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thumb_20231013155045812.JPG

디지털 건설기술의 온실가스 감소효과: BIM을 중심으로

디지털 건설기술의 온실가스 감소효과: BIM을 중심으로

 

이치주 공정건설혁신지원센터장, 방설아 부연구위원, 윤은주 부연구위원


 건축물 부문은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39%를 차지(World Green Building Council 2019)

  - 계획-시공-운영-철거단계로 분류되는 건축물 생애주기 중 운영단계(약 40년, 28%) 대비 단기간에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시공단계(2~3년, 11%)의 탄소중립정책 수립이 더욱 시급

  - 시공단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디지털 건설기술의 활용이 중요


 BIM 적용에 따른 시공단계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효과는 약 11만 3,211kgCO2 로 분석

  - 사례 건축물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설계오류와 재시공,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하는 효과 도출

  - 특히 온실가스는 약 11만 3,211kgCO2의 감소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10인 이하의 승용차·승합차 63.6대가 2만 km를 주행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량과 같고, 1만 2,441~1만 3,977 그루의 소나무가 있어야 제거가 가능


 친환경 시공을 위한 BIM 활성화 방안으로 ‘디지털·친환경 건축물인증’ 제도의 수립을 제안

  - 우리나라는 건설산업 경쟁력 향상의 관점에서 BIM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해외는 탄소저감을 포함한 사회적 가치도 함께 고려



정책방안


   발주자가 ‘디지털·친환경 건축물인증’을 획득하면 취·등록세 경감 및 용적률 등을 완화해주고, 기존 녹색건축인증(G-SEED) 제도와 연계하여 인센티브를 부여


   건설사가 인증을 획득하는 경우 입찰가점을 부여하거나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를 기반으로 한 인센티브를 제공


   ‘디지털·친환경 건축물인증’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BIM 적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소량의 평가기준 수립, 국가 LCI(Life Cycle Inventory) DB 확대 개발, 온실가스 변화량의 자동 계산 프로그램 개발


   내재탄소와 폐기물 발생량은 적으면서 재활용 비율이 높은 건설자재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입찰가점 도입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국토정책Brief 936호.pdf (567.39KB / 다운로드:570) 다운로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부서 홍보팀
  • 성명 한여정
  • 연락처 044-960-0439
  • 최종수정일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