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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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장의 역내 항만얼라이언스 구축방안 연구
국토연 2008-02
저자 임영태, 한철환
발행일 2008-05-3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연구
역내 및 역외 간 인구이동과 경제성장의 관계 연구
통권85권
저자 이재민, 김희호
발행일 2015-06-24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방안: 충청권 바이오헬스산업 사례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방안: 충청권 바이오헬스산업 사례 전봉경 부연구위원, 김석윤 전문연구원, 강민석 전문연구원, 조성철 연구위원 ● 비수도권의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청년인구가 유출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지역산업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 ●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비수도권의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육성 필요 - 특히 수도권과 비교하여 인적·물적자원이 제한된 ‘지방’의 특수성에 초점을 둔 맞춤형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 연구 필요 ●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의 문제점과 육성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미국, 영국, 유럽 사례와 우리나라를 비교하고, 한국평가데이터를 활용한 현황 분석과 충청권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이해관계자 61명의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비수도권 클러스터 육성의 비가시적인 요소에 대해 집중 논의 ●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의 주요 문제인 역내 정주여건 미흡, 벤처금융 투자 열악, 전문 경영인과 기술 마케팅 인력 부족 문제 등의 해결방안 필요 정책방안 ① (선택과 집중전략) Global Excellence를 추구하는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인적·물적자원을 집중할 필요 ② (특화형·개방형 클러스터) 비수도권 지역에서 모든 공정을 완성하는 완결형 클러스터 조성은 불가하므로, 각 클러스터의 장점만을 극대화하고, 미흡한 점은 다른 클러스터와 기능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필요 ③ (벤처생태계) 비수도권 지역의 선도기업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벤처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벤처창업과 생태계 활성화 필요 ④ (정주여건) 비수도권 클러스터의 가장 큰 문제인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정주여건 열악에 따른 인재의 끊임없는 유출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정주여건 개선을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로 설정
등록일 2023-05-12
연구원소식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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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월간지 ‘국토’ 편집⋅인쇄 입찰공고
국토연구원 월간지 ‘국토’ 편집⋅인쇄 입찰공고문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사업명 국토연구원 월간지 ‘국토’ 편집·인쇄 용역내용 - 2023년 11월 20일부터 2025년 11월 19일까지(2년간, 총 24회) - 발행부수 : 800부/1회(130면 이내) 발행 - 규격 : 4×6배판(전면 컬러) ※ 필요시 지면수, 발간부수 증감 ※ 기타 세부내용은 “제안요청서” 참조 기초금액 일금이억사백만원정(₩204,000,000) ※부가세 포함 용역기간 계약체결일로부터 2년 입찰방법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전자입찰 2 입찰 참가자격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입찰참가자격요건의 증명)에 의한 유자격자로서 조달청 전자입찰 이용자 등록을 마친 자 중 아래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업체 가.「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자로서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발급된 것으로 유효기간 내에 있는 해당 기업 확인서를 소지한 자 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 자격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전일까지 전자입찰 이용자 등록을 마친 자 ※ G2B 물품 세부품명 10자리 기타인쇄물(5510159901)로 등록한 업체 다.「산업디자인진흥법」제9조에 따른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디자인분야) 업종코드 4444 또는 산업디자인전문회사(시각디자인분야) 업종코드 4440인 업체 라.「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제9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규정에 의한 직접생산확인서(입찰마감일 전일 이전에 발급된 것으로 유효기간 내에 있어야 함)를 소지한 업체 마. 입찰참가 등록일 기준 최근 3년 이내(’21~’23.9)에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납품한 정기간행물(소식지, 사보, 신문 등), 홍보물(브로슈어, 리플렛, 책자 등)의 기획⋅편집 실적이 총 1억 원 이상인 업체 바. 위의 요건을 충족한 업체 중에서 제안서 접수 마감시한까지 제안서 제출을 마친 업체 3. 낙찰자 결정방법 가. 제안서 평가는 기술평가 80%와 가격평가 20%의 비중을 적용하여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기술평가점수와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여 계약 체결 나. 종합평가 결과 점수가 동점일 경우에는 기술평가 점수가 높은 사업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다. 내부 기준에 따라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라. 기술평가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기획재정부계약예규 제656호, 2023.6.16. 일부개정)」 제7조의 별표를 기준으로 하여 본 사업에 맞게 조정하여 평가 마. 협상대상자 순으로 협상기준금액을 기준으로 협상을 실시, 협상이 성립된 경우 낙찰자로 결정 ※ 단, 선정 및 계약 후 성실하게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중도해지가 가능함 ※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일정은「제안요청서」참조 4. 입찰서 제출 가. 제출서류 - 사업자등록증명원(관할 세무서장 발행) 1부 - 신용평가등급 확인서 1부 - 조달청 전자입찰 경쟁입찰 참가 자격 등록증 1부 - 사용인감계 1부 - 법인등기부등본 1부 -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증명서 1부 - 국민연금 납입증명서(2023. 9월분) 또는 4대보험 완납 증명서(2023. 9월분) 1부 - 법인인감증명서 1부 -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기초금액 5% 이내) - 인쇄시설보유 내역 및 시설사진(인쇄시설보유 업체가 아닐 시 전문인쇄소와 계약한 증빙서류 사본) - 제안요청서(가격제안서 포함) 각 10부(업체명 기재본 1부) - 직접생산자 증명서 1부 - 업체운영현황표 1부 -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자사 제작 인쇄물 3종(본원에 납품한 인쇄물을 접수하지 않음) 각 5부 나. 제출기간 및 방식 : 2023.10.23(월)∼11.13(월) 15:00, 직접방문 제출(우편접수 불가) 다. 제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원로 5 국토연구원 3층 총무관리팀 입찰담당자 5. 계약조항을 이행하는 장소: 계약당사자는 소속기관에서 계약조항을 이행할 수 있음 6. 기술평가위원회 심의 안내 가. 기술평가위원회 개최 장소 : 국토연구원 3층 세미나실 나. 기술평가위원회 개최 일자 : 11월 중(평가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기술평가위원회 심의 개최 장소와 일자는 우리 원의 사정과 입찰참가자 수 등을 고려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홈페이지 안내 혹은 개별 통지 예정 7. 기타사항 가. 제출된 입찰관련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입찰참가신청서 작성 및 기술평가위원회 참여 등과 관련한 모든 제반 비용은 입찰참가자가 부담함 나. 입찰자는 제안요청서 등 신청서식을 숙지하고 입찰에 응하여야 하며 미숙지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음 다. 문의 : 입찰 관련 문의(총무관리팀 ☏044-960-0137) / 사업내용 관련 문의(홍보출판팀 ☏044-960-0437) 2023. 10. 23. 국토연구원장
등록일 2023-10-23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방안: 충청권 바이오헬스산업 사례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방안: 충청권 바이오헬스산업 사례” 국토硏, 국토정책Brief 제916호 □ 비수도권의 저성장 고착화,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산업 침체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문제 완화를 위한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육성이 요구된다. ◦ 특히 수도권과 비교하여 인적·물적자원이 제한된 ‘지방’의 특수성에 초점을 둔 맞춤형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 □ 국토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태환) 전봉경 부연구위원은 국토정책Brief 제916호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육성방안: 충청권 바이오헬스산업 사례”를 통해, 충청권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이해관계자 61명의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비수도권 클러스터 육성의 비가시적인 요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이해관계자는 역내 정주 여건 미흡, 벤처캐피털 투자 유치 열악, 전문 경영인과 기술 마케팅 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 □ 본 연구에서는 비수도권 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추진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 (선택과 집중) 바이오헬스산업은 고도의 전문지식, 천문학적인 자본, 오랜 제품개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가의 한정된 자원을 형식적으로 배분하기보다는 효율적으로 집중하는 전략 필요 - 선진국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만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의 경우 좁은 국토 면적과 인적 자원에 비해 과다한 관련 클러스터가 존재하는 건 아닌지에 대한 자문 필요 ◦ (클러스터 전문화) 비수도권의 현실을 고려하면, 각 클러스터가 지닌 한 가지 장점만을 극대화하는 특화형/전문형 클러스터 육성 목표 필요 ◦ (개방형 클러스터) 비수도권 클러스터에서 모든 생산공정을 다 소화하는 완성형은 현실적으로 불가하기에 미흡한 점은 역외 지역과 연계하는 개방형 클러스터 모델 구축 필요 ◦ (정주 여건 개선) 전문인력의 지속적 이탈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비수도권 클러스터에 한정하여 주거 제공을 포함한 파격적 후생 복지 마련 필요 - (교통 서비스) 역내 주요 기관 간 교통 서비스 불편뿐 아니라 협력할 수 있는 인접한 클러스터 간 광역 교통 서비스 연계 미흡으로 인한 클러스터 고립화와 기능적 분절 문제 해결 필요 ◦ (전문인력 육성) 역내 대학과 협력을 통한 경영, 영업, 기술 마케팅 등 전문 인력 양성 필요 -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하더라도 잘 판매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절대적 부족 ◦ (투자유치) 광역 내 유망 벤처기업 창업 및 육성을 위한 광역권 벤처펀드 조성 - 벤처기업 지원/육성을 위한 지자체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역내 유망기업의 스케일업 지원 필요 - 지자체는 해외시장 진출과 국외 투자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 설립 필요
등록일 2023-05-15
연구원소식 > 우수보고서 소개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본 연구는 아세안 연계성 강화에 기반이 되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공간정보 등의 국토정보를 활용한 인프라 구축방안을 제시하고 아세안 국가들과 한국의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아세안 국가 간 지역 물적·인적 자원의 자유로운 이동을 기반으로 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아세안 통합과 개발격차 완화에 필요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과 이에 따른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아세안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국토정보 구축방안과 아세안 10개국이 공유할 수 있는 아세안 국토정보 활용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속 가능하며 원활한 한국과의 기술협력 또는 지원 등을 통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강민조: 아세안 국가 간에는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MPAC) 2025의 이행, 특히 역내 통합과 개발격차 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분야의 연계성 강화를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아세안 국가 간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보유한 교통·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의 강점을 활용하여 아세안의 인프라 건설 확대를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아세안 간 지역 물적·인적 자원의 자유로운 이동을 기반으로 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아세안 통합과 개발격차 완화에 필요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과 이에 따른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강민조: 본 연구는 기존의 아세안 인프라 구축 관련 연구와는 차별적으로 아세안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초 국토정보 DB 구축방안과 아세안 10개국이 공유할 수 있는 아세안 국토정보 활용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속 가능하며 원활한 아세안 인프라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세안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공간정보 등의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가장 기초가 되는 인프라 현황을 파악하고, 아세안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필요한 국토정보 기반의 DB 구축과 공유시스템 구축방안을 제시하고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아세안 간 협력방안(기술이전 등)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강민조: 연구를 수행하면서 한-아세안 센터의 협조를 받아 아세안 사무국과의 화상회의를 통한 자문회의를 수행하였습니다.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위하여 아세안 사무국에서도 아세안 10개국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간정보를 포함한 국토정보의 수요 및 공동 활용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세안 연계성 포럼 간담회에서 연구 결과를 공유할 기회를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서 접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강민조: 국토정보를 활용한 아세안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의 협력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아세안 국가별로 구축 또는 보유하고 있는 국토정보 현황을 국가별 실무자에게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아세안 10개국 국가별 담당자에게 e-mail을 통해 연락을 취하였으나 싱가포르와 라오스 실무자로부터만 답변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부분의 아세안 공공기관들이 재택근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나머지 국가들의 실무자를 통한 국가별로 국토정보 현황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싱가포르에서 제공한 싱가포르 국토정보 구축 보유 현황 정보를 포함한 웹사이트 등을 참고로 하여 나머지 국가들의 국토정보 구축 현황을 웹사이트로부터 파악하였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자국어로만 국토정보 목록을 제시하고 있어서 실질적 국토정보 현황을 파악하는 데 한계점이 있어서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강민조: 한국-아세안 협력을 통해 아세안의 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국토정보 및 공동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파일럿 모델 개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세안 국토정보 사업을 시범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국-아세안 국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야 한다. 아세안 국토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아세안 10개국 간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위한 프로토타입을 마련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세안 연계성 이행을 위하여 아세안 국가들이 선정한 우선순위 사업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세안 국토정보 공동활용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해 나갈 필요가 있으므로 향후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연구를 수행해보고 싶습니다. 강민조 연구위원은 2014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FSU) 도시환경 및 원격탐사로 지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에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공간정보분석(GIS·RS 분야), 북한 및 접경지역 연구 등으로, 위성영상 등의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북한지역과 DMZ을 포함한 남북 접경지역의 국토이용을 구상하고 이에 따른 지역개발 및 자원관리 등의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등록일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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