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분기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분기말 대비 4.8p 하락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

□ `13년 6월 전국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3월 114.3)보다 4.8p 하락한 109.5를 기록 ○ 계절적 비수기와 취득세 감면 종료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하락하였으나, 전년 동기(99.0)에 비해서는 10.5p 높은 수준 ○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3월 111.9)대비 4.9p 하락한 107.0을 기록하였으며, 비수도권은 전분기(3월 117.1)보다 4.6p 하락한 112.5를 기록 □`13년 6월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3월 116.8)보다 5.1p 하락한 111.7을 기록 ○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3월 114.6) 대비 5.2p 하락한 109.4를 기록하였으며, 비수도권은 전분기(3월 119.5) 보다 4.9p 하락한 114.6을 기록 ○ (매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3월 115.4)보다 2.3p 하락한 113.1를 기록하였으며, 수도권(110.0→106.4)과 비수도권 (122.2→121.4) 모두 하락 ○ (전세)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3월 118.1)보다 7.8p 하락한 110.3을 기록하였으며 수도권(119.2→112.4)과 비수도권(116.8→107.8) 모두 하락

ㅇ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 (붙임자료 2, 3 참조) -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