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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 광역환승센터 활성화 방안
  • 저자윤태관 부연구위원
  • 게시일2022-02-07
  • 조회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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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연구보고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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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광역권 확대로 광역교통 수요와 환승통행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대도시권 광역환승센터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었다. 하지만 현재 계획과 대비해 구축 실적이 미진하기에,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윤태관 부연구위원이 수행한 「대도시권 광역환승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는 광역 및 환승통행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광역환승센터의 구축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윤태관:
대도시권의 중심도시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주변도시의 인구는 증가하여 외향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KTDB 기종점 통행량 자료로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광역 통행 비율(18.7%)이 타 대도시권(평균 14.8%)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광역 통행량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즉, 주변도시에서 중심도시로의 광역 통행이 중요해졌다는 말이다.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광역환승센터가 잘 갖춰져야 하는데, 계획 대비 실적이 미진한 것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윤태관:
광역환승센터에 대한 정부 투자는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광역환승센터로 인해 수혜를 입는 지역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의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지역 이기주의가 발생하여 지자체 간 교통행정 사각지대인 광역환승센터가 효율적으로 구축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온전히 이용자의 불편으로 돌아간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측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윤태관:
광역환승센터를 이용하여 타 지자체에 거주하는 시민이 광역환승센터가 구축된 지자체에서 신용카드를 얼마나 소비했는지를 분석해야만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에 방문하여 신용카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런데 데이터 반출규정 등으로 인해 분석된 자료 전부를 외부로 반출할 수가 없어서 일부 분석내용만을 시각화·집계화된 형태로 보고서에 싣을 수 있었다. 그 점이 무척 아쉬웠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윤태관:
서울시 광역환승센터 현황에 대한 자료 요청을 위해 서울시를 방문해 회의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 연구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너무 잘 반영하고 있다고 이런 연구의 틀을 활용하여 관련 지자체와 협의할 때 활용하면 좋겠다고 반가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윤태관:
이 연구는 수도권을 한정하여 수행했으나, 향후 나머지 4개 광역권에 대한 추가분석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용카드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광역환승센터 구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타 정량, 정석적 효과에 대한 분석도 수행하고 싶다.


윤태관 부연구위원은 2014년 미국 테네시 대학(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에서 환경(교통 분야) 공학(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Transportation Engineering)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에 재직 중이다. ㈜LG CNS 스마트교통사업부에서 과장으로 역임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자율주행, 지속가능교통(공유모빌리티, 전기수소차), 지능형 교통체계(ITS), 보행 등이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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