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계획 이야기'에 대한 검색 결과
- 전체(73) 선택됨
- 발간물(56) 선택안됨
- 연구원소식(17) 선택안됨
- 국토교육(0) 선택안됨
- 멀티미디어(0) 선택안됨
- 콘텐츠(0) 선택안됨
- 첨부파일(0) 선택안됨
- 직원검색(0) 선택안됨
연구원소식 (17)
더보기연구원소식 > 우수보고서 소개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연구
이영민 부연구위원이 수행한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연구」는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심지 분석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실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분석도구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고령화 등 국토 공간상의 위기에 대응하여 콤팩트 & 네트워크(compact & network) 공간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당 전략 구상에 있어 중심지 및 이들과 주변 지역과의 연계 현황 파악이 중요하지만, 이를 위한 데이터나 방법론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해 지자체 공무원 등 공간계획수립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최근에는 마이크로 공간데이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를 활용하여 중심지를 포함한 공간구조를 분석하는 연구가 늘고 있으나, 대부분 사례지역에 한정된 시범 분석에 그쳐 정책/계획 수립으로 직접 연결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 연구는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심지를 미시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립하고, 이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도구로 개발하여 정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자 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기존에는 중심지 분석을 위해 문헌조사나 기정 공간구조와의 비교 등을 바탕으로 한 정성적 평가 기준을 주로 활용해 왔으며, 분석단위는 읍·면·동이나 시·군·구와 같은 행정구역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지역의 세밀한 공간구조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격자 단위 거주·근무인구, 통근통행(추정) OD 데이터 등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정량적 중심지 분석방법을 정립하였다. 또한, 분석 과정을 오픈소스 GIS인 QGIS 플러그인 형태의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함으로써, 공간계획수립 실무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객관적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국책연구기관, 시·도 연구기관, 엔지니어링 업체, 지자체 공무원 등 서로 다른 사용자 그룹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기관은 달라도 중심지 분석도구에 대한 요구사항이 비슷했던 점이 흥미로웠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이런 도구가 있으면 실무에 유용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실제로 언제쯤 써볼 수 있을지 묻거나, 분석도구 프로토타입을 직접 받아가 사용한 사례도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한 엔지니어링 업체 담당자가 “이 도구를 우리 회사에만 제공해 줄 수 없냐”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던 순간이었다. 그만큼 실무 현장에서의 필요성과 기대가 크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고, 연구의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중심지 분석도구 프로토타입 개발 완료 후,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도시계획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분석도구의 활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는데,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하면 기존보다 훨씬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중심지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이 도구가 완성되면 바로 실무에 적용해 보고 싶다”는 피드백을 들었을 때, 연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하다는 확신이 생겨 큰 보람을 느꼈다. 다만 아직은 QGIS 플러그인 기반 프로토타입 수준이라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활용 편의성 측면에서 더 개선할 여지가 많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이번 연구는 중심지 분석도구의 전체적인 개념과 구조를 설계하고, 그중 핵심 기능 일부를 프로토타입 형태로 구현한 초기 단계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 방법론을 추가하여 중심지의 구조와 특성을 보다 폭넓게 진단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는 QGIS 플러그인 형태로 구현되어 사용자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향후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웹 기반 플랫폼 형태로 발전시켜 사용자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 실무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유용한 도구로 자리 잡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부록 2 첨부파일 -> 마이크로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중심지 분석도구 개발 연구 이영민 부연구위원은 202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건설환경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에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공간정보분석, 도시·국토 공간구조 연구, POI 및 마이크로 공간데이터 활용 등이다.
등록일 2026-02-09
연구원소식 > 우수보고서 소개
저출산 현상의 지역별 격차와 요인: 국토 불균형에 따른 주거·고용 불안정성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저출산 현상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뜨겁지만, 저출산 현상의 지역별 격차에 대한 이해는 생각보다 부족하다. 본 연구는 국토 불균형과 저출산 현상의 구조적인 관계를 탐구하였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조성철: 저출산의 원인과 해법에 대한 그간의 논의는 많은 부분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맥락에 한정되어 전개되었다. 대도시의 과밀한 사회적 환경과 경쟁 압박이 저출산의 핵심 원인이라는 인구학계의 주장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출산율은 비수도권에서도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지방의 맥락에서 저출산의 현상을 이해하려면 다른 이론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고 싶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조성철: 본 연구의 핵심적인 분석결과는 수도권과 지방, 그리고 지방 중에서도 지역의 맥락에 따라 저출산이 심화하는 메커니즘이 상이하다는 것이다. 수도권 대도시에서는 인구밀도와 함께 주거환경의 불안정이 청년들의 출산 의향이나 지역 단위의 출산율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비수도권 산업도시에서는 장기적인 고용전망의 악화나 고용상태의 불안정이 개인과 지역 수준 모두에서 출산율을 제약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조성철: 연구 과정에서 서울과 창원, 부산의 청년 18인을 대상으로 초점집단인터뷰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자녀 출산에 대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해 2시간 이상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통계분석에서 포착할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조성철: 인구문제나 저출산의 주제를 연구로 다루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즐겁게 배울 수 있었고 보람도 많았다. 처음에는 시스템 다이내믹스 방법론을 통해 균형발전과 저출산의 구조적인 관계를 모형화하려 했으나 끝내 매듭짓지 못했는데 그 점이 아쉽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조성철: 본 연구에 담긴 청년 인터뷰나 개인‧지역 수준의 통계분석은 향후 학술논문 형태로 새롭게 작성해볼 계획이다. 조성철 연구위원은 2013년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산업입지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산업입지, 지역산업, 특구 및 혁신공간 정책이다.
등록일 2025-11-01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국토연구원,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 땅, 우리 미래」 기획전시 개최
도서관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국토개발 이야기 국토연구원,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 땅, 우리 미래」 기획전시 개최 □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은 정책 기획전시 「우리 땅, 우리 미래 – 대한민국 국토개발 이야기」를 10월 30일(월)부터 12월 1일(금)까지 국립세종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정책 유관기관들의 협력망인 국가정책정보협의회의 회원기관 간 협력사업으로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 공동전시를 주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국토 정책 50여 년 역사를 조망하고, 정책의 점진적 발전에 따른 우리 국토와 사회의 변화상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국토종합계획 발전에 따른 우리 사회의 변화상 조망 ◦ 본 전시는 197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토종합계획이 공고된 이후,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수립된 국토종합계획에 따른 우리 국토의 변화상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의 과거와 현재, 도시공원법 제정으로 생긴 광장과 도시공원이 자리 잡은 도시의 모습, 서울과 한강의 어제와 오늘, 인구와 주택 형태 변화 등 국토종합계획이 변화시킨 우리 사회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였다. □ 정책과 삶을 연결하는 전시 구성 ◦ 전시는 ▲세종시를 비롯하여 우리 국토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우리 국토 어제와 오늘」,▲우리 국토 발전 방향을 제시한「국토종합계획」, ▲국민이 생각하는 국토종합계획과 전문가 50인의 미래국토 정책방향에 대한 시각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어린이 미래 국토’ 그림 공모전 당선작 전시와 ‘내가 만드는 미래도시 체험’ 프로그램 코너를 마련하여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이 앞으로 가꾸고 지켜나가야 할 국토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금번 전시회는 국토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국토종합계획을 국민들에게 알려 우리나라의 국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려온 국토연구원의 정책적 노력과 가치를 공유 및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등록일 2023-10-27
인기검색어 2026-09-09 ~ 2026-09-16
추천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