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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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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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분기 부동산시장 소비심리 전망
v.39 (2022. 10) 가을
저자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발행일 2022-10-28
발간물 > 정기간행물 > 워킹페이퍼
주택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참여자 심리 변화
등록일 2024-06-05
발간물 > 부동산소비심리
2024년 8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2024년 8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 2018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부터 세종과 제주를 포함하여 공표 ● ‘24. 8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6로 전월(102.6) 대비 1.2p 상승 - ‘24. 8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7로 전월(116.4) 대비 1.3p 상승 ● ‘24. 8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2로 전월(112.0) 대비 1.2p 상승 - ‘24. 8월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4로 전월(114.5) 대비 1.0p 상승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 이 값에 따라 9개 등급(상승국면 1~3단계, 보합국면 1~3단계, 하강국면 1~3단계)으로 소비심리지수의 수준을 구분하고 상황을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지도상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 지도는 서울 등 지역별 색상 표현을 위해 작성된 지도로 실제 지도와 지역의 모양, 위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통계청 KOSIS 홈페이지에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 ‘국내통계>기관별통계>연구기관>국토연구원>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 홈페이지(kremap.krihs.re.kr)에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 구득이 가능합니다.
등록일 2024-09-13
발간물 > 단행본
2022년도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통계자료집)
저자 국토연구원
발행일 2023-01-17
연구원소식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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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사회적 고립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방향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사회적 고립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방향” 국토硏, 워킹페이퍼 23-10호 □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 박기덕 부연구위원은 워킹페이퍼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사회적 고립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방향』을 통해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고립 문제와 이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 특히 자살 위험성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향을 제시하였다. ◦ 1989년부터 저소득층의 주거복지실현을 위한 대책으로 영구임대주택이 공급되었으나, 입주자 선정기준(소득 및 재산)에 따라 지역사회와 주거지 분리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서 여러 사회문제를 수반하였다. ◦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은 필연적으로 공간적으로 고립되고 밀집한 사회적 약자의 주거지를 형성하며, 여러 일상 영역에서 사회적 배제 현상을 겪고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위축 등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실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중 193명이 고독사로, 220명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으며, 특히 2020년 기준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주택 자살사고와 고독사의 발생비율은 각각 87.9%(29건)와 92.9%(39건)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표 1 참고] □ 연구 결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파편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자살 및 고독사를 포함한 정신건강 위험군에 대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연령층, 가구형태, 성별 등)을 고려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을 위한 사회적 고립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높은 우울감과 낮은 자아존중감, 낮은 가족관계 만족도 및 사회적 관계 만족도, 상대적으로 적은 월평균 개인가처분소득과 저학력으로 특징지어졌다. ◦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중 비독거가구 대비 1인가구가, 비고령가구보다 고령가구가 정신건강의 취약성 측면에서 더 많이 노출되어 있음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우울감 지수, 주거환경 만족도, 음주정도도 입주자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는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우울감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시사하고 있는데, 특정 연령층과 가구구성에 따라 정신건강 위험군을 파악하여 상담 및 사례관리를 진행하면 우울증과 자살생각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다. ◦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 설치되어 있는 지역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확대 배치할 것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 과도한 음주와 알코올 중독은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 안전사고와 입주자들의 신체건강, 나아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자체나 정부의 지원을 통해 전담관리팀을 꾸려 정신질환, 심리상태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황 파악 등 전담관리가 필요하다. ◦ 마을정원, 치유놀이터 조성 등 단지 커뮤니티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노후 영구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 관련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 □ 박기덕 부연구위원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단순한 주거 문제가 아닌, 포괄적인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 공중보건 개입의 확대 배치와 주거환경 개선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등록일 2024-12-22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신동천 이사장, 국토연구원 방문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신동천 이사장, 국토연구원 방문 일 시 ㅣ 2024년 7월 30일(화), 11:0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 국토연구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연구회')와 업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위해서 연구회의 신동천 이사장, 장영현 사무총장, 한윤수 기획평가본부장, 한영민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국토연구원 청사를 방문하였으며, 심교언 원장을 포함한 국토연구원 직원 다수가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신동천 이사장을 포함한 연구회 일동은 방문 직후 2층 로비에서 국토연구원이 보유한 희귀자료를 관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K-REMAP 지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곧이어 3층 대회의실에서 기관 업무현황 및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및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국토연구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의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가 정책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등록일 2024-07-30
연구원소식 > 언론보도
'마·용·성'도 오른다…매수심리 '꿈틀꿈틀' 확산
등록일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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