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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 작성일2018-11-12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6,427


-제23회 전국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개인부문 박호겸 어린이(남양주 심석초 1학년), 단체부문 대구 복명초등학교 대상 수상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제23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시상식을 11월 10일(토) 국토연구원 대강당(세종)에서 개최했다.

  ○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전국 초등학교에서 4,039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 아동문학가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사로 33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 개인부문은 박호겸 어린이(남양주 심석초등학교 1학년)의 ‘반쪽나무가 있는 마을’이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 심사위원인 강인석 아동문학가는 박호겸 어린이의 작품에서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 본 우리 국토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이외, 개인부문 금상에는 김서윤 어린이(대구동호초 3학년), 안재형 어린이(충주금릉초 6학년)를 비롯해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에 336명이 선정됐다.


□ 단체부문은 국토교통부 장관상 대상에 대구복명초등학교 등 총 7개 학교가 선정됐다. 지도교사 부문에은 김세진 교사(대구영신초등학교), 유현복 교사(광명 철산초등학교)가 우수 지도교사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국토사랑글짓기 대회는 미래 국토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국토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99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그간 20여만 편이 응모하여 6,400여 편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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