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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초등학생 국토사랑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국토연구원은 11월 30일(토) 오전 11시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제18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토연구원 김경환 원장, 박재길 부원장, 정일호 본부장 등 보직자와 국토교통부 박기풍 제1차관, 박선호 국토정책관, 김규현 국토정책과장, 소년한국일보 문현석 사장, 서원극 편집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서울 잠일초교 5학년 김선 어린이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인 개인대상을 수상했다. 「4318번 버스를 타는 곳」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평소 가족과 자주 방문하는 재래시장과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본인의 경험과 느낌을 살려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사 대상 수상자로는 글쓰기를 통해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지도해온 창원 안민초교 손지영 교사가 선정됐다. 이 외에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357명의 학생이 입상하였으며, 단체상으로는 남양주 송라초교, 서울 신용산초교, 포항 두호남부초교, 창원 안민초교, 서울 계성초교, 서울 예일초교, 서울 소의초교 등 7개 학교가 선정됐다. 국토연구원은 국토의 미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국토의 가치를 알리고자 1996년부터 매년 국토사랑 글짓기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는 1만1,869명의 어린이가 응모했다.
등록일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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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
소년한국일보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18회 전국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달 30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의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서울 잠일초등학교 5학년 김선 군이, 지도교사부문 대상은 창원 안민초등학교 손지영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단체상 대상은 경기 남양주 송라초등학교, 금상은 서울 신용산초등학교에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여 개 학교에서 1만1,869편이 출품됐다.
등록일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