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정'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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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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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안전진단제도 도입방안 연구
Working Paper 99-10
저자 김호정
발행일 1999-12-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2040 국가간선도로의 미래상 연구(김호정 외) :20년 후의 국가간선도로를 내다 본 미래연구
통권454호 (2019.08)
저자 고준호
발행일 2019-08-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이슈리포트
[국토이슈리포트 제21호] 코로나19 확산과 도시교통 수요 변화 - 대구광역시 2020년 상반기 사례를 중심으로
등록일 2024-06-05
발간물 > 단행본
미국의 인프라 쇠퇴와 대응 : 1980년대 공공사업 개혁-요약본-
저자 조남건,이춘용,김호정,고용석,김종학,김준기,김혜란,김민영
발행일 2014-10-24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국토공간 변화에 대응한 도로정책 방향 -발표자료집-
저자 김동주, 이용재, 김호정 외
연구원소식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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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2024년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일 시 ㅣ 2024년 6월 20일(목), 16:3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 국토연구원은 6월 20일(목) 오후 16시 30분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연구협의회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간의 상호 교류와 국토정책의 핵심 현안 및 의제 발굴 등을 위한 토론회로, 이번 정책연구협의회는 국정과제 지원 및 국토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는 국토교통부의 백원국 제2차관과 이재평 교통정책총괄과장, 강태석 도로정책과장, 이경석 광역급행철도신속개통기획단장이 참석하였고, 국토연구원은 심교언 원장과 박세훈 도시연구본부장, 김호정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장 등 각 연구부서장을 포함한 30여 명이 자리하였다. 백원국 차관은 “국토연구원의 연구활동과 국토교통부의 정책활동 간 자주 소통하기를 희망하며, 데이터 기반의 연구와 미래 도로 정책의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연구, 실용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과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적으로 많이 참고하고, 현재 수행 중인 연구에는 정책적 니즈(needs)가 반영되도록 긴밀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2023년 주요 연구성과 발표에서는 김상록 부연구위원의 「미래여건변화를 반영한 도로사업의 투자평가체계 구축」을 비롯해 김혜란 도로정책연구센터장의 「초고령사회의 고령자 이동성 제고를 위한 정책 이슈와 대응」, 김종학 선임연구위원의 「모빌리티 빅데이터 기반 지역활동 모니터링 구현방안 연구」가 발표되었고, 주요 연구 수행계획 발표에서는 박종일 연구위원의 「메가트렌드에 대응한 도로정책 발전방안 연구」, 이세원 부연구위원의 「민생현안이슈 모니터링을 위한 민원지도 개선방안 연구」, 이백진 선임연구위원의 「수도권 GTX-A 개통에 따른 영향 분석」이 발표되었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 및 각 주무과장 등 현장 참석자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소통 및 협업 강화 방안 논의와 주요 연구 성과 및 수행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향후 국토교통 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등록일 2024-06-26
연구원소식 > 우수보고서 소개
수도권 고속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통행행태 변화와 정책과제 연구
최근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평균 통근시간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수도권의 출·퇴근 교통혼잡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계획’을 발표하여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을 위한 신도시 건설 계획과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김호정 선임연구위원이 수행한 「수도권 고속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통행행태 변화와 정책과제 연구」는 GTX 개통 이후 예상되는 통행행태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응한 교통부문의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김호정: 경부고속철도가 2004년 개통한 이후 국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SRT 개통 이후에는 수서역과 동탄역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이 개발되는 등 변화를 체험한 바 있다. 이러한 교통시설 도입 이후 정차역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통행여건과 주변지역 개발 등을 고려할 때 GTX 개통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막연하게 전망을 하고 있어, 교통환경 변화를 사전에 전망하고 대응하는 정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이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호정: GTX 개통 이후 단축되는 통행시간을 반영하여 수도권의 시공간면 분석을 시행했다. 수도권 전체의 공간형태 및 면적의 변화 분석을 통해 GTX 건설의 효과를 도식화했다. KTX, SRT 등 고속철도 건설 이후 수도권 내 정차역 주변인구 변화를 통해 영향권 변화 정도를 도출했다. 기존의 영향권 확대를 전제로 두고 정차역 주변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GTX-A 노선이 통과하는 정차역 중 경기지역 거주자들의 출근통행시간과 비용이 약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세 세입자가 전세 세입자보다 주거비와 교통비 변동에 민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김호정: 이 연구를 최초로 제안한 2018년 상반기에는 GTX-A 노선만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 계획이 확정된 상태였다. 연구를 시작한 2019년 초에는 GTX-B·C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 중이어서 연구기간 등을 고려할 때 연구의 기본전제는 기확정된 GTX-A 노선만을 대상으로 하겠다고 착수연심회 자료를 작성했다. 그러나 착수연심회 과정에서 심의위원 중에 한 분이 전체 노선계획을 전제로 통행시간 분석을 하고 그 결과로 시공간면 분석을 해야지만 이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끝까지 주장을 하는 바람에 결국 전체 노선계획을 반영한 분석을 수행하게 됐다.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GTX-C 노선이 확정됐고, 이후 GTX-B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보고서가 발간된 현재, 활용도가 높은 연구결과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김호정: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통행행태 분석에서는 GTX 전체 노선에 대한 분석을 수행했으나, 수도권 거주지 설문조사, 정차역 사례조사 연구는 GTX-A 노선에 국한하여 연구를 수행했다. 정차역이 위치한 도시의 유형, 주변 토지이용계획, 연계되는 주요 교통수단 및 정차역 내 환승방법 등이 정차역별로 다양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GTX-B·C 노선이 통과하는 정차역들에 대한 보다 상세한 분석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김호정: 이 연구를 통해 SRT 등 고속철도 개통에 대한 영향권의 확대와 함께 실제 교통수단 이용자의 사전 기대심리가 주택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했으므로 향후 주택과 교통이슈를 연계하여 정책 활용방안을 제안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김호정 선임연구위원은 2007년 홍익대학교 도시계획과에서 교통계획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에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계획 수립, 도로부문 투자평가지침연구 등 도로 및 교통계획 등이다.
등록일 2020-06-11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토연구원, 2년 연속 최우수연구기관으로 선정
국토연구원, 2년 연속 최우수연구기관으로 선정일 시 ㅣ 2020년 5월 26일(화) 13:00장 소 ㅣ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중강당주요내용 ㅣ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관 2019년도 연구기관 평가결과 국토연구원은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연구기관 평가결과, 201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연구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번 연구기관 평가에서 국토연구원은 ‘연구기획 및 질 관리’, ‘성과확산 및 고객만족도’분야에서 강점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기획 및 질 관리’ 분야에서는 국정과제 수행 및 국민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의 질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및 학습형 연구수행체계를 운영한 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성과확산 및 고객만족도’ 분야에서는 유튜브를 활용한 국토TV 운영 등 온라인 성과확산 체계를 마련하고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국토연구원의 우수 연구보고서로는 권영섭 선임연구위원의 ‘분권형 국정관리 거버넌스 구축방안’, 우수 국가정책 기여 과제로는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Ⅱ)’가 선정됐다. 이어서 열린 2019년도 정부출연연구기관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는 국토연구원 김호정 선임연구위원이 대통령 표창, 이순자 선임연구위원이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수상했다.
등록일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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