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지방중소도시의 민관협력형 이동 서비스 구축방안 연구: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중심으로
  • 저자박종일 연구위원
  • 게시일2023-11-15
  • 조회수494
thumb_20231121111227886.png 원문보기
주요연구보고서 목록
    • 그린 뉴딜 실현을 위한 저탄소 도로물류 수송체계 추진전략(2021)
    • 지방중소도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방안 연구(2018)
    •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가도로망의 전략적 관리방안 연구: 도로 기능평가를 중심으로(2017)
국토연구원 연구보고서 보러가기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국가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중소도시의 쇠퇴는 현재진행형이다. 쇠퇴의 핵심 원인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생활 여건 개선, 산업 기반 조성, 지역 간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정책이 발표되고 있다. 박종일 연구위원이 수행한 「지방중소도시의 민관협력형 이동 서비스 구축방안 연구」는 지방중소도시의 동(洞)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형 수요응답형 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을 도입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박종일:
 지방중소도시 동 지역은 지역의 핵심임에도 농어촌지역에 비해 정책적 관심에서 소외되어 왔다. 최근 새로운 모빌리티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전통적 수요응답형 교통도 관련 기술 발전에 따라 도시의 다양한 교통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 가능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방중소도시의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종일: 지방중소도시는 동 지역과 읍면 지역으로 구분되며 교통체계의 특성이 다름에도 차별적인 교통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 지방중소도시 동 지역의 대중교통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도시형 DRT 도입을 통한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박종일: 도시형 DRT 도입의 이해당사자인 이용자(시민), 관리자(공무원), 플랫폼 운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시행했다. 한 연구에서 세 그룹에 대한 조사를 시행한 점은 처음이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발생했고 해결하는 데 애를 먹었던 점이 기억이 남는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박종일: 지방중소도시 동 지역의 대중교통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자 데이터가 필요했는데, 지자체 간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이다 보니 민감성 때문에 구득이 어려웠다. 최신 자료로 분석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박종일: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들이 효과적으로 안착·운영될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의 발전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모빌리티와 도로 계획 및 운영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


박종일 연구위원은 2019년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에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교통계획, 모빌리티 등이다.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지방중소도시의 민관협력형 이동 서비스 구축방안 연구_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중심으로 (Establishment of mobility services in small and medium-sized cities_ Focused on demand responsive transit service).pdf (45.65MB / 다운로드:164)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