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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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토」 9월호 발간,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
월간 「국토」 9월호 발간,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9월 10일(토) 월간 정기간행물 「국토」를 발간하였다. 이번 9월호는 특집으로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를 다루었다. ◦ 월간 「국토」는 1983년 7월 창간되어 2022년 9월 통권 491호가 발간되었다. 월간 「국토」는 국토 전반에 관한 국내외 최신 정보와 현안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매월 시의성 있는 정책 이슈를 다루는 특집과 KRIHS가 만난 사람, 토지정책 다시보기, 문학과 공간, 연구자의 서가, 지도로 보는 우리국토 등이 게재된다. □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 특집에서는 연구기관,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등 전문가들의 원고를 게재하였다. ◦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는 시론에서 도시의 역량과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증강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플랫폼으로서 증강도시의 미래 가치를 이해하며, 올바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아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공간정보와 메타버스의 융합’에서 메타버스의 기술적 정의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관점과 도시공간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메타버스와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디지털 국토의 서비스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 김태현 서울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 대항해시대: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메타버스’에서 디지털 세계를 사실과 허구 기반으로 분류하고, 매트릭스 어웨이큰스, 류 프로젝트와 세슘 포 언리얼, S-Map 등의 사례를 들었다. ◦ 김재호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메타버스 기반 가상 디지털 도시 추진 방향’에서 메타, 엔비디아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사례들을 살펴보고 도시에서의 메타버스 기회,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디지털 도시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 ◦ 권문혁 K-water 디지털물관리부장은 ‘디지털트윈을 넘어 메타버스로 내딛다: K-Water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에서 K-water가 구축한 물관리 분야 디지털트윈을 소개했다. ◦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영화에서 만난 디지털 세계 기술’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중인 디지털트윈 국토 1차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추진 중인 국정과제 ‘디지털트윈 국토 조기 완성’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의 미래 모빌리티 운용에 대응하기 위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 중임을 밝혔다. ◦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정책관은 ‘디지털 기회의 땅, 메타버스 수도를 꿈꾸는 경북’에서 지역소멸 위험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산업구조의 혁신, 청년 유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메타버스를 선택한 경북 사례를 소개했다. ◦ 박소아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더 나은 일상의 확장, 현실과 가상 속의 공간 이야기’에서 메타버스의 개념과 특징, 분야별 활용 중인 메타버스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현실 경험이 가상공간으로 확장되는 차세대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공간정보 구축과 기반 기술 육성에 공공의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 9월호 주제와 연계한 기사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와의 인터뷰, 문학과 공간 “메타버스가 가져올 인간과 공간의 재구성: 닐 스티븐슨의 「스노 크래시」”를 실었다. ◦ ‘KRIHS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 베스트셀러 「메타버스」, 「메타버스2」의 저자인 김상균 경희대 교수를 만나 세계가 메타버스에 주목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메타버스 현주소, 메타버스의 단점,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와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 ‘문학과 공간’ 이번 호 코너는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소설인 닐 스티븐슨의 「스노 크래시」와 메타버스 공간이라는 주제로 연재됐다. 저자인 이명호 미래학회 부회장은 전문가의 시선에서 소설에서의 메타버스 공간, 메타버스의 기술 발전 방향, 메타버스의 진화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다루었다.
등록일 2022-09-14
연구원소식 > 언론보도
[돌아오지 않는 청년들]병원도, 영화관도, 새 집도… 지방에선 찾기 힘들어
https://www.etoday.co.kr/news/view/2083308
등록일 2021-12-02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긴급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지원, 지역상권 매출액 증가에 기여”
“긴급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지원, 지역상권 매출액 증가에 기여”국토硏, 워킹페이퍼 『신용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공간적 분포 특성 및 정책제언』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김경민 연구원은 워킹페이퍼『신용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공간적 분포 특성 및 정책제언』에서 코로나19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이 공간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정도를 파악했다. □ 특히 관광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주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발생 직전 2019년 3월과 코로나19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은 2020년 3월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선정했다.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 해결방안 모색을 위하여 정부에서 제시한 기본재난지원금의 사용처를 분석하여, 향후 국가적 재난에서의 경제적 지원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 국내에서 재난발생 시 국가 안녕 및 사회질서 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효과적인 피해 수습을 위해 복구지원금, 생활안정자금, 긴급재난지원금 등의 국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대부분 재난발생 이후 경제적 지원은 복구지원금으로 피해복구, 보상금 등의 명목으로 지급된다.◦ 국내에서 피해가족과 지역주민에게 구제 및 지원 등의 명목으로 보상 지원한 사례는 세월호 사고가 있으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을 한 사례는 코로나19가 최초라고 할 수 있다. □ 전주시를 대상으로 2019년 3월과 2020년 3월(코로나19 전후) 시점을 기준으로 격자공간(50*50)의 신용카드(BC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대상지로써 전주시는 산업⋅관광⋅역사 문화가 골고루 퍼져있으면서, 원도심과 신시가지가 섞여 있어 분석결과를 명확하게 판단하기 용이하다. - 전주시가 포함된 전북혁신도시의 상황을 함께 보기 위하여 완주군 일부가 포함 됐다. □ 전주시 카드 데이터 매출액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이후 대부분 업종의 매출이 감소하였고, 긴급재난지원금과 지역화폐 등 경제적 지원이 있던 시기에는 대다수의 업종에서 매출액 증가가 나타났다.◦ 코로나 전후시기를 비교하면 감염병 우려로 여행과 관련된 업종은 코로나19 이후 감소, 가정 내 소비와 관련된 업종에서는 매출액이 증가했다. ◦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전주시는 전북도 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카드 데이터 결과와 달리 업종별, 지역별로 다른 결과로 분석된다. - 업종별로는 영화관, 대형상가 등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곳에서 사용되거나, 지역별로는 에코시티와 효천지구와 같이 주거지역이 밀집된 신시가지에서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 카드 데이터를 통한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악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정부의 지원으로 소비가 일시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김경민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경제와 관련된 업종으로 소비패턴이 달라짐에 따라 대면이 요구되는 업종에 대한 지원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불가피하게 대면이 필요한 업종, 집합 및 영업제한 업종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긴급재난지원금은 기존에 침체된 지역소비의 활력을 넣어주는 정책이기는 하나, 관광의 역할이 큰 지역의 경우 전반적인 소비가 침체된 분위기로 나타나기 때문에 관광지에 위치한 업소에 대한 체감형 지원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전 국가적으로 위급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앙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나타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구체적으로 모니터링⋅분석⋅예측할 수 있는 지속적인 빅데이터의 연계 및 확보가 필요하다.
등록일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