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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동향

  • 국토연구원에서는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12.11.25~30)’ 결과를 공개
  • ’12년 1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1로 전월대비 5.2p 하락
    •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2.0으로 전월대비 6.0p 하락
  •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함. 지역별 소비심리 상황을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지수를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상기 지도는 실제 지도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정 | 책 | 적 | 시 | 사 | 점 |
  • 이주수요 마무리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며, 대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 안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전반적인 소비심리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부지역 주택시장의 경우 소비심리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다가올 봄 이사철의 시장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당지역 주택시장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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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