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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소폭(1.0p) 하락

  • 작성일2012-06-21
  • 분류보도자료
  • 조회수10,656

‘12.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소폭(1.0p) 하락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12. 5. 25~30)’ 결과 -

□ 5월 전국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심리지수’는 전월(110.5)보다 1.0p 하락한 109.5 기록(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수심리가 다소 회복되었으나, 지방매매시장 소비심리 안정과     전세수요 감소 등으로 전월보다 소폭 하락(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4로 전월(104.5) 수준 유지. ‘주택거래정상화 및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5.10)’ 발표에 따른 기대로 서울, 경기 등에서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영향    ※ (전국) 3개월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하락폭은 전월 수준(0.9p→ 1.0p) □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111.7로 4월(112.8)보다 1.1p 하락(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6으로 전월(113.1) 대비 소폭(0.5p) 하락,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전월(112.4)보다 1.6p 하락한 110.8(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103.8) 대비 소폭(0.6p) 상승한 104.4를 기록하였고,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1.0p 하락한 108.3을 기록    ※ (수도권) 매매시장 및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4.3p, 21.2p 낮은 수준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 (붙임자료 2, 3 참조)    -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     ※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 9개 단계로 구분하여 지도상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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