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에 대한 검색 결과
발간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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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계획과 환경계획체계의 연계방안 연구
국토연 2002-7
저자 최영국, 이승복, 박인권, 김현수, 변병설
발행일 2002-12-31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서평] 도시재생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편방안 연구 (박정은 외)
통권488호 (2022.06)
저자 김현수
발행일 2022-06-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감염병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연구
감염병 대응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연구 장요한 국토데이터랩 팀장, 이영민 부연구위원, 임시영 부연구위원, 박서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빅데이터융합학과 연구원, 김현경 연구원 1> 실시간 유동정보(관측교통량)로부터 기종점별·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 개발 - 전국도로에 매설된 차량검지기 관측교통량 정보로부터 출발지와 도착지를 추정하는 수리모형과 다양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이용한 AI 활용모형 개발 2> 감염병 확산 전후로 확인되는 시공간(일별·지역별) 데이터 패턴 등을 딥러닝 모형과 목적별 통행수요 예측모형을 결합하여 고도화 - 한국기업 데이터, 가계신용 데이터, 전국 사업자 주소록, 인구, GIS 네트워크, 정부의 감염병 대응 정책, 유동인구 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공간 단위 분석과 딥러닝 기반의 목적별 통행수요를 예측 3> 통행과 통행목적 간 인과관계 이해와 포스트 감염병 시기 변화된 통행목적의 파악을 통해 포스트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근거 자료 제시 - 다양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 모형을 정책연구에 적용한 국정운영의 과학화 - 모형의 민감도 분석을 통한 감염병 확산 이후 바뀐 지역별·목적별 통행수요를 파악 정책방안 ① 실시간 목적별 통행수요 변화와 감염병 방역 정책 전개에 따른 목적별 통행수요 영향 모니터링을 위한 과학적 정책지원 분석틀 마련 ②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를 시간과 공간의 축을 중심으로 융복합하여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사례 제시 ③ 공공 인프라를 이용한 국토모니터링 가능성 제시 및 기타 범주에서의 추가 확장성 및 효용성 제고 ④ 과학적 정책지원 도구를 이용한 감염병 확산의 영향을 공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이용한 지역 맞춤형 방역 정책지원의 근거 자료로 활용
등록일 2023-01-13
발간물 > 단행본
[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53] 도시재생과 도시계획체계간 정합성 강화 방안
단행본
저자 김현수 지음
발행일 2014-05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초광역권 정책포럼 #3 초광역권 정책 추진방향 및 계획 실효성 제고 방안
발표1. 초광역권 구축의 필요성과 정책방향: 거점과 연계(Compact & Network) 중심의 공간계획 전환 김현수|단국대학교 교수 발표2.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 전략 김정인|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발표3. 부울경 초광역권의 주요 이슈와 성공적 추진방안 문태헌|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저자 국토연구원
연구원소식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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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가균형발전정책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정책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일 시 ㅣ 2021년 5월 20일(목) 14:00 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 주 제 ㅣ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성과 및 한계를 진단, 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 국토연구원은 5월 20일(목) 2시 2층 강당에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정책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환영사에서 “초광역권의 추가재정투입과 탄소중립 정책에서 국토부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새로운 정책 모색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토연구원 하수정 연구위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김현수 학회장, 공주대 진종헌 교수의 발표가 시작됐다.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정책을 성찰하고 청년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성공사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에는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 국토연구원 김태환 소장, 국토교통부 김흥진 실장, 국토교통부 백원국 정책관 등이 참여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기획경영본부 홍보출판팀 안성용 syan@krihs.re.kr
등록일 2021-06-13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가균형발전 및 광역권 정책 세미나 개최
국가균형발전 및 광역권 정책 세미나 개최일 시 ㅣ 2021년 5월 11일(화)~12일(수)장 소 ㅣ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주 제 ㅣ 수도권 집중 심화, 지방의 인구·일자리 유출 등에 대응한 국가균형발전 및 광역권(메가시티) 육성전략 논의국토연구원은 5월 11일(화)부터 12일(수) 양일간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및 광역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의 인구·일자리 유출 등에 대응 방법을 제시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광역권 육성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첫째 날에는 국토연구원 박경현 연구위원,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팀장, 광주·전남연구원 김현철 실장, 대구·경북연구원 최재원 센터장, 경남연구원 하경준 팀장이 광역권 육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전북연구원 이성재 연구위원, 강원연구원 류종현 선임연구위원, 제주연구원 엄상근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각 전문가들은 광역권의 적정 범위와 지역 입장에서의 법정계획의 필요성을 밝혔다. 발표 이후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자 외 국토연구원 김태환 소장, 국토교통부 임정환 서기관, 국토연구원 윤영모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광역권의 적절한 결속 방안, 제도적 뒷받침 방향 등을 논의했다.기획경영본부 홍보출판팀 안성용 syan@krihs.re.kr
등록일 2021-06-13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토도시개발과 국가공기업의 역할 모색 토론회 개최
국토도시개발과 국가공기업의 역할 모색 토론회 개최일 시 ㅣ 2021년 5월 3일(월), 15:00장 소 ㅣ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온라인 토론회) - [클릭]주 제 ㅣ 국토도시개발과 국가공기업국토연구원은 5월 3일(월) 국토연구원 대회의실(3층)에서 ‘국토도시개발과 국가공기업의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도시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국가공기업의 역할에 대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의 ‘국토도시개발과 국가공기업’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미래와 국토도시여건의 변화를 전망하고 수도권 대책, 신도시, 지역균형발전의 기존 대책을 되짚어 봤다. “국가공기업 본연의 역할을 위해서는 공공성을 높여야 하고 재정사업이 강화되어야 하고 국가재정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LH의 조직 구조, 사업구조는 “목표지향적, 가치지향적이여야 하며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능을 나눈다고 해서 지금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으며 택지와 주택, 일자리 제공과 기반시설 공급이 하나의 사업구조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국토도시 관리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능분리, 축소보다는 핵심기능의 구조화와 공공성강화, 재정확보, 교차보조의 명문화를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남근 변호사(참여연대 정책위원)는 LH의 조직과 역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봤다. 먼저 고유목적 사업을 위해 땅장사, 집장사에 매진하는 사업방식을 지적하고 공공임대 등 재정과 기금투입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LH를 분할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사업방식을 바꾸지 않고 LH를 쪼개기만 하면, 비효율은 둘째치고 과거 토공과 주공이 경쟁적으로 택지개발 사업을 벌여 과도한 개발이 벌어지고 토공과 주공의 부채는 더 쌓이는 악순환이 재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지방의 도시개발공사의 협력체계 구축과 3기 신도시부터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실장은 “LH가 추진하는 사업 종류가 지나치게 많아져, 국가공기업으로서 규모감있게 추진해야 하는 업무 외 지자체가 추진하기 적합한 업무까지 담당하게 되면 비효율이 극대화되고 있다”며, “수많은 업무를 점검해서 국가공기업으로서 해야 할 업무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가천대 박환용 교수(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는 “공기업으로서의 LH의 역할을 영국UDC, 일본 도시재생공사(UR)의 형성과정과 역할을 재검토하면서 LH가 해야 할 일과 국가기관으로서의 의무사업에 대해 생각하고, 무엇이 LH 기능의 특화인가를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경실련 백인길 이사장(도시개혁센터)은 “공기업은 시장이 그 기능을 담당하기 어려운 부분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으로 전환되어야” 하고 지방도시 개발 등 지역균형개발과 저소득층의 주택공급 문제 해결, 중저소득층의 주거안정성 확보 등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중앙일보 안정원 선임기자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인 LH가 공공의 신뢰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공공의 역할범위를 인프라에 한정, 인프라 바탕으로 설치하는 상부구조는 민간의 영역으로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등록일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