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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4 기록

  • 작성일2011-11-17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10,872

‘11. 10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4 기록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1. 10. 25~30)' 결과 -

□ 10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4로 전월(125.7) 보다 9.3p 하락 ㅇ 주택시장 소비심리(9월 129.2 → 10월 119.0) 및 토지시장 소비심리(9월 95.0 → 10월 93.7) 모두 전월대비 둔화    - 주택시장의 경우 매매시장 소비심리 둔화(9월 112.0 → 10월 106.7)보다 전세시장(9월 135.0 → 10월 124.8)이 더 크게 둔화된      영향 ㅇ 수도권은 서울과 경기, 인천의 주택시장 소비심리 둔화로 전월(120.9) 보다 12.0p 하락한 108.9 기록    - 비수도권은 울산, 충남, 광주 등 전 지역의 소비심리지수가 평균 5.7p 하락      * 울산광역시는 소비심리지수가 하락(9월 137.3 → 10월 131.8)하였으나 가장 높은 수준 유지    - 계절적 비수기로 매수세 둔화,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으로 관망세 증가 등의 영향
ㅇ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붙임 자료 2, 3 참조>)    - 전국 및 지역별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각 국면별 3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    - 보합국면 소비심리지수(95~115)는 전월과 비교할 때 부동산시장이 보합세(약보합·강보합 포함)를 보이고 있다고 인식하는      수준. 이 외의 지수 값은 부동산시장 하강(95 미만) 및 상승(115 이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인식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011.7.12(화)일자로 국가통계로 승인받은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으로, 매월 국토연구원 홈페이지(www.krihs.re.kr)를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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