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제2편:경부축의 교통망문제를 해결할려면......~!

  • 작성일2005-02-17
  • 조회수3,698
철도에서 고속철시대로서...... 머지않아 전기기관차가 도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만...... 전국 최대의 간선철도인 경부선(일반철도노선)은 딴판인것 같습니다. 곡선이 많으니까...... 대구~부산의 고속열차가 운행해도 140킬로미터의 속도로 갈수밖에 없는 현실이겠지요. 새마을호로 갈 경우도 무궁화호도 빨리 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느리게 갈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곡선구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교통흐름도 원활히 되지 못할뿐만 아니라, 사고의 위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대구~포항간 철도도 조기에 복선전철화사업을 늦어도 2010년 1월에 개통할수 있을 정도로 완공시켜야 합니다. 그러니까 경부선철도를 조속히 직선화사업을 통해 선형개량을 하여 전기기관차가 빨리 갈수 있도록 해야 할것 이지요. 곡선구간을 방치해두었다가는 훗날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수야 있겠습니다. 화물열차의 속도 고속화에도 악재가 될수 있고...... 국가의 최대 간선철도인 경부선을 조속히 전구간 직선화 사업이 시행되길 간절히 요청을 합니다. 호남선의 고속철 운행을 거울삼아 경부선의 전기기관차 도입시기에 그러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2008년내지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시킵니다. 시급히 해야할구간을 먼저함으로서 훗날의 교통사고를 막는 것입니다. 특별 추가 제안 사항 : 경부 5대축 일반국도망을 빨리 구축하자. 1. 서울~대전~대구~부산(서초~분당~기흥~안성~천안구간 포함.) 2. 양평~원주~제천~안동~영천~경주~울산~부산(군위 의흥리~부계리~대구~마산,의성~칠곡읍~대구구간포함) 3. 김천~진주~고성~통영구간 4. 의정부~구리~하남~경기 광주~이천~진천~청주~대전 동부~무주~장수~진주(장수~남원,산청~하동~남해구간 포함) 5. 양평~여주~충주~상주~김천~성주~달성구간(원주~충주구간 포함.) 건설방법 : 곡선구간은 직선구간으로 선형개량하고 4차선으로 확-포장 건설하고, 없는구간은 신설, 있는 비 국도구간은 국도구간으로 승격시켜 확충시킨다. 이유 : 고속도로의 수송량중 경-부축지역의 많은 수송량때문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사고로 인한 경부축만으로도 제일로 돈-국력손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일반국도구간을 확-포장 건설을 통해 이를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경부측 고속도로들의 대체우회도로로서의 우회도로다운 역할을 충실히 만들어야 합니다. 고속도로는 승용차 위주로, 일반국도는 화물차 위주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송체계를 안바꿀수야 없겠습니다. 국가 최대의 간선철도인 경부선철도(국도포함)를 방치해두다가는 국가발전에 지장이 있으므로 조속히 해결되길 기대합니다. 2005년 새해를 즐겁게 되는날이 많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꼭~! 답변도~!)
수정 삭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부서 연구기획팀
  • 성명 김상근
  • 연락처 044-960-0507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