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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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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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개인교통수단 통행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 방안
한국은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였으며, 고령 인구의 이동성 확보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김승훈 부연구위원이 수행한 「고령자의 개인교통수단 통행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 방안」은 전동 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개인교통수단(PM)의 통행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 환경과 제도적 개선책을 제시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김승훈: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자율주행차나 도심항공교통(UAM) 같은 첨단 기술들이 도시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전환 속에서 정작 이동에 가장 큰 제약을 받는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특히 비도시지역의 고령자들은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다. 필자는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전동 휠체어 등을 단순한 의료 보조기구가 아니라, 모빌리티 시대에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개인교통수단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진정한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은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고령자와 같은 교통약자를 포용할 수 있는 수단과 환경을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승훈: 기존 연구들이 주로 고령자의 대중교통 이용이나 일반 보행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연구는 고령자 PM을 독립적인 교통수단으로 조명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도시지역에 비해 인프라가 열악한 비도시(지방) 지역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비도시지역 고령자는 도보나 대중교통보다 오토바이나 전동 스쿠터 이용률이 높다 . 본 연구는 영국의 사례처럼 속도에 따라 PM을 분류하여 통행 규칙을 달리 적용하는 등,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안과 도로 설계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활용도가 높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김승훈: 전동 스쿠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전라남도 영광군과 충청남도 천안시 등의 현장을 찾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현장에서 본 어르신들은 인도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풀이 무성하고 폭이 좁아 어쩔 수 없이 차들이 쌩쌩 달리는 차도 가장자리로 위태롭게 주행하고 계셨다. 특히 영광군의 경우 e-모빌리티 전용도로를 통해 PM과 차량을 분리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모범 사례를 보며 고령자 PM을 위한 전용 공간 확보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김승훈: 고령자 PM 이용자들이 겪는 제도의 사각지대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구체적인 도로 설계 대안(전용/우선 도로 등)을 제시한 점이 보람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아직 고령자 PM 사고에 대한 별도의 통계 분류가 없어 정확한 사고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경찰청 데이터에서도 단순히 보행자 사고로 집계되다 보니, 뉴스 빅데이터 분석이나 설문조사에 의존해야 했던 점이 연구의 한계이자 아쉬움으로 남는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김승훈: 이번 연구에서 제기된 데이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령자 PM의 통행 행태와 사고 특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후속 연구가 시급하다. 또한, 현재 고령자들이 타는 전동 기기들은 대부분 장애인용으로 개발된 것이거나 수입품이다. 한국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반응 속도, 시력 등)을 고려한 한국형 고령자 친화적 PM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기술적 표준과 안전 기준을 수립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 김승훈 부연구위원은 2020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로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도로정책센터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지하교통인프라정책, 민자도로, 교통약자정책, Social Justice 등이다.
등록일 2026-05-07
연구원소식 > 공지사항
「제13회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13회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국토연구원은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생활상을 재발견하는 창작의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금년도까지 13회에 걸쳐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공모전」 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었으며, 공정한 평가를 위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모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격 이름 주제 제목 대상 이○운 일상 속 국토의 풍경 감천문화마을 일반 사진 부문 구분 이름 주제 제목 최우수상 (2편) 김○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차밭의 여인들 전○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소양강 상고대 우수상(3편) 임○혁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노들섬의 일몰 안○호 일상 속 국토의 풍경 트윈룩 권○일 일상 속 국토의 풍경 간월암의 노을 장려상(5편) 김○재 시간이 흐른 자리 이엉작업 김○균 일상 속 국토의 풍경 삶이 시작 오○록 일상 속 국토의 풍경 국사봉 운무 이○석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다대포 해 질 무렵 박○향 시간이 흐른 자리 바다협곡과 여명 입선(11편) 제갈○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해녀의 귀로 유○전 시간이 흐른 자리 초가마을의 아침소경 위○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여름나기 박○영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민둥산 산행 이○민 일상 속 국토의 풍경 함께 가는 길 오○은 일상 속 국토의 풍경 운무 이○옥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파도와 등대 나○성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호고루 해바라기 김○국 일상 속 국토의 풍경 덕진공원의 아침 김○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단풍 터널속을 달리는 시간의 흔적 김○국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모래재의 가을 드론 사진 부문 구분 이름 주제 제목 최우수상(1편) 김○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새천년 해안도로의 가을 우수상(1편) 박○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가을이 머문 숲 장려상(2편) 정○섭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김녕바닷길 산책 김○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청산도의 봄 입선(8편) 신○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갯골의 아침 정○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초록여행 박○희 일상 속 국토의 풍경 바다의 레이서 유○훈 시간이 흐른 자리 시간의 흔적, 낙안읍성 최○석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갈대숲에 스며든 산책로 김○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시루떡처럼 피어난 숲, 테미공원 김○용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고창읍성의 겨울 배○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초암산 철쭉을 찾은 사람들 ※ 상금 및 상장 배송 관련, 수상자께는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관련 문의: 070-4060-4046(사진공모전 운영사무국)
등록일 2025-12-08
연구원소식 > 공지사항
제 13회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공모전 개최 안내
제 13회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 공모전 개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생활상을 사진을 통해 국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 13회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하기<-클릭하여 접수 페이지 이동 □ 주최 : 국토연구원 □ 공모 대상 : 국민 누구나 □ 참가 분야 : 일반 사진 부문 / 드론 사진 부문 □ 공모 주제 : 국토, 우리 삶을 담다 - 일상 속 국토의 풍경 : 골목길, 시장, 학교, 동네 공원처럼 매일 스쳐 지나가는 곳들 속에 깃든 국토의 아름다움 -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 산책로, 들녘, 해안도로, 생태공원 등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포착 - 시간이 흐른 자리 : 오래된 골목, 재생된 마을, 새로 생긴 도시 등 국토 위에 쌓여온 시간과 변화 □ 응모 기간 : 2025년 7월 31일(목) ~ 8월 29일(금) (약 1개월 간) □ 참여 방법 : 온라인 접수(https://국토사진공모전.com - '참여하기' 버튼 클릭, 구글폼으로 이동하여 내용 작성) □ 응모기준 - AI 작업물 접수 불가 - 디지털 사진 파일로 컬러 작품만 접수(필름사진 출품 불가) - 가로형 사진이어야 함(3,000pixel 이상, jpg 파일로 응모) - 1인당 5점 이내로 출품 - 2022년 1월 1일부터 촬영한 사진만 출품 가능 - 사진촬영정보(EXIF)를 삭제하지 않은 파일 제출 - 드론 사진의 경우 ‘비행 및 촬영 허가서’를 반드시 첨부하여야 함 □ 시상 내역 : 총 38편 시상, 합계 상금 1,000만 원 - 대상 1편, 일반 부문 22편(최우수/우수/장려/입선) 드론 부문 15편(최우수/우수/장려/입선) 구분 부상 대상(1편) 국토연구원장상 200만 원 일반 사진 부문 최우수상(2편) 국토연구원장상 각 100만 원(총 200만 원) 우수상(3편) 국토연구원장상 각 50만 원(총 150만 원) 장려상(5편) 국토연구원장상 각 20만 원(총 100만 원) 입선(12편) 국토연구원장상 각 5만 원(총 60만 원) ※ 문화상품권으로 지급 드론 사진 부문 최우수상(1편) 국토연구원장상 100만 원 우수상(2편) 국토연구원장상 각 50만 원(총 100만 원) 장려상(2편) 국토연구원장상 각 20만 원(총 40만 원) 입선(10편) 국토연구원장상 각 5만 원(총 50만 원) ※ 문화상품권으로 지급 □ 수상발표 : 11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및 개별연락 ※ 결과활용 - 제출작은 국토연구원 SNS(영상 및 카드뉴스 콘텐츠), 월간국토 표지 및 연구원 생산 달력, 출판물 등에 자유릅게 쓰일 예정이며, 대국민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참여자는 제출작을 제출함과 동시에 주최 및 주관기관에서 공익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하며, 주최자가 필요한 범위 내에서 변형하는 것에 동의함으로 간주합니다.
등록일 2025-07-30
인기검색어 2026-09-11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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