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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축의 교통망문제를 해결할려면......~!

  • 작성일2005-02-17
  • 조회수3,462
한가지의 사항이 있으므로...... 중앙선의 복선전철화(선로개량을 포함해서 서울~구리구간은 복복선구간으로 건설한다.)사업이 조기에 완료해야 합니다. 중앙선의 전구간 2020년까지는 너무도 늦습니다. 그러니까 경부선의 현재상태로서는 포화상태라고 봅니다. 고속철도조차 지금, 서울~대구까지만 되어 있어 대구~부산구간의 선로용량은 한계에 부딪쳐 있습니다.(물론 안동~포항간 철도도 건설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일반열차 운행을 줄어들게되는 계기라 많은 사람들이 불만이 많았었던 계기가 아니었습니까?(고속철 노선만 건설한다해서 만사해결이 아닙니다.) 대안으로서 중앙선 철도를 조기에 복선전철화(선로개량 포함.)시키지 못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2010년까지 아니면 경부고속철의 전구간(2단계) 완공과 똑같은 시기로 해야 할것이지요. 또한, 군위 화본역~대구지역구간을 연장 건설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대구~부산으로 바로 갈수야 있겠습니다. 아마도 경부선때문인지, 다른노선들의 열차 운행횟수도 줄어드니까...... 자연히 피해는 우리국민 모두일 것입니다. 2004년 4월부터 2004년의 끝까지 지켜보면서 이글을 쓴 내용으로 아시다시피하겠지만, 중앙선의 전구간 복선전철화가 2010년 이후에야 완공되어 있어 안되겠다는 판단아래 이글을 쓰게 된것이므로 그보다 앞당겨 완공시켜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청량리~원주~안동~대구~부산으로 가는 횟수를 늘려서 경부선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다른지역노선 사람들이 피해를 덜게 되는것이지요. 그리고 국가 경쟁력이 빨리 확보를 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물론, 동해중부선(포항~삼척구간, 단선전철)도 2010년내지 2012년에 조기완공시켜야하고요. 문경읍 ~김천~진주간 철도도 단선전철(기존구간은 선형개량한다.)로서 2011년까지 건설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마칩니다. 인구와 산업이 70%이상 집중되어 있는 만큼, 슬기롭게 해결되어야 함으로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앞당겨야 할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2005년 되시길 기대하면서...... 글을 줄입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꼭~! 답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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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