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등록일2025-08-01
  • 조회수1590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일 시 ㅣ 2025.8.1.(금)

장 소 ㅣ 국토연구원 강당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1일 오후 국토연구원에서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프롭테크 등 혁신적 부동산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와 청년 창업 육성을 목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부동산 분야 창업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43개팀이 참가해 부동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친 20개 팀이 창업컨설팅과 발표평가 과정을 밟았고, 이 중 7개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체 참가팀의 86%가 AI·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템을 내세워 기술 중심 창업 트렌드를 보여줬다.


도전창업부문(창업 3년 이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소서티’가 받았다. 소서티의 ‘올바른 관리인’은 전자서명, 전자투표, 문서보관 기능을 통합한 집합건물 전자 의결 시스템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문서 절감 효과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최우수상에는 딥러닝을 활용한 경공매 투자 의사결정 서비스를 개발한 ‘트랜스파머’, 우수상에는 AI 건축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한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가 올랐다. 장려상은 인테리어 올인원 솔루션 ‘빌드하다’, 전세사기 예방용 AI 계약 동행 서비스 ‘내편컴퍼니’가 차지했다.


성장도약부문(창업 4~7년) 대상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을 선보인 ‘루센트블록’이 선정됐다. 이 회사는 부동산을 소액으로 쪼개 투자하는 시스템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호평받았다. 최우수상은 상업용 부동산 빅데이터 투자정보 제공팀 ‘파이퍼퍼블릭’에게 돌아갔다.


올해 수상팀들은 앞으로 범정부 창업대회 본선(‘도전 K-스타트업’,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투자,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혁신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기술이 부동산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