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책 Brief) 협동조합 참여 확대를 통한 도시재생사업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 작성일2019-03-05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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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책 Brief (2019.3.5) 협동조합 참여 확대를 통한 도시재생사업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배유진 책임연구원은 주간 국토정책Brief ‘협동조합 참여확대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을 통해 협동조합 형태 도시재생회사의 유형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하고 있으나 국비지원 종료 후 도시재생을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안으로 협동조합 참여를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도시재생사업과 협동조합이 상호 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조 형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지역내부의 운영 주체를 지원·육성하는 방안들을 이미 추진하고 있어, 개별 사업 모델보다 향후 지역관리 도시재생회사로 협동조합이 적합한 형태라는 설명이다.
※ 지역관리회사로서 도시재생회사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는 아직 없으나 뉴딜로드맵(`18.3)에서는 단위사업시행 능력, 주민대표성, 공익성 등을 갖추고 도시재생사업을 지원·시행하는 사업체로 정의
□ 배유진 책임연구원은 협동조합 형태의 도시재생회사를 3가지로 유형화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 현장지원센터 전환형은 지역 대표성을 갖도록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운영자로서 권한을 부여하고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참여형 추진여건을 조성하면서 공공지원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 사회적경제 연계형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사회적 돌봄의 영역에서 사업화를 시작하여 지역공공자산의 운영조직으로 사업영역 범위를 확장해나가는 방식,
○ 도시재생 경제조직 발전형은 현재 예비사회적 기업에 대한 도시재생 관련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외에 해당 지역 재생사업,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면서 성장을 유도하자는 것이다.
□ 배유진 책임연구원 협동조합의 참여확대를 위한 정책방안으로 취득세 중복부과, 공공기관출자, 행정절차간소화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고, 재생사업 시행계획 단계부터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지원·육성해야하며, 지역관리자로서 도시재생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보도자료) 협동조합 참여확대 도시재생사업 지속가능성 제고_190305.hwp
협동조합 참여 확대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