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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차 한ㆍ일 건설경제워크숍

  • 등록일2014-12-10
  • 조회수1559

23차 한ㆍ일 건설경제워크숍



일시|12월 4일(목)
장소|서울 명동 세종호텔 릴리홀
주제|한국과 일본의 건설경제분야 정책토론

국토연구원 건설경제연구센터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과 함께 지난 12월 4일(수) 서울 명동 세종호텔 릴리홀에서 일본의 RICE 관계자분들을 초청하여 ‘한국과 일본의 건설경제 관련 정책’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건설경제 및 전망, 건설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정부정책, 일본의 건설노동자 감소에 따른 대책방안, 한국의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불공정 사례분석, 서울과 도쿄 간 공간적 변화의 차이점 등 6개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한-일 양국 간 건설관련 제도와 환경에 유사한 점이 많아 향후 건설 산업의 중요한 분야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으며, 각 세부적인 연구부분에서도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일본에서 마츠모토 연구이사, 후카사와 연구이사, 나카모리 연구원, 스카하라 연구원, 안상경 토요대 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에서 김동주 부원장, 천현숙 주택토지연구본부장, 윤하중 건설경제연구센터장, 이승복 연구위원, 배유진 연구원, 이승훈 연구원, 박대근 연구원(이상 국토연구원),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이영환 연구위원(이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등이 참석하였다.


23차 한ㆍ일 건설경제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