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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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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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AsiaConstruct 컨퍼런스 개최
제28회 AsiaConstruct 컨퍼런스 개최 일 시 ㅣ 2025.9.25.(목) 장 소 ㅣ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서울) 국토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수) 주최로 제28회 AsiaConstruct 컨퍼런스가 2025년 9월 25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 건설 활성화(Promoting Smart Construc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말레이시아·인도·일본·한국 등 4개국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본 행사는 김명수 연구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의 개회 선언과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국토교통부 박명주 과장의 '스마트 건설 활성화 정책' 기조 발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동윤 박사의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발표가 이어졌으며, 공새로, 라스트마일, 일마니 등 민간기업들이 혁신적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한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점심 및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국가별 참가자와 국내 스마트 건설 기업들이 교류한 뒤, 오후 세션에서는 각국 대표단이 전략을 발표했다. 인도(CIDC)는 디지털 기술·지속가능성·인력 개발을 결합한 통합적 접근과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성과를, 일본(RICE)은 자동화·데이터 통합을 기반으로 한 'i-Construction 2.0'을 통한 인력 부족 및 재해 대응 개선을 소개했다. 말레이시아(CIDB Malaysia)는 IBS·BIM·로보틱스·3D프린팅 중심의 Construction 4.0 전략을, 한국(해외건설협회)은 IoT·AI·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건설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제28회 AsiaConstruct 컨퍼런스는 각 세션별 주제에 맞는 성과를 정리하고 차기 행사 계획을 공유한 뒤, 국토연구원 박천규 주택·부동산연구본부장의 폐회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등록일 2025-09-25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건설근로자 관점의 건설현장 위험요인 파악
“건설근로자 관점의 건설현장 위험요인 파악 - 세종지역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탐색적 연구” 국토硏, 워킹페이퍼(WP 22-22호) 발간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신진욱 부연구위원은 워킹페이퍼 『건설근로자 관점의 건설현장 위험요인 파악 – 세종지역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탐색적 연구』를 통해 건설현장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건설기능인력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근로자 관점의 건설현장 위험요인을 제시했다. ◦ 2021년 산업재해자 122,713명 중 24.4%에 해당하는 29,943명이 건설업 종사자이며, 건설업 재해율과 사망만인율 또한 1.3%, 2.3‱ 수준으로 전산업 대비 두 배 이상 높아 재해 방지대책 논의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 국내 건설현장 위험요인 자료수집 현황 파악 결과, 구체적 위험요인 조사 문항이 부재하거나 지나치게 큰 범주로 자료수집을 하고 있었으며, 비교적 상세한 사고정보를 수집하더라도 시공사가 정보제공 주체로 포함되어, 사건 축소보고 가능성 존재하는 상황이었다. □ 이에 이 연구는 세종지역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건설현장 위험요인 파악을 시도했다. ◦ 세종지역 내 인력사무소 방문을 통해 건설근로자에게 접촉하였으며, 다양한 연령대 및 현장 근로경력을 가진 31인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 인터뷰는 사전에 구성된 조사항목(인적사항, 건설현장 안전교육 현황, 건설현장 위험요인 등)을 중심으로 근로자 모두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건설근로자 대상 심층 인터뷰 결과, 정부기관 건설현장 위험요인 조사를 통해 수집이 제한적인 경미한 재해 및 소규모 현장 위험요인들이 도출되었으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 관련 개선의견 등도 수집되었다. ◦ 철근 운반작업, 콘크리트 타설작업, 단독작업, 알콜 고체연료 활용작업, 집수정 작업에서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 위험요인이 도출되었으며, ◦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개선 필요성, 적정 공기 규제 필요성, 지속적 안전 규정 업데이트 필요성과 같은 건설근로자 관점의 안전 관련 의견이 제시되었다. ◦ 또한, 대규모 건설현장과 소규모 현장 간 안전교육 양·질적 차이 등 안전교육 관련 개선의견도 수집되었다. □ 신진욱 부연구위원은 이번 건설근로자 관점의 건설현장 위험요인 조사는 정부기관 조사자료를 통해 수집이 제한적인 경미한 재해 및 소규모 현장 위험요인에 대해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로자 관점의 직접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지역 및 조사규모 확대를 통한 후속 연구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에 따르면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나타나므로, 경미한 재해 정보의 수집 중요성이 강조되며, ◦ 국내 재해 관련 통계를 통해 소규모 건설현장 재해발생률이 높다는 점은 확인 가능하나, 실제 소규모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는 파악이 어렵다는 점에서 근로자 관점의 건설현장 위험요인 조사 필요성이 높다고 제언했다. ◦ 또한, 도출된 위험요인들은 개별 건설현장의 특수성으로 모든 현장에 공통적으로 적용되기는 어려우나, 소규모 사업장 환경개선, 근로자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 안전감시단 체크리스트 업데이트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등록일 2022-11-22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브리프) 건설시장여건변화에 대응한 건설업역체계 합리화 방안
국토정책BRIEF (2017.2.20)건설시장여건변화에 대응한 건설업역체계 합리화 방안 □ (건설업체 현황) 2015년 6월 현재, 전체 건설업체수는 5만 7천 개로 이 중 종합건설업체가 1만 1천 개, 전문건설업체가 4만 6천 개의 비중을 차지 □ (업종 중복보유) 종합과 전문공사업을 겸업한 업체수는 총 1,400개이며, 종합건설업 내에서는 토목과 건설면허를 함께 보유하는 비중이 높고 전문건설업은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의 중복보유 비율이 높음 □ (기술특성 분석) 기술적 유사성과 공정 연계성을 고려하여 현재 25개 전문건설업을 실내건축업, 시설물유지관리업, 건물설비설치업, 시설물축조공사업, 기반조성공사업, 조경공사업으로 재분류 가능 □ (시장구조 분석) 업종별 시장 경쟁도를 분석한 결과 종합건설업 중 산업·환경설비공사업, 전문건설업 중 철강재설치공사업, 철도·궤도공사업, 준설공사업의 경쟁도가 낮음 □ (인식조사) ‘종합과 전문의 업종을 통합하여 새로운 업종으로 재정리’야 한다는 의견이 많으며 종합건설업의 조경공사업, 전문건설업의 조경식재와 조경시설물설치업의 통합 의견도 다수 ①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행 법·제도의 틀을 활용하면서도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업역체계의 합리화 방안을 제시② 단기에는 현재 종합건설업 5개, 전문건설업 25개 등 30개 업종을 종합건설업의 토목, 건축, 토목건축, 산업 환경설비 4개 업종과 전문건설업의 실내건축, 토공사업 등 23개 업종으로 분리, 통합, 폐지하여 총 27개 업종으로 조정③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전문건설업을 공사 내용이나 작업 절차 등을 기준으로 크게 6가지 업종(실내건축, 시설물유지관리, 건물설비설치, 시설물축조, 기반조성, 조경)으로 통합④ 업역체계 합리화로 건설시장의 생산자(건설업자)와 소비자(발주자 및 건설관리업자) 간 시장자율에 의한 공정한 계약·생산체계로 전환 기대 ※ 상세내용은 별도 첨부한 파일 참조※ 국토정책Brief는 주요 국토정책 현안과 이슈, 정책방안을 다루는 주간지입니다※ www.krihs.re.kr에서 지난호를 볼 수 있습니다
등록일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