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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전북정차역재선정 -다음카페개설

  • 작성일2006-01-05
  • 조회수8,719
호남고속철 전북권 역사 선정은 재고돼야 한다 번호 : 1 글쓴이 : 임경탁 조회 : 21 스크랩 : 0 날짜 : 2006.01.04 03:50 호남고속철 전북정차역 도민 총의를 모아 결정하라!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말 지방선거 용으로 호남고속철을 조기에 착공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전북민의 뜻과는 어긋나는 충췅권 역사를 오송역으로 선정한데 이어 전북권에는 일방적으로 익산역으로 발표했다. 물론 확정은 아니고 아직 기본계획 수립단계이지만 . 하지만 현 익산역은 여러 면에서 단점을 지니고 있다. 우선 지리적으로 보면 도내에서 낙후된 동부산악권으로부터는 그림의 떡이라 할만큼 매우 멀다. 14개 시군 중 익산과 인근 지역 주민에게만 유리한 지극히 한정적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접근성이다. 현 익산 역사가 워낙 도심에 위치해 있어 이용객의 진출입에 크게 애로가 있다. 고속철 자체로는 신속하지만 정작 익산역에서 빠져 나가거나 들어올 때 시간을 허비해 결국 시간의 경제학에서는 영점이다. 셋째 매우 부족한 주차장 부지다. 현대 도시 문명사회에서 주차장은 필수이건만 현 익산역으로는 단 수십대조차 주차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택시나 환승 직행버스들이 이용할 수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익산 운수업체들의 이권 다툼으로 인해 이를 허용치 않으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차역인가. 넷째 전라선과의 환승도 하루에 불과 몇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텀(term)이 매우 길다. 다섯째 새로운 변수로 완주군에 전북의 미래를 좌우할 혁신도시가 들어선다는 점이다. 고속철이든, 공항이든 모든 교통 수단은 일단 이곳과 근접해 사통 오달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런 저런 원인으로 인해 실제 호남고속전철이 개통된 이래 익산역 이용객이 오히려 감소했다는건 이를 웅변으로 입증한다. 이처럼 익산 정차역이 이런 태생적으로 대단한 약점을 갖고 있는데도 일부 이기적인 시민들과 정치권의 농간으로 인해 어물쩡 넘어가려 하고 있다. 특히 정치권들은 지방선거에 익산표 만을 의식해 전북의 장래와 도민의 이익을 안중에도 두지않고 있다. 실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따라서 도내 정차역사 선정은 재고돼야 한다. 그렇다고 어느 일방지역을 선정해 놓고 주장하는 바는 추호도 아니다. 충분한 토론과 도민들의 총의로 거쳐 당초의 취지대로 도민들 모두가 이용하기 좋은 합목적성과 합리성에 기해 선정될 것을 촉구한다. 뜻있는 도민들은 나서라! 우선 여기 카페에서 백가쟁명으로 토론하고 오프에서 활동을 해보자. 카페 주인 임경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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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