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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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 대비 북한 국토정보 활용성 제고방안
기본 20-06
저자 강민조, 임용호, 이상준, 이성수, 이현주, 김민아, 이정훈
발행일 2020-05-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국토시론] 초연결 지능도시, AI가 주도하는 미래 도시 전망과 과제
통권510호 (2024. 4)
저자 이정훈
발행일 2024-04-10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국토연구원 개원 38주년 기념세미나] 도시의 미래, 스마트시티 어떻게 만들 것인가?
<P>개회사 김동주 국토연구원장<BR><BR>축 사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P> <P><BR>주제발표<BR>.. 스마트시티 정책의 방향과 전략<BR>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녹색도시연구센터장<BR><BR>.. 국내·외 스마트시티의 현황 및 교훈<BR>이상건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BR><BR>.. 해외 스마트시티 진출 현황 및 전망<BR>위성복 LH 스마트도시사업부장<BR><BR>.. 스마트시티의 발전과제 및 향후 전망<BR>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P> <P><BR>종합토론<BR>.. 좌장: 허재완 중앙대학교 교수<BR>김기대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BR>김세용 고려대학교 교수<BR>김정훈 영남대학교 교수<BR>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BR>박 용 동아일보 경제부 차장<BR>이상호 한밭대학교 교수<BR>이용철 인천광역시 기획조정실장<BR>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가나다순)</P>
저자 이재용, 이상건, 위성복, 이정훈
연구원소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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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硏, “2022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IS” 개최
국토硏, “2022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IS” 개최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주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주관으로 11월 3일(목) 킨텍스에서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의 일환인 “2022 ICGIS(International Conference on GIS)”를 개최한다. □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개회사,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의 축사, 그리고 호주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도시미래 연구 센터장과 중국 우한대학교 교수 Deren Li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 기조강연은 호주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도시미래 연구 센터장 ‘크리스토퍼 페팃(Christopher Pettit)’의 ‘Reinventing Cities: The Role of Smart Digital Planning Tools’와 중국 우한대학교 교수 Deren Li의 ‘Smart City Based on Digital Twins’로 이루어져 있다. □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Digital Twin Driven Smart City)’라는 주제 하에 발표 세션이 진행된다. ◦ 일본 국토교통성 도시정책과장 Uchiyama Yuya의 ‘Project PLATEAU: The Initiatives of Japanese Digital Twin’, 한국수자원공사 권문혁 부장의 ‘Digital GARAM+(Digital Twin Water Management Platform)’, 국토연구원 김익회 스마트시티센터장의 ‘Measures for the Advancement of a Smart City Using Digital Twin’,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의 ‘Next Generation of Smart City Development through Meta-Twin Transformation’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세미나 토론자로는 홍상기 안양대 교수, 권영상 서울대 교수, 김경민 한국IDC 이사, 윤종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과장, 조기웅 인천광역시 스마트 GIS 팀장, 문보경 전자신문 기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등록일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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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토」 8월호 발간,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토정책 과제'
월간 「국토」 8월호 발간,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토정책 과제' □ 디지털 대전환과 이를 통한 사회혁신 창출은 새 정부의 주요 정책 목표로 국토 분야에서도 주요한 정책 화두이다. 국토의 계획과 발전 차원에서도 우리나라의 디지털전환 현황을 짚어보고, 스마트한 도시, 지역, 국토를 만드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 과제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월간 「국토」 8월호를 발간하며 특집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토정책 과제’를 다루었다. ◦ 황철수 경희대학교 교수는 ‘시론’에서 우리나라가 IMF 사태라는 국난 속에서도 ‘정보통신망 고도화계획’ 등 국가적 역량을 다해 ICT 분야 발전에 집중 투자한 결과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ICT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역사적 경험을 되새겨, 다가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도래와 정책적 의미’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의 특징을 데이터와 초공간·초연결·초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각 영역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통합된 사회로 보고, 각 영역의 구분을 허물고 규제 개혁 등을 통해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모두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계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기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국토공간의 디지털 대전환과 우리의 현주소’에서 국토공간 디지털전환의 역사 및 싱가포르, 영국, 호주 등 해외 동향과 우리나라 국토 디지털화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제안했다. ◦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디지털전환 시대, 시민 생활 변화에 따른 도시공간의 변화와 전망’에서 통행 수요를 발생시키는 활동의 변화가 이동 방식과 접근성에 변화를 가져오며, 이는 결국 토지이용에도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 착안, 이동의 변화에 주목해 디지털전환에 따른 도시공간의 변화를 전망했다. ◦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는 ‘도시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시티’에서 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5가지 트렌드를 살펴보고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 최병남 전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국토의 디지털전환과 법제도 혁신과제’에서 국토의 디지털전환은 국가적․사회적으로 중요한 사항이므로 법을 통하여 뒷받침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국토의 디지털전환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걸림돌이 되는 과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으로서의 법제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 소대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지역혁신 동력, 디지털 플랫폼’에서 지역혁신 디지털 플랫폼 사례들을 소개했다. - ‘생태문화도시 시흥 VR 문화예술저장소’, ‘춘천 커피도시 페스타’ 등 지자체 사례와 사라져가는 지역의 향토 문화유산을 AR 콘텐츠로 제공하는 주렁주렁스튜디오, 전국 80여 개 지역 스마트 문화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블애드 등 민간 부문 사례 소개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 노르웨이 아크바(AKVA)사 사례 소개 - 이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의 현황과 역할을 설명하고 민간과 중앙정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혁신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어나갈 필요가 있음을 시사 □ ‘KRIHS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는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디지털재단의 강요식 이사장을 만나 서울시의 디지털 혁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 또한 ‘빅데이터로 국토 읽기’ 코너에서는 장요한 국토연구원 국토데이터랩 팀장이 최근 꾸준히 화두가 되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디지털전환과 관련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구글(Google) 및 국내 언론사로부터 집계된 국내 및 해외 트렌드를 살펴보고 디지털전환 이후 쟁점이 되는 새로운 트렌드를 살펴봤다.
등록일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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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전략 모색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본부장 임은선)는 6월13일(목) 14시 국토연구원 강당에서‘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전략 : 디지털트윈×스마트시티×국민소통, 혁신을 위한 출구를 찾아서’를 주제로 확대개편 기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국토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여 국토공간정보, 스마트시티 연구분야에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고 국민소통형 실사구시적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국토정보연구본부’를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공간연구센터, 국토시뮬레이션센터를 두었다. □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간정보와 스마트 시티에 대한 융․복합 연구, 그리고 디지털로의 전환과 초연결사회로 진입을 준비하기 위해 공간정보연구부서의 조직개편을 추진했다”고 조직개편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정보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정보사회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되기를 주문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가 최근 연구한 성과와 당면한 현안과 이슈를 발표하고, 공간정보, 스마트시티 분야의 석학, 원로, 정책가,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사회 실현을 위한 혁신전략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이날 세미나의 기조발제는 ▲시공자재(時空自在) 사회를 향한 2020 시대정신이라는 주제로 김영표 박사(전북대학교 석좌교수 및 전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가 맡았으며, ▲DTS, 스마트사회의 핵심인프라가 될 수 있나?(사공호상/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스마트시티,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이재용/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 ▲스마트사회 실현을 위한 국토정책 소통 플랫폼은?(이영주/국토연구원 국토시뮬레이션센터장)의 내용으로 3편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 종합토론은 김영표 전북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박헌주(전 주택도시연구원장), 최병남(전 국토지리정보원장), 김종훈(경향신문 논설위원), 정창무(대한국토도시학회장), 조명희(경북대학교 교수), 이정훈(연세대 교수), 정재원(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서기관), 한동민(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장), 유인상(LG CNS 단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토연구원 임은선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은“국민이 살기 좋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공간정보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 국토공간의 포용성과 혁신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할 것이며, 이를 위해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산업협회 등 산‧학‧연‧관이 상생적이고 협력적인 거버넌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등록일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