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재난지역 피해규모 산정을 위한 위성영상과 국토지표 활용 방안

재난지역 피해규모 산정을 위한 위성영상과 국토지표 활용 방안


 워킹페이퍼 WP19-22

재난지역 피해규모 산정을 위한 위성영상과 국토지표 활용 방안

임륭혁 연구원


■ 국토격자통계 및 위성영상을 융·복합하여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고 시사점 및 발전방향을 도출

   - 첫째, 인구격자통계를 활용해 산불피해지역의 인구와 건물의 분포를 확인하고, 분포가 집중된 지역을 파악할 수 있으며, 국토격자통계를 활용해 구조 동선, 구조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구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둘째, 건축물격자통계를 활용하여 소실된 건물의 수와 건물 유형을 파악하여 피해 정도 산정에 효과적으로 활용. 나아가 건물 유형 및 노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예상피해액 분석도 단시간에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연구 분석결과는 공식 발표된 통계와의 오차는 적지만,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음. 그러나 실제 분석에 소요된 시간은 1일 이내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기초분석용 정보로 활용이 기대됨


■ 공간정보기술을 적용한 재난 대응 프로세스

   - 산불발생단계에서 최초 신고자 위치, 산불 발생 장소 등을 좌표로 기록하고, GIS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도에 표출하면 기존에 유사한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한 사실 혹은 당일 주변지역의 기상정보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가까운 소화 장비나 대피로 등도 시각적으로 확인 가능하므로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

   - 중·소형 산불 및 초기대응에서는 실시간 위성영상 및 기상정보(바람의 방향, 구름, 온도, 습도 등)를 활용하면 산불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또한, 국토격자통계를 활용해 피해지역 인근의 사회·경제적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 수립 가능

   - 산불이 확산되어 대형산불이 되었을 때, 앞서 취득한 위성영상을 활용하여 피해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산불 진압을 위해 투입된 인력 및 장비에 실시간 위치추적기(GPS Tracker)를 지급하여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한다면 효과적인 산불 진압이 가능

   - 산불 진압 이후에는 이 연구에서와 같이 위성영상 및 국토격자통계를 활용하여 피해면적을 계산하고, 피해액 산정 및 복구를 지원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WP19-22 재난지역 피해규모 산정을 위한 위성영상과 국토지표 활용 방안.pdf (0Byte / 다운로드:260) 다운로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