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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건설은 충주에~!!

  • 작성일2005-08-01
  • 조회수5,099
혁신도시 시범지역 선정에 관하여 글을 올리고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혁신도시 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게 되는 모든 정책들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충청북도를 크게 3권으로 나눠본다면 청주권, 북부권, 남부권 이렇게 3권으로 나뉘어 집니다. 청주권은 이미 충북도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광역화의 길을 걷고 있는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청주권이 발전한 다음 차례는 충북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북부권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천, 단양,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은 충주와 30분 이내의 가까운 생활권에 있기 때문에 북부권의 중심지역인 충주기업도시를 성공시켜 북부권 전체가 더불어 발전해나가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합니다. 현재 충주는 청주, 청원, 서울로 해마다 빠져 나가는 22만에서 올해는21만정도로 줄어드는 충북 북부권에서 가장 낙후된 도시입니다. 올해기업도시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온시민이무엇인가희망에차있는충북북부지역의 중심도시이기도 하구요. 최근 공공기관충청권배제와 관련되어 충북과 광화문에서 지부상소와 철회운동을 해온 결과 충북에도 공공기관이 대형기관은 아니더라도 12개 기관이 오기로 확정되었습니다. 인근 제천시는 강원도영월, 평창과단양등 4개시군민탄원서를 건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시군과 도경계를 초월한 국가균형발전을 내세우고 있으나 16개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낙후된 충북지역의발전이 시급한 상황에서 타도에 발전을 위한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강원도에는 충북보다 더 큰 대형공공기관이 배정되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혁신도시가 충북 북부지역중심인 충주에 건설되어야함은 음성, 괴산, 제천, 단양의 중심에 충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충북 북부권 어디든지 충주에서 30분안의 거리입니다. 기업도시가 시범지역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가 동시에 건설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근강원도에도 원주시가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함께 이루어진다고 보면 충북에서 가장 낙후된 북부권 중심인 충주가 최적지라고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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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