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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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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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연구
기본 24-07
저자 이영민, 변필성, 황명화, 최혜림
발행일 2024-04-3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서평]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연구 (이영민 외 지음)
통권518호 (2024. 12.)
저자 권용석
발행일 2024-12-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국토정책Brief 제987호] 마이크로 공간데이터 기반의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및 활용 방향
등록일 2024-10-29
발간물 > 단행본
[우리 국토·정책 시리즈 7] 데이터로 국토를 만나다: KRIHS 인터랙티브 리포트 이야기
저자 장요한, 이영민, 임은선, 황명화, 변필성, 이영주, 최혜림, 안현
발행일 2023-09-30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한국도시지리학회 2024년 하계학술대회 국토연구원 특별세션2]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저자 이영민 부연구위원
연구원소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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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조사 성과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세미나 개최
국토조사 성과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세미나 개최 일 시 ㅣ 2024.11.21.(목) 장 소 ㅣ 국토연구원 강당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은 11월 21일(목) 국토조사 성과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경진대회 및 세미나는 국토조사 성과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발표평가와 시상식을 시작으로 국토조사 추진 현황 및 방향 등을 공유하고, 민간 빅데이터의 국토조사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며,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토조사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국토연구원 심교언 원장과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토조사 성과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활용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정난주 학생(경희대학교)의 ‘국토지표와 GNN을 활용한 수도권 지하철 OD 수요 예측 모델 개발’, 정연우 학생(경북대학교)의 ‘국토조사 성과의 정확도 개선 및 다차원적 활용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 방안’, 임재훈 부연구위원(한국섬진흥원)의 ‘인구 격자, 국토지표를 활용한 유인섬-무인섬 관리 효율화 방안’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활용 사례 부문에서는 임준홍 선임연구위원(충남연구원)의 ‘국토조사 자료를 활용한 학술연구논문 발표 및 정책보고서 작성과 정책제안 : 충청남도를 사례로’, 권용석 연구위원(경북연구원)의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격자 기반 개발적합지 탐색모델 개발’, 정기찬 소방령(경남소방본부)의 ‘국토통계지도를 활용한 소방출동대 배치 영향성 GIS 분석’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경진대회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후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민간 빅데이터 활용 사례 및 필요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주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일본의 인류(人流, 사람의 흐름)데이터 구축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실효성 있는 인간 활동 관련 데이터 발전 필요성을 시사했다. 김승범 소장(주식회사 브이더블유엘(VWL Inc.))은 이동 통신 데이터의 특성과 격자단위로 구축 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모바일 데이터와 다양한 시공간 데이터 결합 시 활용 가치가 증대함을 시사했다. 이영민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국토 패러다임 변화로 민간 빅데이터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다양한 공공-민간 빅데이터의 결합을 통한 국토조사 발전 방향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임을 시사했다. 이번 국토조사 성과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세미나를 통해 정책적 활용 방안 모색 이외에도 경진대회 및 교육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종합 의견이 모아졌다. 향후 다양한 국토조사 발전 방향을 위해 앞선 선순환 구조 구축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등록일 2024-11-21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KRIHS-OECD 공간데이터과학 지식교류 세미나 개최
KRIHS-OECD 공간데이터과학 지식교류 세미나 개최 일 시 ㅣ 2024.10.31.(목) 장 소 ㅣ 국토연구원 강당 국토연구원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는 10월 31일(목) 「KRIHS-OECD 공간데이터과학 지식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장래인구, 국토공간구조, 모빌리티 패턴 변화 등을 이해하기 위해 국토연구원과 OECD가 데이터과학 기반 연구성과와 관련 연구방법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 1부는 ‘Future Population Changes and Their Impacts’를 주제로 진행됐다. Leiwen Jiang(상하이대학교 아시아인구연구소)은 지역 간 인구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반영한 주별 인구 예측 결과를 발표하며, 다지역 예측 방법을 활용해 50개 주의 상호 이주 흐름을 통합하는 등 SSP 시나리오에 따른 인구 분포화 연령 구성의 변동성을 제시했다. 김오석 교수(고려대학교)는 초저출산, 초고령화, 수도권 인구 집중에 대한 3대 인구 문제를 소개했고,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도권 이주 유발 등의 역효과 현상 등을 설명하며, 포괄적인 정책 개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보경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격자형 인구 예측(GPAI) 모델을 통해 1km 격자 단위에서의 인구 분포 및 인구 감소 위험 지역을 예측했으며, 해당 모델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자원 배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세미나 2부는 ‘Territorial Spatial Structures’를 주제로 진행됐다. Claudia Baranzelli(OECD)는 ‘일상 시스템(daily system)’에 대한 국제적 정의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능적 도시 지역(Functional Urban Area)을 넘어 보다 농촌 지역에까지 적용 가능한 일상 시스템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영민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압축 및 네트워크 공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시적 지리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밀한 중심지 분석이 가능한 QGIS 플러그인을 소개하고, 증거 기반의 정책 지원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종우 부연구위원(한국교통연구원)은 인구 고령화와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 지역’ 문제를 강조하며, 교통과 지역 활성화의 관계 분석 및 기능적 지역 분석에 대한 모바일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미나 3부는 ‘Mobility Data and Their Policy Uses’를 주제로 진행됐다. 장요한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미시적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로 기능 평가와 신규 고속도로 필요성을 제시하며, 티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차량 단위의 교통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도로 링크 단위로 집계하여 총 교통량, 중차량 비율, 평균 이동 거리 등 다섯 가지 변수를 활용해 신규 도로 건설 필요 지역의 식별 방안을 제안했다. Yoshihide Sekimoto(동경대학교)는 개인 및 인구 수준의 이동 패턴 분석을 위한 가상의 이동 데이터셋(Pseudo-PFLOW)을 소개하며, 해당 접근법은 공개 통계 데이터와 제한된 여행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일본 전역의 일일 이동 패턴을 재현하고 시간대별 인구 분포, 이동량 등의 주요 통계 특성을 높은 정확도로 재구성함에 따라 향후 정책 결정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Lewis Dijkstra(European Commission)는 기존 지역 행정 단위와 국가 수준 분석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서 기능적 농촌 지역(Functional Rural Area)의 개념을 소개하며, 농촌 중심지 정의, 통근권 설정, 인근 권역 통합을 통한 3단계 FUA 설정 방법을 설명하고, 모바일 데이터 기반의 일일 이동 및 통근 패턴 분석을 통한 검증 방안을 강조했다. 이번 지식교류 세미나는 공간데이터과학의 향후 과제에 관한 이해를 넓히는 창구가 되었으며, 함께 나눈 지식과 다양한 논의는 데이터과학 기반 연구성과와 관련 연구방법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일 2024-10-31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마이크로 공간데이터 기반의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및 활용 방향
"마이크로 공간데이터 기반의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및 활용방안" 국토硏, 국토정책Brief 제987호 □ 인구감소에 대응하여 콤팩트&네트워크(compact&network) 공간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으나, 이를 위한 데이터나 방법론에 대한 가이드라인 부재로 지자체 공무원 등 계획 수립 주체의 실무적 어려움 심화 ◦ 국토공간에 관한 데이터와 분석기법의 최신 발전 성과를 종합하여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토대로 중심지를 미시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립하고, 실무 적용을 위한 분석도구를 개발하여 정책·계획 수립 지원 필요 □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 이영민 부연구위원과 연구진은 국토정책 Brief 제987호“마이크로 공간데이터 기반의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및 활용방안”에서 마이크로 공간데이터 기반의 중심지 분석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실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분석도구 개발하였다. ※ 중심지(center)란 사상(事象)의 공간분포(stock)에 따라 사람의 활동과 도시적 기능이 특정 공간에 집적되거나, 특정 공간에서 사람, 물자, 정보 등의 흐름(flow)이 집중 발생하면서 형성되며, 공간전략 수립 시 주요 분석대상이 되는 공간구조의 핵심 구성요소 □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타입 기능 테스트 및 활용방안 논의결과, 개발된 도구는 정량적·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방법을 바탕으로 중심지를 간편하게 분석할 수 있어 공간계획 수립 및 관리 등의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 □ 이영민 부연구위원과 연구진은 중심지 분석도구의 정책적 활용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 중심지 분석도구는 마이크로 공간데이터 기반의 객관적·과학적 분석방법을 제공하여 도시·군기본계획 수립 시 현행 공간구조 진단 및 장래 구상을 위한 실증적 의사결정 지원도구로 활용 가능 ◦ 지역·도시계획 수립 시 지역 여건과 특성에 따라 분석기준을 조절할 수 있는 중심지 분석도구를 이용하여 지역 맞춤형 중심지 추출, 대중교통 결절점 입지선정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활용 가능 ◦ 중심지 분석도구의 본격적 활용을 위해서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 변경, 도시계획 관련 정보시스템 내 중심지 분석 기능 탑재, 도시·지역계획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제도 및 지원체계 개선 필요
등록일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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