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鶴대사와 평가위원
- 작성일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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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조선창건의 정신적 배후인 舞鶴대사가 호남고속철 경로설정 과제에 대하여 solution 을 제시한다면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최종결정을 도출할 것 인지 궁금하다. 대사가 지목하였던 서울은 지금까지도 발전하고 있으므로...
o 현대를 사는 우리의 결정방식은 무엇이 다르며, 어떤 모델을 연구하여 후세에 남겨줄 것인지 매우 책임이 무거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o 평가에 있어서 평가항목으로
- ‘국가 및 지역발전 효과’
- ‘호남권 등 국토균형발전 효과’
- ‘교통성’
- ‘국가 간선철도망의 형성 및 적합성’
- ‘경제성’등을
설정하고 평가실시하는 데, 이 모든 항목에 대하여 평가단의 각 위원은
어떤 연유인지 제 각각의 점수가 나오게 될까 ???
(현재 무학대사가 너무 많은 것인지요???)
o 요컨데, 평가위원은 각 지역의 대변인이 아닌 우리나라 전문가이므로 너무 큰 variation 을 갖지 않는 결과가 산출되기를 바라며, 신뢰도 구간내 전문가(평가위원) 결과가 위치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