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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terview] 엘리자베스 커리드할켓(Elizabeth Currid-Halkett): 작지만 중요한 것들을 위한 계획: 예술, 문화, 소비의 경제지리학
통권422호 (2016.12)
저자 이효중
발행일 2016-12-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이동 분석모형 개발과 활용 :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이동 분석모형 개발과 활용 :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이보경 부연구위원, 이영주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장, 홍사흠 국토계획평가센터장, 박미선 주거정책연구센터장, 오창화 University of Tennessee 지리학과 박사과정 1>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를 융합·활용하여 택지지구 내 주택공급에 따른 인구이동 분석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정책 및 계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 ‛전국의 택지지구에 누가 살고 이들은 어디에서 왔는가?’에 답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의 관련 빅데이터를 융합·가공하여 281개 택지지구로 유입된 140만 명의 인구이동을 분석하고 택지지구 유형별 시사점을 도출 2> 비수도권의 경우 일자리와 함께 조성된 혁신/행복도시 택지지구 유형은 수도권 인구가 지방으로 이동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나, 그 외 택지지구 유형은 같은 시군구 내에서의 이동을 촉발하여 구도심 쇠퇴에 영향 - ‘비수도권 혁신/행복도시’ 내 주택공급이 양질의 일자리와 연계되어 30~40대 유입인구 비중이 높고, 특히 수도권 등 원거리에서 이동한 인구의 비중이 높아 지방으로의 인구 재배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 ‘비수도권 일반 택지지구’ 내 주택공급의 경우 같은 기초지자체 및 광역지자체에서 유입된 인구의 비중이 각각 50%, 71% 이상이고 주요 전출지가 구도심으로 나타나 중장기적으로 구도심 쇠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남 3> 서울의 인구과밀 해소 관점에서 경기도 택지지구가 서울의 인구를 흡인하는 효과를 살펴보면, 택지지구-서울 간 거리가 35~40km까지는 효과가 있으나 그 이상의 경우 효과가 크게 감소 정책방안 ①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공간계획 수립)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 융합·활용을 통해 과학적으로 계획인구를 추정하고, 주택공급 관련 공간계획 수립에 반영할 필요 ② (증거기반의 정책 평가·환류) 초광역권, 메가시티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인구이동 분석모형은 광역권 내 도시들 간의 연계 수준을 인구이동 측면에서 파악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 ③ (인구이동 분석도구 개발과 활용 확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는 분석도구와 시각화 대시보드의 개발이 필요하고,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이 중요
등록일 2022-08-26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국정과제 성과평가 정책세미나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 2년의 성과와 과제'
기조발제. 문재인 정부 2년, 주택정책의 성과와 과제 / 서순탁(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발표 1.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주택시장 변화 및 향후 정책방향 / 박천규(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발표 2.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추진 방향과 과제 / 이상영(명지대학교 교수) 발표 3. 공공주택·주거급여 등 주거복지지원 정책의 성과와 과제 / 김혜승(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 4.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의 성과와 과제 / 김주영(상지대학교 교수) 토론 토론발제문 1. 적절한 주택공급을 위한 수급상황 모니터링 강화 필요 / 김근용(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토론발제문 2. 주택-도시정책의 통합성 제고와 정책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 김용창(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토론발제문 3. 계층과 지역의 주택수요에 능동적 대응 / 박환용(가천대학교 교수) 토론발제문 4. 문재인 정부 2년, 주택 및 주거정책의 평가 / 이강훈(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부본부장) 토론발제문 5.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 2년의 성적표는? / 최종훈(한겨레신문 선임기자) 토론발제문 6. 청년 주거 대책의 실효성 개선 / 최지희(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토론발제문 7.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및 주거복지정책 평가 / 황재성(동아일보 부장)
저자 국토연구원
연구원소식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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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그린공동체 조성을 위한 산림협력 추진방안 연구
북한의 계속되는 핵개발 및 미사일 실험, 코로나19로 인한 국경봉쇄 등으로 대북협력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가치외교’를 강조하고 있어 이를 대북협력에 접목하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임용호 부연구위원이 수행한 「한반도 그린공동체 조성을 위한 산림협력 추진방안 연구」는 보편적 가치인 환경을 중심으로 한반도 차원의 환경협력을 어떻게 추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임용호: 북한은 핵개발로 인해 강력한 대북제재에 직면해 있으며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북한 주민의 삶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 및 가뭄·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식량 상황마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문제가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북한 주민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이하 인권)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 이에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인 환경협력과 연계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임용호: 기존 남북협력은 분야별 협력방안을 사일로(silo)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의도치 않은 부정적 효과(negative effect)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상존하였다. 예를 들어 탄소중립·생물다양성 등의 선의를 위해 남북이 산림협력을 추진하는 경우 산림복원만이 고려되었다. 하지만 북한은 농업국가이자 식량부족 국가라는 특성이 있어, 비탈지에 대한 산림복원이라 할지라도 이것이 식량부족을 심화하고 실업률을 높임으로써 북한의 인도적 위기를 악화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경협력과 관련된 교차이슈(Cross-cutting issues)를 고려하고 이를 인권과 연계하여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증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였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임용호: 대북 환경협력의 한 사례로 산림협력을 제시하면서 산림협력 한 분야를 추진하기 위해서 거의 모든 부처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북한과의 산림협력 추진 시 식량난을 가중하지 않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력을 통해 ‘한반도 식량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맞추어 산림복원의 규모를 산정하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무부처인 환경부 및 산림청뿐만 아니라 범부처를 대상으로 ‘한반도 그린공동체’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었으나, 연구기간 등의 한계로 연구성과를 확산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임용호: 보편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 협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보고 싶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반도 협력은 무엇이고 어떻게 추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임용호 부연구위원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에서 지리정보과학(Geographic Information Science: GIS)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에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북한 위성영상 및 지리정보 분석, 공간통계, 데이터 마이닝 등이다.
등록일 2023-10-13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국토硏 예비학자 지원 ‘국토서원’ 4기생 수료식 성황리에 종료
국토 분야 석·박사 과정생 지원 프로그램 “국토硏 예비학자 지원 ‘국토서원’ 4기생 수료식 성황리에 종료”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1월 25일(수) 14시에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국토 분야 석·박사 과정생 논문작성 지원 프로그램 ‘국토서원’ 4기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 국토서원은 국토 분야(도시, 지역, 지리, 교통, 부동산, GIS, 물류, 환경, 국공유지 등) 석·박사 대학원생이라면 모집기간에 지원해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상의 멘토를 지정, 공동연구 및 논문 작성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국토서원’은 2019년에 시작해 2022년에 4년 차를 맞이했다. 2019년 1기생 9인을 시작으로 2기 6인, 3기 12인, 2022년 4기는 9인이 수료해 총 36인이 국토서원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수료식을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수료식에 이어 사사표기 실적이 있는 우수 활동자 3인을 선정해 국토연구원장상을 수여하고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 최우수 활동자인 오종석 국토서원생(서울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은 멘토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이태리 연구위원의 지도를 받아 “분양원가 공개는 아파트 가격을 하락시키는가?”란 주제로 한국주택학회 학술대회 대학원생 우수논문상을 차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 2위는 구한민 국토서원생(연세대 도시공학과 박사과정)으로 멘토인 국토인프라연구본부 배윤경 연구위원의 도움으로 한국도시지리학회지에 “혁신도시가 원도심의 인구유출에 미치는 영향: 신시가지형과 신도시형 혁신도시의 차이 비교”란 논문 게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 3위를 차지한 한연수 국토서원생(서울대 환경계획학과 석사과정)은 멘토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박천규 소장의 지도로 서울주택도시공사 대학원생 학술발표대회에서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거주민의 소셜믹스 인식 영향 요인 분석: 자치구별 관점”을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했고, 이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상금 30만 원을 받았다. □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국토서원생들이 “국토서원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좋은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국가 정책을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 관심을 가지고 신진학자로서 연구원과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국가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에 국토서원생들도 자발적으로 자체 모임을 가지고, 과거와 미래 국토서원생들과 교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2023-01-27
연구원소식 > 우수보고서 소개
지역밀착형 생활SOC 정책을 위한 복합결핍지수 개발 및 활용 방안
지역밀착형 정책 수립에 필요한 복합결핍지수(KIMD,Korean Multiple Deprivation Index)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실험적으로 지수를 개발하였다. KIMD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영역에 대한 결핍 정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지수이다. 지역 여건의 차이를 상대적으로 측정한 지수로 3단계로 구성된다. (1) 복합결핍지수(MDI): 소득, 고용, 교육, 주거, 건강, 생활환경, 안전의 7대 영역 진단, (2) 생활SOC 결핍지수(LDI) : 생활환경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안전, 여가시설의 수요-공급 진단, (3) 시설별 공간결핍지수(SDI) : 인구분포와 시설거리를 반영한 시설의 공급 사각지대 시뮬레이션하는 지수이다. 앞으로 지역의 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연구에서 제안된 복합결핍지수 방법론이 확장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도입하여 정책 현장에서 사용되는 지수가 개발되길 기대해 본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임은선: 2016년에 영국 리버풀대학교 지리학 및 계획학과로 연구 연수를 갔을 때, 영국 정부가 개발한 복합결핍지수( Index of Multi-Deprivation, IMD)가 다양한 계획에 활용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름을 바꾸어IoD(The English Indices of Deprivation)로 표기하고 있는데, 인구조사구 크기의 소지역단위로 소득, 고용, 교육, 건강, 범죄, 주거, 생활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지수를 산출하고 영국 전체를 상대평가해요. 그리고 해마다 변화추이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어요. 경제정책에서부터 주거환경 개선사업까지 다양한 계획을 수립할 때 이 지수를 활용하여 결핍된 지역을 개선하는데 활용하고 있어서 매우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지수를 만들어 정책에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임은선: 이 연구는 한국형 복합결핍지수를 개발하기 위한 실험적 연구에 의의가 있습니다. 해외의 유사사례를 조사하여 한국형 복합결핍지수의 틀을 고안하고, 가용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실험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결핍지수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국민의 삶의 질 제고와 포용적 성장을 강조하면서 생활SOC 정책을 강화하고 있었던 즈음이라 생활환경 부문에 대한 영역은 100m 격자 단위로 분석한 결과를 읍면동 수준으로 집계하여 지수를 산정하였습니다. 실험적 연구라 당장 정책 현장에 쓸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자료를 반영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지역마다 결핍된 영역과 수준의 다양함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지역밀착된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며 한 발짝 정도 디뎌본 연구입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임은선: 이 연구를 처음 착수하면서 조사해보니 2012년에 부산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마을 단위 복합결핍지수를 만들어서 사용한 사례를 알게 되었어요. 당시 연구에 참여했던 분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어서 수소문 끝에 찾아뵈었어요. 당시 연구책임을 맡으신 신라대학교 교수님께 큰 도움을 받았고요, 함께 연구를 이끌었던 NGO단체 사무국장님은 부산광역시 시의원이 되셔서 정책 현장에 몸담고 계시더라고요. 언론계 기자님들의 열정도 대단하시더라고요. 모두 현장을 상세한 데이터로 분석하여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노하우 전수해주시고 열정도 전해주셔서 가장 인상적이었고, 동지를 만난 듯했어요. 그런데 먼저 경험한 분들도 모두 이구동성으로 소지역단위 데이터를 수집하기가 가장 어렵고, 제일 양질의 자료는 시·군청에 있는데 개방이 안되니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임은선: 이 연구보고서가 실험적 수준이었지만 2021년 경제인문사회 연구회에서 수행한 과제 중 우수보고서상을 받았어요. 시대적으로 시의적절한 연구라는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보람을 느꼈고요. 아쉬웠던 점은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이 모두 바쁘셔서 현장에 많이 나가 보지 못한 것이에요. 정량적 분석 결과와 현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점검하면서 연구방법론과 자료를 보완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임은선: 이번 연구는 한국형 복합결핍지수를 개발하여 활용하자는 목소리를 낸 실험연구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영국처럼 국가의 공식적 지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연구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한국형 복합결핍지수를 생산해보고 싶어요. 특히 최근에 개방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하거나 공공영역의 마이크로한 통계자료를 종합하여 대한민국 동네마다의 생활여건을 데이터로 이해할 수 있는 똑똑한 정책지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요.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자료의 수집과 조사, 분석 및 현장 검증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와 예산지원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임은선 선임연구위원은 건국대학교 지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니보스 등 민간기업을 거쳐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에 재직 중이다. 영국 리버풀대학교 지리학 및 계획학과 명예방문연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촉위원, 기반시설위원회 민간위원, 국가공간정보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등록일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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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제17대 강현수(康賢秀) 원장 재임기간 2018년 7월 10일 ~ 2023년 4월 24일 학력 서울대 환경대학원 행정학 박사 주요경력 충남연구원장 중부대학교 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제15대 김동주(金東柱) 원장 재임기간 2015년 6월 30일 ~ 2018년 7월 5일 학력 미국 펜실베니아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주요경력 국토연구원 부원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본위원 한국지역학회 회장 제14대 김경환(金京煥) 원장 재임기간 2013년 8월 16일 ~ 2015년 5월 26일 학력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주요경력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주택학회 회장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 제12대, 제13대 박양호(朴良浩) 원장 재임기간 2008년 6월 18일 ~ 2013년 5월 2일 학력 버클리대 도시 및 지역 계획학 박사 주요경력 한국지역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개발기구 회장 제11대 최병선(崔秉璿) 원장 재임기간 2005년 12월 6일 ~ 2008년 4월 4일 학력 독일 뮌헨공과대학교 도시 및 지역개발 박사 주요경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경원대 교수 제10대 이규방(李揆邦) 원장 재임기간 2002년 12월 6일 ~ 2005년 12월 5일 학력 미)Ohio State University 경제학 박사 주요경력 청와대 사회간접자본투자기획단 부단 장겸 경제비서관 제9대 이정식(李廷植) 원장 재임기간 1999년 12월 6일 ~ 2002년 12월 5일 학력 미)하와이대 지리학 박사 주요경력 한국지역학회 회장 안양대학교 교수 제8대 홍철(洪哲) 원장 재임기간 1997년 7월 29일 ~ 1999년 12월 4일 학력 미)펜실바니아대 경제학 박사 주요경력 건설교통부 차관보, 대구경북연구원장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현) 대구카톨릭대 총장 제7대 류상열(柳常悅) 원장 재임기간 1997년 3월 26일 ~ 1997년 6월 24일 학력 서울대 행정학과 주요경력 건설부 차관 한국고속철도공단 이사장 제6대 이건영(李建榮) 원장 재임기간 1993년 9월 7일 ~ 1997년 3월 26일 학력 미)노스웨스턴대 도시계획학 박사 주요경력 건설부 차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중부대학교 총장 제5대 이상룡(李相龍) 원장 재임기간 1993년 3월 29일 ~ 1993년 9월 6일 학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주요경력 건설부차관 노동부장관 제4대 허재영(許在榮) 원장 재임기간 1988년 8월 9일 ~ 1993년 2월 26일 학력 중앙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주요경력 건설부장관 국제대총장 제3대 황명찬(黃明燦) 원장 재임기간 1984년 12월 5일 ~ 1988년 2월 29일 학력 미)시라큐스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주요경력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건국대 충주캠퍼스 부총장 제2대 김의원(金義遠) 원장 재임기간 1981년 12월 5일 ~ 1984년 12월 4일 학력 일)일본대 공학박사 주요경력 건설부 국립지리원장 경원대학교 총장 제1대 노융희(盧隆熙) 원장 재임기간 1978년 9월 13일 ~ 1980년 7월 31일 학력 서울대 대학원 법학박사 주요경력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제16대, 제17대 강현수(康賢秀) 원장 제15대 김동주(金東柱) 원장 제14대 김경환(金京煥) 원장 제12대, 제13대 박양호(朴良浩) 원장 제11대 최병선(崔秉璿) 원장 제10대 이규방(李揆邦) 원장 제9대 이정식(李廷植) 원장 제8대 홍철(洪哲) 원장 제7대 류상열(柳常悅) 원장 제6대 이건영(李建榮) 원장 제5대 이상룡(李相龍) 원장 제4대 허재영(許在榮) 원장 제3대 황명찬(黃明燦) 원장 제2대 김의원(金義遠) 원장 제1대 노융희(盧隆熙) 원장
연구원소식 > 채용정보 > 채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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