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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

  • 작성일2013-12-02
  • 조회수217
소년한국일보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18회 전국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달 30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의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서울 잠일초등학교 5학년 김선 군이, 지도교사부문 대상은 창원 안민초등학교 손지영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단체상 대상은 경기 남양주 송라초등학교, 금상은 서울 신용산초등학교에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여 개 학교에서 1만1,869편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