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호상'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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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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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한 한․일 국가GIS 추진전략 비교연구
국토연 2006-56
저자 서용철,사공호상
발행일 2006-06-3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초연결 시대의 대응한 공간정보 정책방향 연구(사공호상 외)
통권431호 (2017.09)
저자 김은형
발행일 2017-09-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국토정책Brief 제661호]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디지털 트윈 공간(DTS)`` 구축 전략
등록일 2024-06-03
발간물 > 단행본
[국토총서 22-102] 한국의 공간정보 정책: 회고와 전망
저자 사공호상
발행일 2023-03-30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제3차 국가GIS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
저자 사공호상
연구원소식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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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디지털트윈연구센터 출범기념 세미나 개최
국토연구원 디지털트윈연구센터 출범기념 세미나 개최일 시 ㅣ 2021년 2월 9일(화), 13:00 ~ 17:0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주 제 ㅣ 미래국토리더스포럼 및 디지털트윈연구센터 출범기념 세미나국토연구원은 2월 9일(화) 오후 1시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미래국토리더스포럼 및 겸 디지털트윈연구센터 출범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가 디지털뉴딜과 디지털트윈을 국가정책의 핵심으로 간주하는 만큼, 우리원도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올해 디지털트윈연구센터를 새로 개설했으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AIST 김탁곤 명예교수의 ‘현실세계와 소통하는 디지털트윈’에 대한 기조연설이 있었다. 김교수는 디지털트윈의 역사와 정의를 설명하고, 미래 디지털트윈의 현실적인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이어서 디지털트윈 분야의 기술발전 동향과 활용사례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솔류션스 유석규 부사장의 ‘스마트 팩토리 건설을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사례’,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단장의 ‘건설분야 디지털 트윈 추진방향’, 가이아쓰리디 신상희 대표의 ‘공간규모별 디지털트윈 활용사례’, 한컴라이프케어 이정민 이사의 ‘민간 기업의 디지털 트윈 활용과 역할’, 국토연구원 김대종 디지털트윈연구센터장의 ‘국토의 디지털트윈 개념모델과 정책방향’ 등 총 5인의 발제자가 나섰다.끝으로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의 주재로 종합토론에는 국토연구원 임은선 본부장,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봉철 공간정보처장, 이지스 김순한 이사, 한국경제신문 최진석 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국토분야 디지털트윈 구축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기획경영본부 홍보출판팀 안성용 syan@krihs.re.kr
등록일 2021-02-16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일 시 ㅣ 2020년 12월 3일(목), 14:0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GDPC)는 12월 3일(목) 오후 2시에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개소 10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2010년 12월 개소하여 유엔(UN), 세계은행(World Bank),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과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식공유와 연구교류를 추진했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국토분야의 지식생산, 공유, 그리고 연계에 기반한 글로벌 지식 거점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10년간 한국의 국토발전경험과 국토연구원의 축적된 지식을 글로벌 리더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롭고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글로벌개발협력센터 박세훈 소장은 개회사에서 “이제 지식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진정한 협력의 장이 펼쳐진 만큼, 단순 연구프로젝트를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과 신뢰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박세훈 소장은 첫 번째 주제발표로 ‘지식을 나누고 신뢰를 키우다’를 주제로 글로벌개발협력센터의 과거 10년과 미래 10년을 발표했다. 글로벌개발협력센터의 설립배경, 활동의 의의 등을 설명하며, 미래 10년에서 "국토분야 국제협력의 플랫폼이자 조력자로서 10년 후에도 국내 기관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국제사회와 호흡을 맞추며 더 좋은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다음으로 한국행정연구원 김은주 연구위원은 ‘코로나 19시대 정부 국제개발협력의 정책기조와 방향’에서 글로벌 개발동향과 개발수요의 변화를 제시했다. 국외환경 분석과 국내환경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국제개발협력 이행 원칙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토론은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개발연구원 김승주 국제개발협력센터 기획평가실장, 한국국제협력단 손성일 사업전략기획팀장, 국토교통부 심지영 국제협력통상담당관, 서울대 정일호 객원연구원(GDPC 3대 소장), 기획재정부 지광철 국제기구과장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제기구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지광철 과장은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어느 기구보다 국토개발, 도시개발에 특화되어 강점이 있다”고 평가하고 “GDPC가 플랫폼역할을 강화하면서 다른 기관들의 협조를 받으며 계속해서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기획경영본부 홍보출판팀 안성용 syan@krihs.re.kr
등록일 2020-12-04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과 신뢰의 가치를 키워나갈 것"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과 신뢰의 가치를 키워나갈 것"- 국토硏, 글로벌개발협력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세미나□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글로벌개발협력센터(GDPC)는 12월 3일(목) 오후 2시에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소 10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2010년 12월 개소하여 유엔(UN), 세계은행(World Bank),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과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식공유와 연구교류를 추진했다. □ 특히,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우리나라의 국토발전 경험을 연구․컨설팅을 통해 협력국의 국토발전에 기여해왔다. ◦ 2019년도에는 세계은행이 발주한 ‘아프가니스탄 국토전략 및 계획수립을 위한 지원사업’을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하여 우리나라의 국토계획 수립 경험 전수와 아프간 국토전략 및 계획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 국방부가 발주한 ‘유엔 평화유지활동(UN PKO) 지원을 위한 기술기여 방안 연구’를 통해 유엔 기술총괄부서와 스마트캠프 개념을 공동으로 발전시켜왔다. 2021년 유엔장관회의 개최국으로 우리 정부의 스마트캠프 공약화와 유엔본부와 스마트 캠프 백서를 작성중이다. □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국토분야의 지식생산, 공유, 그리고 연계에 기반한 글로벌 지식 거점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10년간 한국의 국토발전경험과 국토연구원의 축적된 지식을 글로벌 리더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롭고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세훈 글로벌개발협력센터 소장은 개회사에서 “이제 지식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진정한 협력의 장이 펼쳐진 만큼, 단순 연구프로젝트를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과 신뢰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첫 번째 주제발표로 박세훈 소장은 ‘지식을 나누고 신뢰를 키우다’를 주제로 글로벌개발협력센터의 과거 10년과 미래 10년을 발표했다. ◦ 센터의 설립배경은 ① 국제개발협력에 있어 우리나라의 위상 강화, ② 국토분야 개발협력에 대한 국제사회 수요 증대. ③ 해외건설 분야 신규 시장개척 필요성 증대 등이며,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국토연구원의 정책연구 경험에 기반한 지식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 GDPC 활동의 의의는 국제사회로부터의 학습 중심에서 우리경험의 국제사회 공유, 선진국 중심에서 전세계로 확대, 국제사회 리더십 부족에서 국제사회 리더십 확대, 일방향 국제협력에서 쌍방향 국제협력이라는 변화에 있다. ◦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국토분야 국제협력의 플랫폼이자 조력자로서 10년 후에도 국내 기관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국제사회와 호흡을 맞추면서 더 좋은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로 김은주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 19시대 정부 국제개발협력의 정책기조와 방향’에서 글로벌 개발동향과 개발수요의 변화를 제시했다. ◦ 국외환경 분석을 통해 개발동향 및 개발수요의 변화, 원조 수단과 접근법의 변화, 주요국 전략 및 동향분석을 실시했고,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국익 개념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득국의 덫을 벗어날 수 있도록 개발협력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며, 인구증가에 따른 도시화 확산과 새로운 개발수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내환경 분석으로는 대외정책, 재정전망, 국내외 이해관계자 및 국민의견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국익의 확장과 글로벌 공공재 제공 등 국제개발협력의 비전을 소개했다. 끝으로, 국제개발협력 이행 원칙의 방향성인 대외정책과의 정합성 제고, 개발협력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해 소개했다.□ 종합토론은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승주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기획평가실장, 손성일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전략기획팀장, 심지영 국토교통부 국제협력통상담당관, 정일호 서울대 객원연구원(GDPC 3대 소장), 지광철 기획재정부 국제기구과장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 국제기구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지광철 기획재정부 국제기구과장은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어느 기구보다 국토개발, 도시개발에 특화되어 강점이 있다”고 평가하고 “GDPC가 플랫폼역할을 강화하면서 다른 기관들의 협조를 받으며 계속해서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등록일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