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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를살려주세요

  • 작성일2005-08-01
  • 조회수4,964
혁신도시는 무엇보다도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관점에서 고려돼야한다. 충북을 크게 나누면 청주권, 북부권, 남부권으로 3등분 할 수 있습니다. 청주권은 이미 충북도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광역화의 길을 걷고 있는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다음 차례는 충북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북부권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제천, 단양, 음성, 괴산 등 충북북부권은 30분 이내의 가까운 생활권에 있기 때문에 북부권의 중심지역인 충주 기업도시를 성공시켜 북부권 전체가 더불어 발전해나가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인근 제천과 음성, 괴산, 단양 등에는 각종 연수원등을 분산 배치할 필요가 있다. 연수원은 반드시 한군데 모여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제천의 한방도시가 성공할 수 잇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최근 제천시가 제천, 단양, 강원도 영월과 평창 등 4개시·군민 공동탄원서를 건교부에 제출하고 제천에 혁신도시가 건설되면 충북 북부와 강원 남부, 경북 북부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시·군과 도경계를 초월한 국가균형발전을 내세우고 있지만 16개 광역시·도중에서 가장 낙후된 충북지역의 발전이 시급한 상황에서 타 道의 발전까지 걱정할 형편이 못됩니다. 혁신도시가 충북북부권의 중심지인 충주에 건설되면 제천, 단양, 음성, 괴산이 동시에 발전해 갈수 있지만 만약에 제천에 건설되면 음성, 괴산 발전의 몫을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지역에 뺏기고 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강원도 발전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낙후된 충북북부권 발전을 위한 공동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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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