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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출입금지의 부당성과 우리나라의 생태환경

  • 작성일2008-02-15
  • 조회수9,570
환경부 관계자님들의 야생동식물 보호에 대한 노고는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환경이 아마존이나 아프리카 초원이 아닌 우리의 환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자연환경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하고 특히 여름 같은 경우에는 기온도 높고 강수량도 많아 식물들이 성장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자연을 가만히 두었을 때 초본류는 1년에 한번씩 새로 자라나고 목본류는 목질화가 되어 몇십년 길게는 몇백년을 살수 있는 특성상 산의 밀림화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고 실제로 지금현재 밀림화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초본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햇빛을 막아 초본식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도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환경상황에 맞게 생태계보호를 하는 것이 맞다 고 생각됩니다. 외국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특별한 존재이자 신이 아닌 자연의 일부로서의 우리의 선조 즉 사람들에 의해서 지금까지 우리의 산은 밀림이 되지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의 토종 초본식물들은 다량의 햇빛이 확보가 될 수 있었고 그기에 맞추어서 진화가 되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산업화로 인하여 사람들의 먹을 것이 풍족해졌고 그로 인하여 온 산천에 흩어져 살던 사람들이 집단을 이루어 일정 지역에 모여 살게 되었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 주거지등을 확보하기 위하여 난개발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빠져나가버린 이곳에 우리의 토종 초본류의 특성상 사람이 일정한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해주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갑자기 바뀌어버린 자연 환경은 생태계가 혼란으로 빠지게 했고 토종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손길을 주어야할 산에까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과 똑같은 논리로 이러한 것들을 규제를 하고 주장하고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보여 집니다. 비무장지대를 예를 들어보면 군사적 목적에서 나무를 잘라주고 불도 자주일어 나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초본류들이 많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절대 사람의 출입이 없어서 초본류들이 자라나는 것이 아님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초본류는 빨리 자라고 빨리 썩는 특성상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며 동물, 곤충, 토양속 미생물 등에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무에 비하여 엄청나게 종류가 많기 때문에 식물종의 다양성이 확보가 되고, 동물 등을 포함한 생태계의 다양성도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몇몇 종(참나무류 등)이 산을 장악하고 있는 경우에는 생태계에서 주어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개체의 숫자가 충분한) 종의 다양성도 확보가 어려울 것이고, 밀식으로 자라나고 종이 같은 것들이 서로의 가지를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염병이 생겼을 때 나무들은 병이 쉽게 서로에게 옮겨 갈 것이고 이로 인하여 일순간에 산이 초토화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믿지 못할 경우 저에게 찾아오시면 산에 올라가서 초본식물이 거의 사라져 있는 현장을 보여드릴 것이고 토끼 등 동물들도 거의 사라져있다는 것도 확인시켜드리고 주민들의 증언도 들어 볼 수 있게끔 도와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산의 초본식물의 양으로 동물들이 종별로 몇 마리나 살아 갈 수 있는 가를 빨리 조사해주시고, 초본식물들의 햇빛을 확보하기위해 전문가의 관리 하에 간벌을 빨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이 산에 들어가면 생태계가 조각화 된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원래 야생동물들은 산에 사람이 다니던 오솔길들을 사람과 함께 이동통로로 사용 해왔다는 것은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다니던 길을 다른 동물들이 다니지 못한다면 종이 다른 동물들은 하나의 지역에서 같이 살아가지 못한다는 의미가 될 터인데 이러한 것들은 말이 안 되겠지요. 그리고 답압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생태계에 정확히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과 같은 사람의 통행이 만은 인도에서는 어떻게 땅이 침하가 되고 어떠한 문제가 생기는 가를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회신된 내용으로 알 수 있듯(나대지→일년생 초본→다년생 초본→양수 저목림→양수 고목림→음수 고목림) 모든 식물들이 같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최종적으로는 나무만이 살아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식물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국립공원관리공단 회신내용에서 내가 초본식물과 초식동물의 생태를 설명한 것에 대해 매우 편협 된 의견이라고 하는데 초본식물은 미생물, 곤충, 초식동물 등의 먹이 감이 되고 모든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과 식물을 연결 시켜 주는 것이 초식동물로서 초식동물이 없으면 육식동물이 존재하지 못하는데 편협한 의견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된 견해인 듯 합니다. 그리고 모든 법률은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 진 것으로 아는데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립공원 출입금지는 자연생태계는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무의 숫자만 2~30년에 걸쳐 기형적으로 몇백배 늘어나 있는 상태로 되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것은 나무만 보호하자는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만약 나무를 보호한다 해도 사람의 출입이 나무의 숫자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산이 나무로 울창하게 우거진 것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공원은 ‘공중의 보건·휴양·놀이 등을 위한 유원지, 동산 등의 시설’물로서 이중에서도 국립공원은 나라에서 특별히 지정하여 관리 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이 단지 나무만 보호하기 위한 곳이라면 산림청에서 관리를 하지 왜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관리를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결과적으로 생태계가 아닌 나무만의 보호로 확인되어가는 국립공원관리는 국민들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고 사람이 나무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받는 다는 느낌입니다. 국민의 행복추구권도 훼손하지 않고 생태환경도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 이것을 하지 못하는가가 궁금합니다. 빨리 국립공원의 등산로를 추가로 많이 확보해주시고 국립공원 출입금지도 해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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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