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연구
- 작성일2023-01-16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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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연구”
국토硏, 국토정책Brief 제900호
□ 통행의 인과관계는 고려하지 않고, 공간 밀집도만을 조절하는 일원화된 방역 정책은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공간 밀집도를 강제적으로 조절하기보다는 ‘왜 그 공간으로 이동하여야 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감염병 발생 초기, 정부 방역 조치가 즉각적인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에는 다소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지역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단일화된 방역 조치는 지역경제 및 내수시장 악화로 이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
◦ 공간 간 이동이 이루어진 통행의 목적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는 방역 추진 방식은 지역 맞춤형 정책을 전개하고 방역 정책의 부작용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
□ 이에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국토데이터랩 장요한 팀장은 국토정책Brief 『감염병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연구』에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을 개발하고 포스트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 실시간 유동정보(관측교통량)로부터 기종점별·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 전국도로에 매설된 차량검지기 관측교통량 정보로부터 출발지와 도착지를 추정하는 수리모형과 다양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이용한 AI 활용모형 개발
◦ 감염병 확산 전후로 확인되는 시공간(일별·지역별) 데이터 패턴 등을 딥러닝 모형과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을 결합하여 고도화
- 한국기업 데이터, 가계신용 데이터, 전국 사업자 주소록, 인구, GIS 네트워크, 정부의 감염병 대응 정책, 유동인구 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공간 단위 분석과 딥러닝 기반의 목적별 통행수요를 예측
◦ 통행과 통행목적 간 인과관계 이해와 포스트 감염병 시기 변화된 통행목적의 파악을 통해 포스트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근거 자료 제시
- 다양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 모형을 정책연구에 적용한 국정운영의 과학화
- 모형의 민감도 분석을 통한 감염병 확산 이후 바뀐 지역별·목적별 통행수요를 파악
□ 장요한 팀장은 감염병 확산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이라는 대조적인 상관관계에 다각도로 모형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감염병 및 유사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전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며 관련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 실시간 목적별 통행수요 변화와 감염병 방역 정책 전개에 따른 목적별 통행수요 영향 모니터링을 위한 과학적 정책지원 분석틀 마련
◦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를 시간과 공간의 축을 중심으로 융복합하여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사례 제시
◦ 공공 인프라를 이용한 국토모니터링 가능성 제시 및 기타 범주에서의 추가 확장성 및 효용성 제고
◦ 과학적 정책지원 도구를 이용한 감염병 확산의 영향을 공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이용한 지역 맞춤형 방역 정책지원의 근거 자료로 활용
국토정책Brief 900호 감염병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연구(국토연구원).pdf
(보도자료) 감염병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연구(국토연구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