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에 대한 검색 결과
발간물 (36)
더보기발간물 > 연구보고서
중국의 해외산업단지 개발 및 지원제도에 관한 연구
수시 15-13
저자 이현주
발행일 2015-07-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서평] 중국의 국토분야 탄소중립 정책 추진실태 연구 (이현주 외)
통권498호 (2023. 4)
저자 최원석
발행일 2023-04-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북한특구 개발의 비즈니스 모델과 협력과제
북한특구 개발의 비즈니스 모델과 협력과제 이현주 부연구위원 1> 향후 북한 비핵화 논의의 진전과 대북제재 완화에 따른 남북경협이 가능한 상황을 가정하여 북한특구를 개발하기 위한 개발사 입장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 - 개발사 대상 심층면접조사 결과, 우리 기업들은 북한정부(기업)와 남한개발사 간의 공동개발에 유연하고 개방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 북한특구 개발 후 관리운영에 대해 북한 현지 관리기관이 주도하고 남측이 지원하는 구조인 ‘개발과 관리운영의 하이브리드형 이원화’를 적합한 협력모델로 인식하고 있음 2> 사례대상 특구별 개발 비즈니스 모델 예시 - 남포 와우도수출가공구는 ‘북한정부(기업)와 남한개발사 컨소시엄 간 공동개발’ 방식으로 수출지향형 단지로 조성하고 관리운영에 있어서 남측이 지원하는 관리운영체계로 조성 - 평양 은정첨단기술개발구는 은정첨단기술산업회사와 합영 또는 합작방식의 공동개발을 통해 ‘은정스타트업오픈플랫폼단지(가칭)’를 조성하고 남한의 전문 분야 컨설팅, 경험 전수 등의 관리운영 지원 형태의 협력 추진 - 나선자유무역지대는 ‘라진항국제물류산업구’ 개발을 중심으로 ‘북한정부(기업)와 남한개발사 및 외국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개발방식과 남측 지원기구(조직)를 통한 관리운영 지원 협력과제 ① 향후 북한특구 개발을 포함한 본격적인 남북경협에 대비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 해소를 위한 남북한 간 법제도적 협력 필요 - 4대 경협합의서 이행 후속조치, 상사중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기업활동의 안정성 보장을 위한 제도적 보장장치 마련 등 ② 안정적인 특구 개발협력을 위한 재무적 투자자, 외국기업, 국제금융 참여 확대 - 해외개발 및 인프라 전문지원기관의 참여 유도, 세계적인 개발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투자 리스크 경감방안 모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금융의 참여 모색
등록일 2021-05-31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2018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세션1. 환경과 스마트 도시재생 발표1 .산업공생을 통한 자원순환형 도시재생 / 김도원 발표2. 일본의 新 Smart city 구축 전략-일본의 주요 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 최자령 발표3.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도시재생 추진방향 / 유현주 세션2. 해외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 발표1. 해외 사례 벤치마킨, 어떻게 할 것인가?-영국 도시재생 사례의 국내 소비방식에 대한 고찰 / 손정원 발표2. 북미의 도시재생 정책흐름과 사례-재생보다 자생을 위한 도시재생 정책 사례비교 / 김응천 발효3. 일본의 도시재생의 정책적 흐름과 도시매니지먼트 / 송준환
저자 김도원, 최자령, 유현주, 손정원, 김응천, 송준환
연구원소식 (24)
더보기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2023년도 상반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2023년도 상반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일 시 ㅣ 2023년 5월 9일(화), 10:3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 주 제 ㅣ ‘24년도 국토연구원 기본연구과제 발굴 개요 및 연구성과 발표 국토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태환)은 5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2023년도 상반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연구협의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토연구원 간의 상호 교류와 국토정책 핵심 현안 및 아젠다 발굴 등을 위한 토론회로, 이번 협의회는 ‘24년도 기본연구과제 발굴 및 연구성과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이상래 청장, 최임락 차장, 최형욱 기획조정관, 정우진 도시계획국장, 홍순민 도시정책과장, 황윤언 교통계획과장, 정현주 대외협력팀장, 홍철표 사무관 등 8인이 참석했고, 국토연구원은 김태환 원장직무대행, 조판기 기획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연구부서의 본부장 및 센터장 등 30인이 참석했다. 이상래 청장은 “국토연구원은 50여 건에 달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 연구 수행기관으로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는 연구원 측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협조를 기대하며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 가지 이론 분석, 실태 파악, 정책에 대한 제언에 노력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에 감사”를 전하고, “이번 정책연구협의회를 통해 상호협의 역량이 강화되고 앞으로의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년도 주요 연구성과 주제발표에서는 이왕건 선임연구위원의 「행복도시 미래를 위한 제언」을 시작으로, 조성철 연구위원의 「행복도시의 혁신기반 자립화를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윤서연 연구위원의 「세종시의 자율주행분야 추진 현황 및 나아가야 할 방향」, 이재용 연구위원의 「미래전략수도로 발전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방설아 부연구위원의 「행복도시 건설경험의 지식화와 글로벌 협력사업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최임락 차장 및 각 주무부서 과장 등 현장 참석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에서는 협업 강화방안 논의와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향후 국토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등록일 2023-05-09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월간 「국토」 9월호 발간,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
월간 「국토」 9월호 발간,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9월 10일(토) 월간 정기간행물 「국토」를 발간하였다. 이번 9월호는 특집으로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를 다루었다. ◦ 월간 「국토」는 1983년 7월 창간되어 2022년 9월 통권 491호가 발간되었다. 월간 「국토」는 국토 전반에 관한 국내외 최신 정보와 현안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매월 시의성 있는 정책 이슈를 다루는 특집과 KRIHS가 만난 사람, 토지정책 다시보기, 문학과 공간, 연구자의 서가, 지도로 보는 우리국토 등이 게재된다. □ ‘시간, 공간, 인간을 융합하는 메타버스’ 특집에서는 연구기관,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등 전문가들의 원고를 게재하였다. ◦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는 시론에서 도시의 역량과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증강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플랫폼으로서 증강도시의 미래 가치를 이해하며, 올바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아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공간정보와 메타버스의 융합’에서 메타버스의 기술적 정의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관점과 도시공간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메타버스와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디지털 국토의 서비스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 김태현 서울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 대항해시대: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메타버스’에서 디지털 세계를 사실과 허구 기반으로 분류하고, 매트릭스 어웨이큰스, 류 프로젝트와 세슘 포 언리얼, S-Map 등의 사례를 들었다. ◦ 김재호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메타버스 기반 가상 디지털 도시 추진 방향’에서 메타, 엔비디아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사례들을 살펴보고 도시에서의 메타버스 기회,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디지털 도시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 ◦ 권문혁 K-water 디지털물관리부장은 ‘디지털트윈을 넘어 메타버스로 내딛다: K-Water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에서 K-water가 구축한 물관리 분야 디지털트윈을 소개했다. ◦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영화에서 만난 디지털 세계 기술’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중인 디지털트윈 국토 1차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추진 중인 국정과제 ‘디지털트윈 국토 조기 완성’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의 미래 모빌리티 운용에 대응하기 위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 중임을 밝혔다. ◦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정책관은 ‘디지털 기회의 땅, 메타버스 수도를 꿈꾸는 경북’에서 지역소멸 위험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산업구조의 혁신, 청년 유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메타버스를 선택한 경북 사례를 소개했다. ◦ 박소아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더 나은 일상의 확장, 현실과 가상 속의 공간 이야기’에서 메타버스의 개념과 특징, 분야별 활용 중인 메타버스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현실 경험이 가상공간으로 확장되는 차세대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공간정보 구축과 기반 기술 육성에 공공의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 9월호 주제와 연계한 기사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와의 인터뷰, 문학과 공간 “메타버스가 가져올 인간과 공간의 재구성: 닐 스티븐슨의 「스노 크래시」”를 실었다. ◦ ‘KRIHS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 베스트셀러 「메타버스」, 「메타버스2」의 저자인 김상균 경희대 교수를 만나 세계가 메타버스에 주목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메타버스 현주소, 메타버스의 단점,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와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 ‘문학과 공간’ 이번 호 코너는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소설인 닐 스티븐슨의 「스노 크래시」와 메타버스 공간이라는 주제로 연재됐다. 저자인 이명호 미래학회 부회장은 전문가의 시선에서 소설에서의 메타버스 공간, 메타버스의 기술 발전 방향, 메타버스의 진화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다루었다.
등록일 2022-09-14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월간 「국토」 8월호 발간,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토정책 과제'
월간 「국토」 8월호 발간,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토정책 과제' □ 디지털 대전환과 이를 통한 사회혁신 창출은 새 정부의 주요 정책 목표로 국토 분야에서도 주요한 정책 화두이다. 국토의 계획과 발전 차원에서도 우리나라의 디지털전환 현황을 짚어보고, 스마트한 도시, 지역, 국토를 만드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 과제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월간 「국토」 8월호를 발간하며 특집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토정책 과제’를 다루었다. ◦ 황철수 경희대학교 교수는 ‘시론’에서 우리나라가 IMF 사태라는 국난 속에서도 ‘정보통신망 고도화계획’ 등 국가적 역량을 다해 ICT 분야 발전에 집중 투자한 결과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ICT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역사적 경험을 되새겨, 다가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도래와 정책적 의미’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의 특징을 데이터와 초공간·초연결·초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각 영역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통합된 사회로 보고, 각 영역의 구분을 허물고 규제 개혁 등을 통해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모두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계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기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국토공간의 디지털 대전환과 우리의 현주소’에서 국토공간 디지털전환의 역사 및 싱가포르, 영국, 호주 등 해외 동향과 우리나라 국토 디지털화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제안했다. ◦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디지털전환 시대, 시민 생활 변화에 따른 도시공간의 변화와 전망’에서 통행 수요를 발생시키는 활동의 변화가 이동 방식과 접근성에 변화를 가져오며, 이는 결국 토지이용에도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 착안, 이동의 변화에 주목해 디지털전환에 따른 도시공간의 변화를 전망했다. ◦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는 ‘도시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시티’에서 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5가지 트렌드를 살펴보고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 최병남 전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국토의 디지털전환과 법제도 혁신과제’에서 국토의 디지털전환은 국가적․사회적으로 중요한 사항이므로 법을 통하여 뒷받침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국토의 디지털전환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걸림돌이 되는 과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으로서의 법제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 소대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지역혁신 동력, 디지털 플랫폼’에서 지역혁신 디지털 플랫폼 사례들을 소개했다. - ‘생태문화도시 시흥 VR 문화예술저장소’, ‘춘천 커피도시 페스타’ 등 지자체 사례와 사라져가는 지역의 향토 문화유산을 AR 콘텐츠로 제공하는 주렁주렁스튜디오, 전국 80여 개 지역 스마트 문화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블애드 등 민간 부문 사례 소개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 노르웨이 아크바(AKVA)사 사례 소개 - 이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의 현황과 역할을 설명하고 민간과 중앙정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혁신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어나갈 필요가 있음을 시사 □ ‘KRIHS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는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디지털재단의 강요식 이사장을 만나 서울시의 디지털 혁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 또한 ‘빅데이터로 국토 읽기’ 코너에서는 장요한 국토연구원 국토데이터랩 팀장이 최근 꾸준히 화두가 되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디지털전환과 관련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구글(Google) 및 국내 언론사로부터 집계된 국내 및 해외 트렌드를 살펴보고 디지털전환 이후 쟁점이 되는 새로운 트렌드를 살펴봤다.
등록일 2022-08-11
첨부파일 (4)
더보기직원검색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