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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공주역 설치 주장의 허실

  • 작성일2006-03-09
  • 조회수10,805
여당에서 호남고속철도 남공주역 건설을 기본계획에 넣도록 하겠다고 선심성(?)발언을 하고 있다. 남공주라면 공주시 남쪽인 논산과 입접한 계룡,이인, 탄천면 중의 남쪽지역에 해당된다. 오송과 익산의 중간지점이라는것 하나로 그곳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그곳은 그냥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다. 그곳에 역을 설치하면 과연 이용객이 얼마나 될까? 공주시민들? 아니다..수도권으로 오고가는 공주시민들이 남공주역으로 거의20킬로쯤 내려가서 탈리 만무하다. 그리고 호남지역에서도 공주역을 거의 이용하지 않을게 뻔하다 역시 행정도시 주민들도 이용전무할거구.. 그렇다면 공주남쪽지역인구(1만명내외) 논산시민 일부, 부여시민일부가 고작일것이다. 그야말로 경제성, 실효성 완전히 꽝이다. 그런데도 정치적으로 남공주역 운운하는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남공주역보다는 행정도시내에 역을 설치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 행정도시내 서남쪽 끝자락에 행정도시역을 설치하는게 타탕하다고 본다. 아니면 최대한 행정도시 남쪽지역으로 행정도시와 최대한 가까운곳에 역을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그래야 행정도시도 계획대로 경쟁력있는 도시로 발전해갈 것이다. 행정도시안으로는 고속철도 통과하면 않된다고? 대전시에도 경부고속철도역이 시내 중앙으로 통과하지 않는가? 남공주역 설치하려면 아울러 그곳에 또 다른 수요를 창출할 도시건설,,산업공단건설등과 병행해서 추진해야한다. 그런 수요창출계획도 없이 그냥 정치적으로 남공주역을 설치한다면 완전 실패작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기본노선 확정은 지방선거 이후로 했으면 좋겠다. 오송분기역 선정과정처럼 또 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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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