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선'에 대한 검색 결과
발간물 (122)
더보기발간물 > 연구보고서
지역밀착형 생활SOC 정책을 위한 복합결핍지수 개발 및 활용 방안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Multiple Deprivation Index for Place-based Living Facilities Policy)
기본 21-03
저자 임은선
발행일 2021-03-03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58] 지역경제 활력도가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통권504호 (2023. 10)
저자 이영주, 임은선
발행일 2023-10-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워킹페이퍼
POI(관심지점) 데이터를 활용한 활동 중심지 추출 및 분석 방법: 세종시를 사례로
WP 22-26 POI(관심지점) 데이터를 활용한 활동 중심지 추출 및 분석 방법 세종시를 사례로 이영민 부연구위원 ■ 이 페이퍼는 사람들의 활동을 나타내는 POI(point-of-interest, 이하 POI) 데이터를 활용하여 도시공간 내 활동 중심지를 추출 및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해당 방법을 세종시 대상으로 적용함으로써 향후 세종시의 공간구조나 중심지 체계 구상을 위한 방향 설정에 기여하고자 함 - POI는 위치, 명칭, 카테고리 등의 속성 정보를 포함하는 점(point) 형태의 공간 객체로, 이 페이퍼에서는 POI를 음식점, 병원, 편의점 등과 같이 오프라인상에서 직접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동사무소, 경찰서 등과 같이 공공 편의나 복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도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함 - ‘활동 중심지(activity center)’는 사람들의 활동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 고밀도로 집적되었거나 집적될 가능성이 큰 곳으로 정의하고, POI 데이터를 통해 활동 중심지를 식별함 - 카카오맵(Kakao map), 네이버 지도(Naver map), 구글 지도(Google maps) 등 포털 사이트 기반의 지도 플랫폼에서 최신의 국내 POI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페이퍼에서는 시범적으로 카카오맵에서 제공하는 POI 데이터를 활용함 ■ POI 데이터를 활용한 활동 중심지 추출 및 분석을 위한 과정은 크게 4단계로 구성됨 - (1단계) 카카오(Kakao)의 로컬(local)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를 통해 세종시의 POI 데이터를 수집하고 중복제거 등의 전처리 작업을 수행함 - (2단계) 커널 밀도 추정(kernel density estimation) 기법을 통해 POI 데이터의 커널 밀도 추정 값 표면을 생성함 - (3단계) 등치선도(contour map)를 생성, 시각화하며, 커널 밀도 추정 값에 임계치를 적용하여 등치선도를 단순화시킴으로써 POI 기반 활동 중심지 경계를 도출함 - (4단계) 최종 식별된 POI 기반 활동 중심지의 내부 속성으로써 면적, POI 수 및 밀도, 근무인구수, 상주인구수 등을 분석함 ■ 카카오 로컬 API를 통해 POI 데이터를 수집하고, 커널 밀도 추정과 등치선도 생성 및 단순화 기법을 활용하여 POI 기반 활동 중심지 경계를 추출함 - 세종시의 POI 기반 활동 중심지는 Level 1, 2의 두 종류로 식별되었으며, 이때 Level 1이 Level 2보다 세밀한 수준의 중심지를 포함함 - 활동 중심지 Level 1은 4개 지역(강북 선형 중심지, 도담동 일원, 세종시청 일원, 조치원역 인근), 활동 중심지 Level 2는 9개 지역(강북 동지역, 강남 동지역, 조치원읍, 부강면, 전의면, 장군면, 연서면, 해밀동, 연기면)으로 구성됨 ■ 활동 중심지 Level 1, 2를 분석하기 위해 해당 중심지별 내부 속성을 파악하고, POI 기반 활동 중심지를 근무/상주인구 중심지와 비교 분석함 - 내부 속성으로써 활동 중심지별 면적, POI 수 및 밀도, 근무인구수(KCB 데이터), 상주인구수(주민등록인구 데이터)에 대한 항목을 파악함 - 근무/상주인구 중심지와 비교한 결과, POI 기반 활동 중심지는 상주인구 중심지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는데, 이를 통해 POI 데이터는 사람들의 주거 활동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음 ■ 세종시의 활동 중심지 Level 1, 2를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상의 도시공간구조와 비교한 결과, POI 기반 활동 중심지를 통해 도시기본계획상 하나로 묶인 도심(건설지역_동지역)을 보다 세분화하여 파악할 수 있음을 확인함 -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에서 채택한 세종시의 중심지 체계는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8지구중심으로, 건설지역(동지역)을 하나의 큰 영역으로 설정함 - 그러나 POI 데이터로 활동 중심지를 분석한 결과 동지역은 일차적으로 3개 지역(활동 중심지 Level 2의 ‘강북 동지역’, ‘강남 동지역’, ‘해밀동’)으로 구분되며, 그보다 세밀하게 보면, 다시 3개 지역(활동 중심지 Level 1의 ‘강북 선형 중심지’, ‘세종시청 일원’, ‘도담동 일원’)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파악함 ■ 이 페이퍼에서 제안하는 POI 데이터를 활용한 활동 중심지 추출 방법은 도시, 농촌 등 국토공간 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임 - 이 페이퍼는 POI 데이터를 활용하여 미시적인 수준에서 활동 중심지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국토공간 계획의 공간구조 구상이나 중심지 체계 구상 등을 더욱 세밀하게 수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 POI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동 중심지를 추출하는 연구가 지속해서 수행될 경우, 지역 상권 등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음 - POI는 점 속성의 데이터로 미시적 분석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건물의 면적이나 층수와 같은 규모적 특성을 고려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관련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필요가 있음 - 공공 POI 데이터와 카카오, 네이버, 구글 등에서 제공하는 민간 POI 데이터의 특성을 도시공간구조 분석 차원에서 비교·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제·표준화된 데이터 구축 및 공급 방안도 고려하여야 함
등록일 2022-12-05
발간물 > 단행본
데이터로 국토를 만나다: KRIHS 인터랙티브 리포트 이야기
단행본
저자 장요한, 이영민, 임은선, 황명화, 변필성, 이영주, 최혜림
발행일 2023-07-31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2019 KRIHS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확대개편 기념 세미나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사회를 향한 혁신전략'
1.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확대개편 배경과 연구성과 발표 / 임은선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 2. 기조 : 時空自在 사회를 향한 2020 시대정신 / 김영표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3. DTS, 스마트사회의 핵심인프라가 될 수 있나? / 사공호상 (선임연구위원) 4. 스마트시티,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 / 이재용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 5. 스마트사회 실현을 위한 국토정책 소통 플랫폼은? / 이영주 (국토시뮬레이션센터장)
저자 국토연구원
연구원소식 (77)
더보기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고속철도 개통 20년, 국토균형발전 효과분석과 향후 과제
“고속철도 개통 20년, 국토균형발전 효과분석과 향후 과제" 국토硏, 국토정책brief 제959호 □ 우리나라의 고속철도는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사업 개통 후 올해로 고속철도 개통 20주년을 맞이할 예정임 ◦ 2004년 약 2,000만 명이 20개 고속철도역을 통해 고속철도를 이용했다면 2022년 기준 약 9,500만 명이 69개 고속철도역을 통해 전국으로 이동하며 반나절 생활권을 형성 □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유현아 부연구위원과 연구진은 국토정책Brief 제959호 “고속철도 개통20년, 국토균형발전 효과분석과 향후과제”를 통해 고속철도 개통 후 20년간 국토균형발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국토의 균형적 성장과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고속철도 역할을 모색하였다. □ 개통 당시 레일 위 혁명이라 불리기도 했던 고속철도는 그동안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경제 발전과 도시 간 연결성 강화에 이바지 하였음 ◦ 우리나라 국민이 누리는 고속철도만의 접근성 개선 잠재적 순효과는 0.7시간으로 추정 ◦ 우리나라에서 근로시간 1시간의 잠재적 가치는 8만 원 정도로 추정되는데,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인구 1인당 시간 감소효과를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15~64세)로 추정하면 약 2조 원 정도라 할 수 있음 □ 고속철도역 위치 유형별로 정차도시를 구분하고, 유형별 사례지역 1~2곳을 선정하여 분석한 결과, 지가 및 토지이용 변화와 상권 및 유동인구 변화 등 지역활력 효과가 역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관측되고 있음 ◦ 도심형에 해당하는 역은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대전역, 강릉역 등이며, 도심외곽형은 천안아산역, 광주송정역, 진주역 등이 해당하고, 도심밖읍·면형은 울산역, 공주역, 경주역 등으로 대표됨 □ 유현아 부연구위원과 연구진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고속철도 정책의 향후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 (과제 ① 기존 고속선을 활용한 거점 간 연계) 주어진 자원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고속철도 효과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존 고속선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요 거점도시의 교통망을 연계하기 위한 철도 투자방향의 전환이 필요, 또한 운송수단 간 통합교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접근성 격차를 완화해 나갈 필요 ◦(과제 ② 고속철도역 위치별 차별화된 발전전략) 이미 구축된 역사의 위치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역사를 중심으로 한 개발계획과 주변 지역 연계성 강화는 고속철도 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고속철도역 위치 유형별 모델 세분화를 위한 기초조사 및 모델 세분화 필요 ◦(과제 ③ 지역개발계획과 연계) 지역 내 운영하는 철도의 경우 중앙정부에 비해 지방정부가 수요를 더 정확히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지역개발계획과 운영을 연계하는 경우 효과를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많음에 따라, 지방시대에 맞추어 지자체 참여와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 마련 필요 ◦(과제 ④ 고속철도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한 연구 수행 확대) 고속철도-광역철도를 연계하고 정차도시와 주변 지역 간 경제권 형성에 관한 연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거점 역할을 부여하기 위한 지역개발·관광·산업 기능 등 융·복합화 방안 연구, 구체적인 설문과 사례조사를 통한 고속철도역별 활성화 방안 연구 등 고속철도 활용과 관련한 제도적 연구 수행 확대가 필요
등록일 2024-04-01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e-Mobility의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환승센터의 개선
“e-Mobility의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환승센터의 개선” 국토硏, 국토이슈리포트 제83호 □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 김광호 연구위원은 국토이슈리포트『e-Mobility의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환승센터의 개선』에서 e-Mobility Hub 조성에 관한 해외사례를 검토하고 대중교통 환승센터의 개선에 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 e-Mobility(Electric mobility): 전기동력 기반의 교통수단을 말하며 전기버스, 전기차, 전기스쿠터 등의 다양한 수단을 포괄적으로 지칭함 * e-Mobility Hub: 다양한 종류의 e-Mobility 및 차량군(fleet)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를 갖춘 교통결절점을 말하며 공유 모빌리티 (승차 공유 및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한 소규모 허브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환승센터 중심의 대규모 허브를 총칭하는 개념임 □ 수송부문의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e-Mobility의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정책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추진됨 ◦ 미국 연방환경부 (U.S. Department of Energy, 이하 DOE)는 미국 내의 여러 도시와 협력하여 전기차 및 전기버스 구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지원 등을 추진 ◦ 미국 연방교통부(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이하 DOT)는 충전인프라의 입지와 e-Mobility 수단의 다양한 유형을 고려하여 충전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관련 지침을 제공 ◦ 유럽연합(EU)은 2025년까지 100만 개소의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한 범유럽 차원의 규제를 시행하고, 다국적 프로젝트와 펀드를 통해 충전 인프라 확충을 지원 ◦ 우리나라 정부도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보급에 대비해 충전기 123만기 이상 보급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사업(예:‘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보급 지원사업’) 추진 □ e-Mobility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여 대중교통 환승센터에 e-Mobility Hub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환경 개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가능 ◦ 대중교통 환승센터에 차량군(fleet) 단위의 충전이 가능한 대용량의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다양한 e-Mobility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효율적인 충전인프라의 운영시스템을 도입 ◦ 그 밖에도 무공해 에너지원 사용, 공유 모빌리티의 활성화 등을 통해 대중교통 환승센터에 e-Mobility Hub의 기능을 강화 대중교통 환승센터의 e-Mobility Hub 기능 강화 □ 국내에는 대중교통 환승센터에 다양한 e-Mobility를 위한 충전 인프라의 허브 기능을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가 미흡 ◦ e-Mobility Hub의 입지 선정, 충전 인프라 규모 결정 등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 측면의 지침이 부재 ◦ 현행「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설계·배치기준」에는 전기 충전 인프라에 대한 설계·배치에 관한 항목 및 내용이 미비 ◦ 또한, 기술 사양, 안전 확보 위주의 현행 충전인프라 지침·기준(예:‘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설치 운영지침’)으로는 e-Mobility Hub를 위한 기능을 충족시키기 어려움 □ 미국의 연방정부는 대중교통 환승센터 등 주요 교통거점에 e-Mobility Hub 구축을 지원하여 ‘공유 e-Mobility’의 확산을 추진 ◦ Clean Fuels Ohio 는 택시업체, 충전 인프라 구축 업체 등과 제휴하여 ‘차량군(fleet)에 대한 e-Mobility Hub의 운영 최적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등을 실증 ◦ 시애틀 시 등은 e-Mobility Hub 사업을 통해 ‘공유 모빌리티의 수요’, ‘대중교통 접근성’, ‘충전 인프라의 네트워크’ 등을 고려한 e-Mobility Hub 계획·평가 모델 개발 (a) 충전인프라 계획 애플리케이션 (b) e-Mobility Hub를 위한 충전시설 설계·배치 e-Mobility Hub 조성을 위한 계획 도구 및 설계·배치 사례 (미국 Ohio주 Columbus시) 출처: U.S. DOE 2021 □ 유럽에서도 EU의 지원으로 각 도시의 여건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의 활성화를 위해 e-Mobility Hub 사업 추진 ◦ eHUBS 프로젝트를 통해 맨체스터, 브레멘 등의 도시에서 산업계, 학계 등 여러 파트너의 참여로 e-Mobility 허브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는 플랫폼 운영 ◦ SmartHub 프로젝트를 통해 로테르담-헤이그, 뮌헨 등의 도시에서‘living lab’을 운영하면서 자료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위한 사업 지침 등을 제공 □ (시사점) 대중교통 환승센터의 충전 인프라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e-Mobility Hub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지원하며, Living lab 형태의 실증사업 및 정보공유 추진 필요 ◦ e-Mobility의 보급 현황 등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환승센터에 관한 기존의 지침 및 기준을 개선하고, e-Mobility Hub의 계획, 사업 시행에 관한 지침 등을 마련 ◦ e-Mobility Hub의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민간 부문 (예: 공유 모빌리티 업체, 충전 인프라 사업자)과 공공부문 (예: 지자체)의 협력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및 재정지원의 시행 ◦ 대중교통 환승센터의 유형 등을 고려하여 e-Mobility Hub를 위한 ‘living lab’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지식 및 경험을 토대로 관련 지침·기준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
등록일 2023-12-28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토연구원 'ESG 경영 선포식' 개최
국토연구원 'ESG 경영 선포식' 개최 일 시 ㅣ 2023년 12월 18일(월), 09:3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은 12월 18일(월)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주요 보직자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국토연구원의 본격적인 ESG 경영 가속화를 공식화했다. 심교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 개선·보호를 위한 환경성 고려,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와 평등 존중, 윤리 및 투명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자는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등록일 2023-12-18
직원검색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