변화와 대학 졸업자의 직장이동 카토그램으로 보는 연도별 청년인구 비율 •1966년 이후 청년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은 지속적으로 강화됨 •2000년 이후에는 모든 지역에서 전체인구 중 청년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고 있음 1966년,1980년,2000년,2020년 청년인구는 통계청 인구총조사(전수부문 시군구 단위에서 제공하는 ~34세를 대상으로 함 자료: [균형발전 모니터빌&이슈Briel] 청년의 지역이동과 정착, 60, 80, 세층 국토연구원 광역권별 대학 졸업자의 직장이동 • 지방 대학을 졸업하고 수도권에서 첫 직장을 잡는 대출자 비율은 19.4%로 높은 반면, 수도권 대학을 졸업하고 지방에서 첫 직장을 잡는 비율은 2.5%로 제한적임. •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직하는 비율은 5.0%,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직하는 비율은 6.8%로 취업자의 수도권과 지방간 이동의 폭은 크지 않음 표1 2009년 대학 졸업자의 수도권 지방 첫 직장동 대학소재지 첫 직장 취업자수(명) 비율(%) 수도권 수도권 1,067 40.4 지방 수도권 513 19.4 수도권 지방 67 25 지방 지방 513 19.4 전체 2,644 100,0 표2 20년 대학 졸업자의 수도권 지방직함이봄 대학소재지 첫 직장 취업자수(명) 비율(%) 수도권 수도권 1,448 54.8 지방 수도권 181 6.8 수도권 지방 132 5.0 지방 지방 883 33.4 전체 2,644 100.0 *총 설문대상지는 18,271명이며, 첫 직장과 현직장이 모두 있는 대흥지는 2644명임 ※2011년 대출자 직업 이동경로 조사한국고용정보원, 2022)를 바탕으로 작성 작성: 국토연구원 신연구원 부연구위원(hsshin@krihs.re.kr), 이차의 부연구위원(cha0324@krihs.re.kr), 심혜민 연구원(simhm@krihs.re.kr)
등록일 2023-01-27
국토교육 > 국토교육자료 > 지도로 보는 우리국토
[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21] 지역별 청년인구 유출입 현황
등록일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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