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합계획 50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22-10-24
- 분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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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주최·주관,
국토교통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후원
‘국토종합계획 50년’ 기념 세미나 개최
□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주최·주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정해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학회장 김찬호), 한국도시설계학회(학회장 김세용) 후원으로 10월 27일(목)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국토종합계획 50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지난 50년간 국토종합계획이 이룬 국토의 발전과 한계를 성찰하고, 국토종합계획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개회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축사, 그리고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 이후 본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 본 세미나의 첫 발표는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국토종합계획 50년의 회고와 성찰’, 두 번째 발표는 조만석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미래국토를 말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종합토론은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 토론자로는 권도엽 前 국토해양부 장관, 김정희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이정식 前 국토연구원장, 박양호 前 국토연구원장,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학술부회장, 김영환 한국도시설계획학회 고문, 류찬희 서울신문 선임기자가 참석한다.
□ 세미나는 10월 27일(목) 15시부터 유튜브(국토TV) 생중계로도 만날 수 있으며, 세미나와 함께 기념 도서 배포, 기념 전시회 등이 현장에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