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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 역할

  • 작성일2019-05-17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6,230


「월간 국토」5월호 특집,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 역할​

- 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시군구 미분양 주택 현황​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월간 「국토」 5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달은‘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의 역할과 규제환경 개선방향’을 특집으로‘공간정보 활성화를 위한 개인위치정보 규제 개선’등 전문가 기고를 수록했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른 데이터와의 결합이 가능한 데이터인 공간(위치)정보가 특히 중요하다.

  ◦ 우리나라는「개인정보 보호법」등 관련 법률에 공공정보로서의 공간데이터와 개인(위치)정보로서의 공간데이터 활용을 규제하고 있다. 이번 호 특집에서 각계의 시각에서 관련 규제들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해보고, 규제 개선 방향과 향후 과제 등을 제시했다.


이번 호 『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는 ‘전국 시군구 미분양 주택 현황’이다.

  ◦ 2019년 3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경남 창원시가 6,750호, 평택시 2,065호, 경주시 2,065호, 경주시 2,005호, 거제시 1,841호 순이다.

  ◦ 미분양 주택은 사업주체가 건설·공급하는 공동주택 중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후 입주자의 계약일이 지난 이후에도 분양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주택,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사용검사 후에도 분양되지 않은 주택이다.

  ◦ 『지도로 보는 우리 국토』 는 본 책자와 분리하여 독자들이 보관하거나 찾아보기 쉽도록 했다. 고해상도의 파일은 국토연구원 홈페이지(www.krihs.re.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국토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월간 「국토」는 1983년 창간한 국토정책 분야의 전문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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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첨부파일 국토 5월호(통권).pdf (0Byte / 다운로드 145회) 다운로드
  • pdf 첨부파일 국토 5월호_부록-접지로375X260.pdf (0Byte / 다운로드 202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