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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對)마약정책 과정에서 불거진 ‘좋은 삶’에 대한 의견 불일치' 전문가 특강 개최
제목 '멕시코 대(對)마약정책 과정에서 불거진 ‘좋은 삶’에 대한 의견 불일치' 전문가 특강 개최
작성일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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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對마약정책 과정에서 불거진 ‘좋은 삶’에 대한 의견 불일치' 전문가 특강 개최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평가센터는 지난 7월 13일(수) 국토연구원 6층 회의실에서 '멕시코 대對마약정책 과정에서 불거진 ‘좋은 삶’에 대한 의견 불일치'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날 특강에서 멕시코 콜리마주립대학교 임수진 교수는 멕시코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2006~2012) 정책에서 나타난 전쟁의 상흔과 주민들의 반응, 그리고 주변국가와의 정치사회적인 관계 등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임수진 교수는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의 수감과 탈옥으로 멕시코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대규모 사망자 및 난민이 발생하게 되었고 마약 카르텔은 더욱 확대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팽배해지는 공권력에 대한 불신 상황에서 엘 차포의 수감 당시 나타난 주민들의 반응으로부터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았다.

 

  다음으로 1990년대 콜롬비아 플랜 이후 아메리카 마약루트의 변화와 주변국과의 이해관계, 중미지역의 풍선효과를 설명하였다. 중앙아메리카의 경우 마약과의 정책과정에서 마약조직들의 결합 등으로 폭력이 표면화 되었고, 그 과정에서 ‘죽음의 열차’를 탑승하여 ‘북쪽’으로 향하는 사람들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번특강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마주하고 있는 정치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해함과 동시에 안전한 사회의 구현과정에서 국가의 역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좋은 삶’에 의견 불일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후 토론에서는 변필성 국토계획평가센터장, 문정호 연구위원, 서연미 연구위원, 황명화 책임연구원, 김수진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