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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1년간의 서울시 지역경제 변화와 시사점

코로나19 유행 1년간의 서울시 지역경제 변화와 시사점


 워킹페이퍼 WP 21-12

 코로나19 유행 1년간의 서울시 지역경제 변화와 시사점


이진희 부연구위원






■ 코로나19 사태 및 방역 조치가 서울시 상권에 미친 영향은 크게 매출과 창·폐업률로 구분하여 살펴보았으며, 특히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별 변화를 파악하여 지역별 대응 정도를 비교함


■ 2020년 서울시 상권 변화 분석 결과, 코로나19 발생 초기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한 기간에는 상권이 위축되는 모습이 확인됐고, 코로나19 확진 현황 외에도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라 개별 시설에 대한 강력한 운영 제한이나 외출 자제, 모임 금지 등이 이루어진 기간에는 상권이 침체하는 패턴이 나타남

  - 2020년 전체 매출은 2019년도와 비교할 때 일부 상승하거나 큰 변화가 없으나, 업종별 비교에서는 외식업과 서비스업의 매출 하락이 확인됨
  - 폐업률은 2018년에 비하여 2019년에 전반적으로 감소됐으며, 2020년의 경우 1사분기에 높은 폐업률을 기록하고 그 이후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낮은 폐업률을 보이고, 개업률은 2018년과 2019년에 큰 변화가 없으나, 2020년에는 전 분기 모두 다소 낮아지는 모습을 보임

  - 지역별로는 강북지역에서의 매출 감소가 더 많이 이루어짐


■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위험시설 중심의 행정적 규제와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과 공학적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방역방안을 고민해야 하며, 업종별 차등적인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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