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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영역 확대를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모색

  • 작성일2019-05-30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5,464


주거복지 영역 확대를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모색

- 국토연, 주택‧토지연구본부 세미나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주택‧토지연구본부(본부장 이수욱)는 5월 30일(목) 10시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주거복지 영역 확대를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국행정연구원 박신영 객원연구위원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정 이후 중소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력수급의 미스매치가 감소되지 않는 점을 착안해 매입임대주택의 입주대상에 중소기업을 포함하고 이를 직원에게 매임입대주택의 임대료 수준으로 제공하자는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사원주택 공급방안’발표했다.
​  ​◦ ​㈜희망하우징 강혜경 대표는 2012년~2015년에 서울시가 실시한 영등포 쪽방 리모델링 사업 참여 경험을 ‘사회적 기업의 저소득층 주택개량사업 사례’에 녹여 발표했다.
​​  ​◦ 재생에너지환경재단의 서정석 객원연구위원은 ‘그린리모델링과 주거복지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에너지금융의 가능성’을 주제로 현재 여러 국가에서 촉진하고 있는 금융기법을 활용한 지속가능에너지 사업모형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국토연구원 김근용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이태진 연구위원, 서울시 문영록 중앙주거복지센터장, LH 토지주택연구원의 최은희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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