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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硏, “충청권 바이오산업 육성방안,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22-09-07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913

국토硏, “충청권 바이오산업 육성방안,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 개최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9월 6일(화) 13시 30분부터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충청권 바이오산업 육성방안,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 충청권 신산업 중 육성 가능성이 큰 바이오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충청권 초광역 바이오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과 충북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덕연구단지와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의 연계·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 노근호 원장(충북테크노파크)과 고영주 원장(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기조 강연에 이어 전봉경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의 충청권 현장 연구 개요와 함께 진행된 본 세미나의 세션별 주요 발제자는 다음과 같다.

(세션 1) 충청권 바이오벤처 생태계 육성방안 - 정재갑 상무(대덕벤처파트너스), 김석관 선임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규용 교수(충남대학교)

(세션 2) 충청권 바이오산업 연계·협력 상생 방안 - 유진산 대표(파멥신), 황혜란 수석연구위원(대전세종연구원), 조진희 연구위원(충북연구원)

(세션 3) 비수도권 신산업 육성 과연 가능한가? – 류진협 대표(바이오오케스트라), 이희용 대표(지투지바이오), 이성운 대표(레보스케치)

◦ 이들 발제자 외 우천식 선임연구위원(한국개발연구원), 이경기 수석연구위원(충북연구원), 박기랑 대표(씨드모젠) 등이 세미나의 토론에 함께 참석했다.


□ 바이오산업 관련 정책입안자, 정책연구자, VC, 기업인 등이 함께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청권 바이오산업 경쟁력 제고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전-충북 간 초광역권 클러스터 육성방안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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